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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 조카한테 저격당햇네요....좀 충격

조회수 : 35,229
작성일 : 2016-11-09 00:20:57


https://www.facebook.com/Artist.Jooyounglee/posts/1155187887902749

집안싸움 같은데

문자내용이 충격이네요

저런사람으로 안봣는데........인성이 왜저럴까요
IP : 211.177.xxx.85
1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건
    '16.11.9 12:22 AM (222.239.xxx.38)

    좀 두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양쪽이 너무 첨예하게 다르니...

  • 2. ...
    '16.11.9 12:29 AM (110.70.xxx.195) - 삭제된댓글

    혹시 그 막장인 형수쪽 조카인가요?

  • 3. 일베사이트
    '16.11.9 12:30 AM (121.188.xxx.155)

    글을 82에 막 퍼나르기 있기 없기?

    211.177.xxx.85
    원글님아
    남의 인성은 그만 걱정하고 본인 앞가림이나 할까요 우리?

  • 4. .........
    '16.11.9 12:30 AM (66.41.xxx.169)

    이분 집안싸움엔 관심없지만,
    최근 들어 다른 대권후보들은 점잖게 가만있는데
    대놓고 다른 후보 지지자들 저격하는 이야기 공공연하게 하고
    SNS로 저격하는 글 올리고 봉하 찾아가고 혼자서 너무 난리시길래
    조용히 트위터 언팔했습니다.
    여기 82에도 하루에 수십개씩 지지글 올라와서 너무 피곤해요.

  • 5. ....
    '16.11.9 12:33 AM (223.38.xxx.60)

    저 조카도 결국 다 본인 아버지한테 들은 소리군요
    암튼 이재명 시장 가족복이 진짜 없으시네요
    안타깝습니다. 가족일은 가족안에서 해결하시길..

  • 6. moony2
    '16.11.9 12:33 A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그런데요
    아버지가 동생이 시장으로 시정을 잘 하고있는데 왜그리 대립하셨어요
    가족은 그냥 생업에 종사하며 조용히 살아주는 것이 그것이 나아가 국민을 위한겁니다
    최순시리보고도 모르셧어요?

  • 7. 쓸개코
    '16.11.9 12:33 AM (218.148.xxx.244)

    저런사람이란게 누구를 말씀하시는건가요?

  • 8. ;;;
    '16.11.9 12:34 AM (124.199.xxx.30)

    다른것도 좀그렇지만 1번은 저쪽 주장도 티미하네요. 뭘 빌려요. 엄마 돈 먹으려고 노린거지.

  • 9. 기차놀이
    '16.11.9 12:37 AM (211.212.xxx.52)

    뒷북이 너무 늦었네요.
    몇 번에 걸쳐 이미 해명했습니다만....

  • 10. ...
    '16.11.9 12:37 AM (110.70.xxx.195) - 삭제된댓글

    장남이 어머니 모시지는 못할 망정 어머니 노후 자금에 손을 대다니요.

  • 11. ..
    '16.11.9 12:38 AM (110.11.xxx.131)

    이렇게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려야 하니
    침묵은 금이고, 발언하는 것은 은 일지도 모르나
    현 시점에 그 길을 선택한 분. 내 입장의 일부를 대변하는 이재명 님.

  • 12. 쓸개코
    '16.11.9 12:40 AM (218.148.xxx.244)

    의도를 가지고 모함하는 글들이 하도 많아서..

  • 13. ....
    '16.11.9 12:40 AM (175.223.xxx.199) - 삭제된댓글

    엄마 돈 먹으려고 한거 맞네요. 변명이 너무 구차하게 보여요.
    그리고 각 나오네요.
    동네마다 한두명씩 꼭 있는
    좋게 말해서 신고정신 너~무 투철한 사람.

  • 14. 어휴
    '16.11.9 12:42 AM (122.40.xxx.31)

    대선 후보라도 되면 이 모든 걸 종편에서 하루종일 읊어댈 텐데
    끔찍합니다.
    누가 잘못을 했건 이런 끔찍한 집안사 있는 사람은 대통령 후보 반대입니다.
    흠 없는 후보도 많은데 도대체 왜!!!

  • 15. 그냥
    '16.11.9 12:43 AM (122.44.xxx.36) - 삭제된댓글

    사소한 집안싸움 같아요
    지금은 국민들이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은 상황에 질려버려서
    저격을 한들 아무도 끄덕도 안합니다
    그냥 에피소드 정도로 느껴지네요

  • 16. 좀 걱정이네요
    '16.11.9 12:44 AM (182.231.xxx.124)

    이재명 시장 열심히 하는건 좋은데 은근슬쩍 같은 진영 사람들 깎아 내리는 모습 때문에 걱정이에요.
    제발 경선에서 모두들 페어플레이 하고 대선에 올라가면 적극적으로 도와줬으면 해요.
    우리들끼리 싸우지 맙시다.

  • 17. ...
    '16.11.9 12:46 AM (115.143.xxx.133)

    이래서 양쪽 입장을 다 들어봐야 한다는 것
    으휴...

  • 18. ..
    '16.11.9 12:53 AM (118.221.xxx.214)

    집안사정은 모르겠지만 형수한테 욕한거 들으니 인성이 아휴..
    그냥 이년,저년 수준이면 열받으면 그럴수있다고 이해하겠지만
    정말 욕이 참 후들들하데요.

  • 19. 50대 후반
    '16.11.9 12:56 AM (61.82.xxx.86)

    5,000만원이 꼭 필요하지도 않으면서 빌려달라고 한 건
    동생인 이시장이 그 돈은 쓰고 있다는 정보를 듣고 확인하기 위해
    어머니와 이시장에게 돈 좀 빌려달라고 전화한 것 같습니다.
    보통 이런 행동은 형제사이에선 하지 않아요.
    부인이 시켜서 한 행동으로 추정합니다.
    집안에 이렇게 응큼하게 행동하는 사람 있으면 가족 전체가 피곤해요.

  • 20. 모리양
    '16.11.9 1:02 AM (220.120.xxx.199)

    이재명 시장님 해명글:
    https://m.facebook.com/jaemyunglee/posts/1255411451167348
    이재선이란 사람 진짜 이상한 사람인듯
    동생이 회계사 되게 해줬는데 인연끊고 방해하고....
    시장님 나중에 더 높은 자리 가신 후에 걸림돌 안되려면
    앞으로도 계속 해명하고 알리셔야겠어요

  • 21. ..
    '16.11.9 1:04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돈없다고 했다가 담날 통장에 넣어서 서운했다..
    이 부분 서운할 순 있다고 쳐도
    그렇게'까지' 꿍할일은 아닌 거 같은데..

    그리고 "우리 부모님이 이랬어요"라는 말은
    즉 우리 부모님 주장은 이거에요, 인 거죠..
    공방을 피는 걸로 보아 곧 진실이 드러나겠네요.
    누구말이 진짠지..

  • 22. 나참
    '16.11.9 1:04 AM (49.169.xxx.27)

    박근혜는 인성이 왜저럴까요 하야하라

  • 23. 한심한원글아
    '16.11.9 1:04 AM (211.199.xxx.185) - 삭제된댓글

    선동하지마소


    그런데 그 셋째 형님이 결혼후 서서히 가족들과 발길을 줄이고, 명절은 물론 어머니 생신 아버님 제사까지 불참하며 남이 되어갔습니다.

    이 형님부부는 저에 대한 시기질투심, 열등감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이게 지나쳐 병적증상으로 변하더니 '내가 부처 예수보다 위대하다'며 이상행동을 시작했고,

    형수는 이를 제지하지 않은 채 오히려 시댁과 형님 간의 갈등을 부추기기에 바빴습니다.

    결국 셋째 형님부부는 용서할 수 없는 패륜행위를 저질렀습니다.


    어처구니없게도 성남시장후보직 양보를 바라던 이 형님은 불법문자메시지를 대량발송하는 등 내 선거를 방해하다 2010년 내가 시장선거에 당선되자 취임식장에 청바지에 잠바를 입고 나타나 '가족특별석'을 만들지 않았다고 불만을 토로하더니 취임직후부터 이권에 개입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녹지를 훼손해 노인요양시설을 짓는 이권사업에 셋째 형님이 돈을 받고 밀어준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사업신청이 네 곳이나 들어왔습니다. 큰일이다 싶어 이를 모두 불허하고 규정을 정비해 원천봉쇄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그 형님이 '시장친형'을 내세우며 공무원들에게 직접 업무지시를 하고 불응하면 폭언을 퍼붓고 직접 백화점 불법영업 단속에 나서는가 하면,
    감사관과 비서실장을 통해 공무원 승진과 징계 등 인사청탁을 하고, 관내대학에 교수자리를 마련해 달라는 이권청탁을 했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이를 모두 묵살하고 공무원들에겐 통화와 접촉을 하지 말도록 지시했습니다.



    여기에 국정원 김과장이라는 자가 ‘(이재명이 간첩이라 곧 구속된다’며 부추기고통진당 사건으로 추측), 새누리당 고위간부가 시의원비례대표공천 언질을 주자 형님부부는 종북시장 퇴진운동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새누리당 의총장 난입, 은행 난동, 백화점 영업방해 등을 벌이던 형님은 급기야 어머니까지 폭행하고 입에 담을 수 없는 패륜행위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100억 부자라고 자랑하는 형님은 어머니가 가진 노후자금 5천만원을 빌려?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어머니에게 '그 돈 갖고 뒈져라. 뒈져도 상가 집 안간다'는 등 패륜적 폭언을 퍼붓고 완전히 인연을 끊었는데,

    2012년 시장면담을 요구하며 비서관과 싸우고 기자들을 대동한 채 시장실앞에서 농성을 하는등 물의를 일으키다가,
    근 10년 만에 어머니 집에 쳐들어가 '이재명에게 전화를 해서 바꿔달라'고 했는데 어머니가 거절하자 팔순의 늙은 홀어머니에게 'X할년 개X같은 년'이라며 '집에 불을 질러 죽인다' '다니는 교회에 불 지른다'고 협박했습니다.
    겁에 질린 어머니가 내게 전화를 연결해 줘 말다툼이 벌어졌습니다.



    내 아내에게 형님은 ‘내가 나온 어머니 XX구멍을 칼로 쑤셔죽인다'고 하였고 동석한 형수는 이걸 ‘고도의 철학적 표현’이라 극찬하며 시집식구들을 능욕했습니다.


    형님부부를 피하시던 어머니가 주일에 교회에 가자 형님은 교회에 불지르겠다고 해 경찰이 어머니를 집에 모셔 보호하다 저녁에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어머니 집에 난입해 기물을 때려 부수고 어머니를 폭행해 입원시키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어머니 신고로 잡힌 셋째형님 부부가 경찰조사를 받고 나오던 중 이 끔찍한 패륜현장에 도착한 나는 도저히 이 부부를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형님과 통화를 시도했으니 형수가 중간에 빼앗아 ‘그 정도 가지고 경찰에 신고하느냐 어머니를 무고죄로 고소하겠다’고 하는가 하면 ‘시어머니 XX구멍을 찢어 죽인다는 건 철학적 비유’라며 약을 올려 심한 말다툼을 했습니다.

    당신 아들이 당신에게 XX를 찢겠다고 하면 당신은 어떤 심정이겠느냐, 당신 오빠가 당신 친정어머니에게 그렇게 말했다면 철학적 표현이라고 편들 수 있겠느냐 등의 말다툼이 수차례 있었습니다.



    이 패륜의 현장에서 오간 수많은 통화중 일부가 왜곡 조작되어 2012년에 한번, 2014년에 다시 한번, 그리고 2016년 오늘 세번째 시중에 나돌고 있습니다.

    다른 건 다 용서해도, 이제 병들고 늙은 내 가여운 어머니를 욕하고 능멸하고 때리는 건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날 그들 부부가 내 눈앞에 있었다면 폭언이 아니라 살인을 했을 겁니다.



    당시 함께 있던 둘째형님과 동생들이 오히려 내 정치적 미래를 걱정하며 말렸지만 내 정치적 미래가 어머니에 대한 패륜을 참아 넘길 정도로 중요치 않았습니다.

    내게 어머니는 하늘이었고 어머니를 범한 그 짐승들을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다시 어머니에 대한 흉포한 패륜현장을 직면한다면 인내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잘 모르겠습니다.



    형님은 결국 정신병증이 심해져 2014. 11. 약 6주간 형수와 딸에 의해 경남 창령의 국립부곡정신병원에 강제입원되었습니다.


    그러면서도 형님부부는 ‘이재명이 시장권력을 이용해 멀쩡한 형님을 정신병자로 몰아 강제입원 시키려 한다’고 거짓말을 퍼트리고 형수 박인복의 거짓기자회견 동영상을 만들어 인터넷에 올린 후 지금도 같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폭행과 협박, 어머니 접근금지, 음성파일유포금지도 사실인데 부인하니 벌금판결, 접근금지명령서, 음성유포금지명령서를 공개합니다.


    어머니를 둘러 싼 패륜과 가족간다툼, 정신질환자를 이용해 정치적 공격을 사주하고 부추기는 국정원,


    이 패륜을 사주하고서 오히려 나를 패륜으로 모는 패륜 새누리당에 언젠가 꼭 책임을 묻겠습니다.

    혈연이라 어쩌지도 못하는 이 고통..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한편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원만하게 형님부부의 요구를 들어주었다면 이런 사단은 피했겠지만, 형님부부는 친인척비리범이 되어 저를 더 괴롭혔을 겁니다.
    오늘도 모 시장실이 동생비리로 압수수색 당했다는 보도를 보며 가족문제로 인한 고통이 친인척비리보다는 낫다는 위안을 삼아봅니다.

    공개되지 말아야할 가족문제가 공개되어 세인들이 눈 흘기는 사이 돌멩이는 커지고 또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 24. 뭐어쨌든
    '16.11.9 1:12 AM (218.155.xxx.45)

    참 형제들이 쌍욕,막말에는 혀를 내두를 정도네요.
    이시장도 말을 좀 줄였으면 좋겠어요.
    특히 사생활에 있어서는 더더욱요.
    이렇게 싸우면 제삼자들은 똑같다고하죠.

  • 25. 쓸개코
    '16.11.9 1:25 AM (218.148.xxx.244)

    211님이 적어주신 내용 정말 골백번도 더 해명한것 같아요.
    루머 퍼뜨린자들은 사실관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겠죠.

  • 26. 욕....하는 이재명은
    '16.11.9 1:27 AM (125.176.xxx.188)

    사실관계를 떠나 실망스러워요
    아무리 화가나도 그런 욕은.....아니죠

  • 27. ...
    '16.11.9 1:32 AM (61.72.xxx.143)

    헉...이런거 신경쓰지 맙시다..

    이미 이재명 시장의 다른 가족들이 상황설명 해준내용이잖아요....

    문제의 그 형제가 약간 이상하던데요....

    가족문제이니...이런것에 신경쓰지 맙시다..

    사람이 아무리 영악해도 이재명시장처럼 마음속으론 다른 모습이고 겉으론 그렇게 논리정연 일관되게 이야기할수 없습니다.

    가족사는 누구에게나 들 어찌할수 없는 숙제이니...이런걸로 우린 흔들리지 맙시다.

  • 28. ...
    '16.11.9 1:33 AM (61.72.xxx.143)

    이시장에 대해서 비판조로 이야기하시는 분들은...

    유튜브에 들어가서 이시장이 어떤 말을 하는 사람인지 먼저 보세요...

    업그레이드 된 노무현 입니다...

    우리나라에 변화를 가져다줄 몇 안되는 올바른 정치인입니다....

    제 눈엔 그리 보였는데...님들도 유튭 들어가서 직접 판단해 보세요.

  • 29. moony2
    '16.11.9 1:35 A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윗님....욕..?
    욕하고 대들었기 때문에 노모를 지켜드린거에요

    제가아는 집안 큰형은 대차반 동생들은 방관자...
    결과는 아버지묘땅 팔아먹을려고 묘를 파헤쳐서 뼈를 뿌려버리고 땅은 팔아먹음..
    자기는 몇년후 자살..
    혼자남은 어머니 돌아기시면 남편묘 옆에 안장할거라 했던 땅이 없어 뼈가루를 뿌려야할 상황임.
    만약 이재명시장님 처럼 당찬 동생이 있었다면 뭔가 달라졌겠죠

  • 30. moony2
    '16.11.9 1:36 A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윗님....욕..?
    욕하고 대들었기 때문에 노모를 지켜드린거에요

    제가아는 집안 큰형은 개차반 동생들은 방관자...
    결과는 아버지묘땅 팔아먹을려고 묘를 파헤쳐서 뼈를 뿌려버리고 땅은 팔아먹음..
    자기는 몇년후 자살..
    혼자남은 어머니 돌아기시면 남편묘 옆에 안장할거라 했던 땅이 없어 뼈가루를 뿌려야할 상황임.
    만약 이재명시장님 처럼 당찬 동생이 있었다면 뭔가 달라졌겠죠

  • 31. 헐.. 형수한테 이년저년요?
    '16.11.9 1:38 AM (223.62.xxx.200)

    백번양보한다쳐도 그자체가충격인데요.
    정상적인 인격으로보이지 않네요.
    더민주를 위해서.. 스스로 퇴진하심이 좋을듯...
    종편먹이감으로 딱 좋은소재...

  • 32. 안 봐도 비디오
    '16.11.9 1:38 AM (121.166.xxx.206) - 삭제된댓글

    형네가 오죽 거지 같이 행동했으면...
    돈도 일부러 자기가 맡아서 갖고 있었던 거 같네요.
    어머니 돈 보호하려고.

  • 33. 그래도
    '16.11.9 1:45 AM (42.147.xxx.246)

    이재명씨를 지지합니다.
    요즘 그 분이 대통령이 될까봐
    겁니는 사람들이 많네요.

    세월호 순실히 모두 개끗하게 털어야 해요.
    똥묻은 돼지들이 많아서 걱정이 되네요.

  • 34. 쓸개코
    '16.11.9 1:48 AM (218.148.xxx.244)

    댓글들 보면서 어느정도 분별해내실거에요..

  • 35. .......
    '16.11.9 1:56 AM (66.41.xxx.169)

    업그레이드된 노무현이라니.....
    노무현 대통령은 입이 거친 분이 아닙니다.
    강해 보이지만 언제나 상대방을 존중하는 분이셨어요.

  • 36. .......
    '16.11.9 1:57 AM (66.41.xxx.169)

    정말 요즘엔 다 노무현 노무현!!
    노무현이 그리 만만한가? 짜증 나서!

  • 37. 전에 김부선이 언급했던
    '16.11.9 1:58 AM (220.118.xxx.68)

    그분이죠 변호사출신 시장 걍 이분도 아웃

  • 38. 오바
    '16.11.9 1:59 AM (182.172.xxx.97)

    이재명 시장님 항상 응원합니다. 좀만 관심있다면 저집안에 문제있는 사람들이 누군지 알았을텐데요... 지지율 올라가니 끌어내리려고 애쓰네요

  • 39. ㅎㅎㅎ
    '16.11.9 2:00 AM (203.234.xxx.6)

    확실히 10%의 지지율이 넘어가고 정치적 영향력이 커지니 공격이 마구 시작되는군요. 치졸한 방식으로....
    하긴, 이거 말고는 털게 없으니....

  • 40. 이재명 시장을
    '16.11.9 2:03 AM (42.147.xxx.246)

    이렇게 발목 잡으면
    나는 지지자 10명을 만들 거예요.

  • 41. 쓸개코
    '16.11.9 2:04 AM (218.148.xxx.244)

    김부선이 사과한지가 언젠데..;

  • 42. 나도요
    '16.11.9 2:06 AM (122.31.xxx.210) - 삭제된댓글

    이렇게 발목 잡으면
    나는 지지자 10명을 만들 거예요. 22222222

    이재명 평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누가 되던 상관없는데
    이런식으로 자꾸 방해하면 나도 운동해야지...

  • 43.
    '16.11.9 2:23 AM (116.125.xxx.180)

    수신제가치국평천하

  • 44. 관종 김부선이 왜 나오냐
    '16.11.9 2:31 AM (121.188.xxx.155)

    막 갖다 붙이네
    김부선인가 뭔가 하는 그 여자 얘기, 뭐 좀 알고 끌고 오던가
    팬이나 어그로꾼이나 도긴개긴이네

  • 45. ..
    '16.11.9 2:47 AM (61.72.xxx.143)

    아마도 여당이 대통령 대상으로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가 이재명시장일거에요.

    여기 알바들 몰렸나봐요.

  • 46. 벌레무당
    '16.11.9 3:28 AM (1.224.xxx.162)

    이간질 배후에 국정원이 있었죠.

    선관위, 이재명 시장 녹음 파일 배포 금지 결정 - 프레시안
    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2738
    2014. 1. 16. - 이재명 성남시장 "국정원 직원도 분란에 개입" ... 이 일로 이 시장이 형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형수가 바꿔주지 않아 형수와 통화하던 중 어머니 폭행 ...

  • 47. ㅉㅉ
    '16.11.9 4:02 AM (206.174.xxx.39) - 삭제된댓글

    집안 수준 자체가...이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또다른 막장을 볼 생각들인지...

  • 48. ㅉㅉ
    '16.11.9 4:03 AM (206.174.xxx.39) - 삭제된댓글

    집안 수준 자체가...이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또다른 막장을 볼 생각들인지...
    막장도 지겹네요.

  • 49. ....
    '16.11.9 4:12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여당이 가장 쉬운 상대가 이재명입니다
    가장 어려운 상대가 문재인 입니다

    어른들 카톡으로 욕녹취록 돌리면 지지율은 정동영 계 아니랄까봐
    정동영이 기록한 득표율을 갱신하겠죠
    탈탈 털어도 겨우 집처마가 30cm 넘은 것 밖에 나온 것 없는
    힉창시절부터 지금껏 군부독재투쟁 전력과 인권변호사길로
    역사에 남을 법정에 선 문재인인이 있는데
    굳이 막장집안으로 탈탈 털려,정동영 보좌 출신으로 노무현 디스 하고
    김종인 한테 정치 배우고 싶다는 극좌파선동가를 왜 대선후보로 세워서
    최저득표율 갱신하려 하십니까
    다된 밥에 이재명 빠뜨리기 라고...
    제가 이재명 트윗으로 밎팔하다 쓴소리 좀 했더니 바로 언팔 날라오더군요
    백수도 아닌 공직자가 히루종일 트위터만 하는지 트위터 중독자 의심도 들었어요

  • 50. ....
    '16.11.9 4:17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여튼 정치판 돌아가는 것 세세하게 안보고
    이미지로 정치하고 선동하는 사람에게 빡 넘어가는 부류가
    주로 이재명 안철수 등등 메시아 찾습니다.
    정치판 돌아가는 상황 면밀히 보고 큰그림 그려보며
    왜? 저런가 하는 분석으로 보다보면 절대 대선후보로는
    지지 보낼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 51.
    '16.11.9 4:18 AM (39.7.xxx.201) - 삭제된댓글

    이재명 시장이 인기는 인기네요
    벌써 흑색선전 돌다니 ㅎㅎ

    읽어보니 근거도 없고
    부모 생활비도 손씻은 형님 이야기 같군요
    지금은 자식 내세워서 흑색선전 중

    이런 거 보면 핏줄이 더 무섭죠

    난 원글이 청와대 직원 아니면 정워니같어

  • 52. -_-
    '16.11.9 4:26 AM (207.244.xxx.167)

    이씨 지지자들은 이씨한테 조금만 뭐라 해도
    득달같이 달려들어 알바 취급
    빠가 까를 만든다더니 딱 그짝

  • 53. ..
    '16.11.9 4:27 AM (124.111.xxx.125)

    이재명시장님 그렇게 불우한 환경속에 정말 대단한 분입니다
    이런분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예요 슬픈가족사가 그를 더욱 영웅으로 만드네요

  • 54. ....
    '16.11.9 4:32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전 이재명 트위터를 보면서 이것은 트럼프의 트위터랑 비슷하구나. .
    이 사람은 진보세계의 트럼프 같은 부류구나
    입이 험하고 하루종일 트위터 만지작 하는 것 같고
    집안이 대통령으로 나서기에 너무 막장이고 (본인이 의도한건 아닌데)
    분노조절장애도 좀 있고 감정적이고 선동에 능하고
    고소남발하고 .....김부선은 중간에 왜 또 껴가지고
    어르신 카톡이랑 종편 먹이감으로 딱 좋고 ....
    여튼 대통령그릇은 아니라는 겁니다.

  • 55. ....
    '16.11.9 4:37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참 두테르테가 마약사범들을 재판없이 총살하고 경찰 군인 병력을
    무자비하게 휘둘러 전세계가 경악하는 시기에
    이재명이 두테르테 잘한다는 식의 트위터 날린거 보고
    이 분은 민주주의자가 아니구나 여기서 커밍아웃이 살짝 되는 구나도 했어요.두테르테 잘 쏘아 죽인다 시원하다 하는 분들 여기도 계시던데
    이재명 지지 하실듯..

  • 56. ....
    '16.11.9 4:46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북괴 김정은도 공익을 이유로
    재판없이 총살하고 군경찰병력 무자비하게 휘둘러
    철통 같은 권좌를 보호하며 줄타기 외교를 하지요
    저는 어떤 이유로도 민주주의의 근간을 해치는 사람을 지지하거나
    부러워 하고 하트 날리는 사람은 지지 못합니다.
    문재인이 두테르테 부럽다 했으면 그날로 문재인도 아웃이겠죠.

  • 57. ㅎㅎㅎ
    '16.11.9 4:49 AM (39.7.xxx.201) - 삭제된댓글

    아이피 바꿔가면서 잘도 댓글 다네 ㅎㅎㅎ

  • 58. 모두응원
    '16.11.9 6:32 AM (119.69.xxx.60)

    민주당에 인재들이 많아 요즘 기사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런것도 유명세 아니겠습니까.
    정권이 바뀌어 이명박근혜를 먼지 한톨 까지 터는 대통령이 보고싶습니다.
    응원합니다.

  • 59. wii
    '16.11.9 6:32 AM (223.62.xxx.196) - 삭제된댓글

    저속하고 잘근잘근 형도 아닌 형수에게 해대는 장시간의 모멸감들게 하는 그 욕설을 들은 후. 내가 형수도 아니고 나와는 상관없는 일인데도.그리고 그 전까진 이시장님의 이성적 해명에 동조하고 편드는 입장이었음에도.
    무의식을 건드릴 정도로 거부감이 심하게 들더군요.
    그 후 저는 이시장님에 대한 관심이 사그라들었습니다.

    박근혜때도 저런소문 다돌았음에도 아닐거야 지어낸 소리겠지 했던 새누리 지지자처럼, 선거가 본격화되면 테입은 다시 돌테니 들어보고. 그 후에도 지지하겠으면 하세요.

    설사 형과 형수가 잘못했고 패륜을 저질렀다 쳐도. 그것에 욕하고 응징하는 태도를 보면 어느수준의 사람이고.어떤 가정에서 컸는지 한 방에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고정닉 쓰는 사람이고 알바 아니고 정치성향이나 지극히 상식적인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 60.
    '16.11.9 6:38 AM (121.168.xxx.166)

    조카가 쓴글이죠

  • 61. 사이다발언을 조심해야함
    '16.11.9 6:49 AM (223.62.xxx.4)

    여튼 정치판 돌아가는 것 세세하게 안보고
    이미지로 정치하고 선동하는 사람에게 빡 넘어가는 부류가
    주로 이재명 안철수 등등 메시아 찾습니다.
    정치판 돌아가는 상황 면밀히 보고 큰그림 그려보며
    왜? 저런가 하는 분석으로 보다보면 절대 대선후보로는
    지지 보낼수 없는 사람들입니다.22222222222

  • 62. ..
    '16.11.9 7:04 AM (118.36.xxx.221)

    슬슬 시작인건가요~~
    그리 무섭나?
    고마하세요..
    라고 말씀했습니다.

  • 63. .......
    '16.11.9 7:44 AM (121.173.xxx.148)

    진짜 도와주지는 못 할 망정...
    남보다 못한 동기간...

  • 64. ㅇㅇ
    '16.11.9 8:07 AM (39.7.xxx.78)

    이미지로 선동하고 정치한다하기엔 성남에서 너무 잘 하고 있으니까 신경끄세요. 외려 하는 것 없으면서 중앙정치합네 하면서 현실 행정력 못보여주는 사람들이 이미지로 선동하고 정치하는거죠. 성남시 공무원이 시장때문에 할일많아 죽겠답니다. 이재명이 SNS로 그렇게 맞받아치지 않으면 벌써 밟혀 죽었어요.

  • 65. wii
    '16.11.9 8:13 AM (222.237.xxx.5) - 삭제된댓글

    녹취록 들어 본 사람입니다.
    저는 고정닉 쓰는 사람이니, 굳이 아이피 기억하실 필요 없어요. 저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이 해명들을 다 듣고 녹취록을 들어 본 후에 다시 평가하시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재명 시장이 행정능력 뛰어나고 순발력 있는 정치인이라고 생각했고, 한 때는 지지자였습니다.
    녹취록에 대한 저런 내용들을 접하고, 하필 가족이 더 안티라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이미 인터넷에서는 사라져서 그 녹취를 들어볼 기회도 없었기에 더더욱 저 이성적인 해명이 신빙성이 있었죠. 그러다 어떤 사람이 카톡으로 보내줘서 듣게 되었는데, 듣고 난 직후 그걸 보낸 사람에게는 이재명 시장의 논리로 변명까지 했습니다만. 그 걸로 끝이었습니다.

    그 욕설은 가족간에 욱해서 열받아서 속상해서 오고 갈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어요. 내가 그 형수가 아님에도 듣기만 해도 기분 나쁜 잘근잘근 상대방에게 모멸감을 주며 욕설을 해대고, 모든 말끝에 이 씨발년아를 붙여 대는데.... 이건 뭐 일반적으로 우리가 조폭 영화에나오는 어떤 상스런 사람의 욕과 비교해도 우위에 있었습니다.

    저 해명이 다 사실이라고 해도. 그 잘못에 대한 반응, 화,. 응징의 정도라는 게 있는데, 올킬입니다.
    가족이 저렇게 나온다고 욕을 하고 싸운다, 충분히 있을 수 있지만, 하필 그 대상이 형수이고. 그 형수에게 집요하게 모멸적인 느낌을 주는 말투로 잘근잘근 욕해대면서 끈질기제 빈정대는 그 녹취를 들으면.....

    저 사람이 어떤 가족틈에서 성장했는지, 가까운 사람들에 대한 신뢰도나 믿음이 어느 정도인지,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기본적으로 어떠한지. 알 수 있습니다.
    내 앞길 막는 가족이라고 생각했을 때 올라오는 미움, 내 부모에게 잘못하는 형제에 대한 미움이 컸겠지요. 그런데 거기 나오는 욕은.... 여기 나오는 그 어떤 콩가루 집안의 사연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녹취록 보낸 사람에게 설명하고 해명했지만... 무의식을 건드리는 불쾌감과 비호감은 상상 초월이에요. 전 그 이후로 이재명 시장에 대한 어떤 기사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박근헤에 대한 소문이 떠돌았을 때 그를 지지하거나 호감 갖는 사람들은 그게 부풀려진 이야기며 음해라고 생각했거나 믿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그 결과가 드러났을 때 지자들 조차 돌아섰지요.
    저 녹취록은 상대진영에게 호재임은 물론이고 아군들도 상당수 돌려세울 수 있는 초강력 한방이더군요.
    끔찍했습니다.

  • 66. ...
    '16.11.9 8:27 AM (116.43.xxx.17) - 삭제된댓글

    시장형님이 수행비서한테 특정공무원얘기하면 당연히 부담될텐데 그걸 모르시나 그리고 가족끼리는 돈관계하는거 아닙니다 형님입장에서는 섭섭하겠지만 욕먹어도 저 방법이 맞아요 과거 노무현대통령도 형님때문에 힘들었는데 정의로운분이 왜 동생앞에 걸림돌이 될려고하는지 모르겠네요

  • 67. X할년, 개X같은 년
    '16.11.9 8:36 AM (141.223.xxx.82) - 삭제된댓글

    내가 부처 예수보다 위대하다
    그 돈 갖고 뒈져라. 뒈져도 상가 집 안간다
    내가 나온 어머니 XX구멍을 칼로 쑤셔죽인다'
    집에 불을 질러 죽인다' '다니는 교회에 불 지른다'고 협박.

    저녁에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어머니 집에 난입해
    기물을 때려 부수고 어머니를 폭행해 입원시키는 사태가 벌어짐.
    -----------------------
    형이라는 사람이 팔순 노모에게 한 욕들 몇개 모아봤는데-_-
    제가 저 입장이었다면(상상하는 것조차 소름 끼치네요.)
    단순히 욕으로 끝나지 않았을 겁니다.

    더구나 저 형이란 새끼는
    이재명 시장이 대학까지 보내준 놈이에요.
    이재명 포함,다들 생활 어려워 공장 다니고 그랬는데...

    이미 법원 판결도 끝났고
    이재명 시장 누님이던가? 다른 가족분이 올린 글도 있는데
    가족들에게 이재명 시장은 아픈 손가락이라 하시더라구요.

    이재명 시장을 썩 좋아하지는 않아서
    원글이 이 글 퍼온 이유 뻔해서 그냥 지나치려다
    처음 듣는 분들도 계실것같아 댓글 달고 갑니다.

  • 68. X할년, 개X같은 년
    '16.11.9 8:38 AM (141.223.xxx.82) - 삭제된댓글

    내가 부처 예수보다 위대하다
    그 돈 갖고 뒈져라. 뒈져도 상가 집 안간다
    내가 나온 어머니 XX구멍을 칼로 쑤셔죽인다'
    집에 불을 질러 죽인다' '다니는 교회에 불 지른다'고 협박.

    저녁에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어머니 집에 난입해
    기물을 때려 부수고 어머니를 폭행해 입원시키는 사태가 벌어짐.
    -----------------------
    형이라는 사람이 팔순 노모에게 한 욕들 몇개 모아봤는데-_-
    제가 저 입장이었다면(상상하는 것조차 소름 끼치네요.)
    단순히 욕으로 끝나지 않았을 겁니다.

    더구나 저 형이란 새끼는
    이재명 시장이 대학까지 보내준 놈이에요.
    이재명 포함,다들 생활 어려워 공장 다니고 그랬는데...

    이미 법원 판결도 끝났고
    이재명 시장 누님이던가? 다른 가족분이 올린 글도 있는데
    가족들에게 이재명 시장은 아픈 손가락이라 하시더라구요.

    원글이 이 글 퍼온 이유 뻔해서 그냥 지나치려다
    처음 듣는 분들도 계실것같아 댓글 달고 갑니다.

  • 69. 욕들 하시기전에
    '16.11.9 8:41 AM (141.223.xxx.82) - 삭제된댓글

    http://m.facebook.com/jaemyunglee/posts/1255411451167348
    먼저 읽어보시길.

  • 70. 캡쳐부탁.
    '16.11.9 8:45 AM (175.223.xxx.97) - 삭제된댓글

    페북하시는 분들 계시면 이글 캡쳐해서
    이재명시장님께 보내주세요!
    위 페북 주소가 이시장님 페북입니다.

  • 71. ㅇㅇ
    '16.11.9 8:47 AM (39.7.xxx.78)

    wii / 댁만 들어본 거 아니에요. 녹취록 들어본 사람 많습니다. 욕먹은 당사사인 이재명 형수에요? 왜 형수가 욕먹은 부분에만 천착하죠? 여기서 중요한 점은 형이던 형수던 인간말종이고 그 인간말종들한테 욕을 했기로서니 그게 그렇게 충격적이라는게 전 더 충격적이네요. 내 부모한테 저런욕을 한 인간들이 형이랍시고 형수랍시고 대접받으려도 들면 누구라도 어마어마하게 살기/독기 품겠네요.

    윗사람 대접, 인간대접은요. 사람한테나 해주는거에요. 먼저 패륜짓한게 누군데 뒤집어씌우는 건지 쯧쯧.

  • 72. oo님 공감
    '16.11.9 9:00 AM (211.43.xxx.2)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정서가 좋은게 좋다, 불쌍하다, 그걸로 처절하게 속은 지금의 상황에서도
    나쁜 악에도 점잖게, 과거는 잊고 용서한다?
    절대로 그래선 안됩니다.
    그게 친일파를 득세하게 만든 겁니다.
    내 어머니를 그렇게 한 사람을 형수라고요? 점잖게 그렇게 하지마세요~~ 해요?

  • 73. ...
    '16.11.9 9:15 AM (223.62.xxx.185)

    욕좀 하면 어때요. 말하는게 거칠면 어떻습니까. 점잖고 능글맞고 교양있는척하며 뒤로 호박씨까기가 쉽죠. 상황을 보고 사람을 보고 내용을 보세요. 형님부부가 아주 막장이구만 그런데도 욕한사람한테 실망이다라...어이가 없어요.

  • 74. ....
    '16.11.9 9:34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캡쳐해서 이재명한테 주면 또 고소고발 남발하려구요?
    대선 나간다는 사람이 시민들이 대선후보로 자격있나 토론하는것도
    캡쳐해서 다 고소고발한다하고 하면 진짜 볼만 하겠네요

  • 75. 들은사람
    '16.11.9 9:38 AM (221.149.xxx.8) - 삭제된댓글

    저도 앞뒤 상황 모르는 상태에서 남편이 듣는 거 옆에서 들었는데 결론적으로 느낀 점은
    그 형수란 여자가 참 나쁜 인간이라는 느낌이었어요.
    완전 작정하고 야비하게 깐죽거리면서 도발을 하더군요.
    그러니까 그 여자는 녹음을 하면서 통화를 한 거죠?
    사람을 함정에 빠뜨리려고 작정을 하고 거미줄을 친 거죠.

  • 76. ....
    '16.11.9 9:42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지금 이 이재명이란 사람을 대선후보로 세울만한가 검증 토론하는 자리인데
    저 녹취록이나 복잡한 가족사는 카톡방 제물로 종편 제물로 바쳐져서
    19대 선거를 최저 득표율로 말아먹기 딱 좋은 사람이란 거예요
    이재명 시장이 개인 영달이 아닌 최소한 당과 정권교체를 위한다면
    성남시장으로 사시고 대선에선 제발 빠져주세요
    경선에도 나가지 마세요
    민주당에 큰 누를 끼치고 역시 정치인들 드럽다는
    정치 혐오증 양성해서 정치 혐오증에 기반을 둔
    제3지대 어쩌고의 성장에 막대한 기여를 할겁니다
    보고있나요? 이재명씨?

  • 77. 트럼프에 투표하는 이유랍니다
    '16.11.9 9:44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욕좀 하면 어때요. 말하는게 거칠면 어떻습니까. 점잖고 능글맞고 교양있는척하며 뒤로 호박씨까기가 쉽죠

  • 78. 너무 가난한 콩가루 집안에서 태어났군요
    '16.11.9 9:50 AM (124.199.xxx.249) - 삭제된댓글

    저런 가족 있으면 평생 힘들겠네요.
    인연 저쪽에서 일방적으로 잇고 있는것 같은데
    뭐 저렇게 사는지.
    저 형수는 왜 저리 집착하며 달라붙는지 모르겠네요.
    저게 사실이라 할지라도 저렇게 공개하며 영향력 행사하려는건 다른 의도가 있어보이구요.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여자랑 아들이군요

  • 79. 형수라는 여자
    '16.11.9 9:53 AM (124.199.xxx.249)

    자식 똑바로 기르고 똑바로 살아야죠.
    집안 분란의 원흉이네요.
    자식을 낳지 말았어야 할 여자.

  • 80. 으휴
    '16.11.9 10:01 AM (39.120.xxx.61)

    욕 하는 사람 정말 하류취급했는데..
    이 경우 어머니에게 패륜짓하는 형님부부보고 눈이 뒤집혀 한 대응이네요.
    앞뒤 맥락 싹다 자르고 유리한 부분만 크게 확대해석하는게꼭 종편하는짓거리네요.

  • 81. wii
    '16.11.9 10:04 AM (222.237.xxx.5) - 삭제된댓글

    관심없어진 정치인에게 굳이 긴 댓글 달 필요 있나 싶어지네요. 지웁니다.

  • 82. 그래도
    '16.11.9 10:53 AM (59.23.xxx.221)

    이재명 지지합니다.
    문재인 지지합니다.
    박원순 지지합니다.
    안희정 지지합니다.

  • 83. 쌍욕
    '16.11.9 11:05 AM (211.221.xxx.188)

    쌍욕을 이재명
    형수한테..미친지않고서야
    정치싫다

  • 84. 그래도
    '16.11.9 11:15 AM (112.170.xxx.201)

    이재명 지지합니다.
    문재인 지지합니다.
    박원순 지지합니다.
    안희정 지지합니다. 2222

  • 85. 세이란
    '16.11.9 11:18 AM (58.140.xxx.27)

    오메.. 평소에 이재명 시장 입이 거칠어서 좋게 안봤는데..
    진짜 다시보이네요..
    저 같음 형제고 나발이고 찔러 죽였을겁니다. 어떻게 어머니한테 저럴수가??
    저걸 참아요? 내 직장에 와서 온갖 난동을 부려도 82쿡 신사임당 분들은 욕한번 안하고 감내하실테지만..
    저는 쌍욕이 뭡니까? 전 진짜 죽일겁니다. 어머니한테까지 저러는 인간은 걍 짐승이죠.
    완전 성인군자네요. 저걸 어떻게 참나 ㅉㅉ
    보살로 인정합니다. 부처님 가운데 토막으로 인정합니다..

  • 86. 냉면좋아
    '16.11.9 11:24 AM (211.184.xxx.184)

    형수한테 욕 한거 아닙니다. 전화로 말싸움 하면서 이재명 시장이 형과 형수가 한 말을 가지고 따지는걸 녹음해서 악의적으로 편집해서 이재명 시장이 한 말 처럼 만든겁니다.

    이재명 시장이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 공부해서 생활비까지 장학금 받아서 셋째 형 대학보내 회계사 만들어 줬는데 그 셋째 형이 오히려 노모에게 돈 달라고 협박하고 폭행해서 감옥까지 갈 뻔 했어요.
    그 집안 형제중 대학 간 사람은 문제의 셋째형과 이재명 시장밖에 없어요. 그랬는데 회계사 되고 결혼하면서 사람이 변해서 가족들도 내놨다고 첫째형님이 절절히 쓰신 글이 있어요.

  • 87. 휴우~
    '16.11.9 11:28 AM (122.203.xxx.130)

    조카가 쓴 긴 글 정독했습니다. 형이 형답지 못했네요. 동생이 재직하는 시청게시판에 비판 글 올린 것만 해도 비윤리적임. 동생 공개 망신시키는 것 아닌가요? 가족이면 만나서 혹은 전화로.. 해도 될 것을...

  • 88. ...
    '16.11.9 11:30 A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이 세상에 태어나어 욕 한 번도 안해본 사람들처럼 얘기하시네요
    불의를 보면 욕도 하고 비난도 할 줄 알아야지

  • 89. ...
    '16.11.9 11:33 A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엄마한테 했다는 욕이 몇만배 후덜덜하네.. 아무리 정신병이 있다해도 엄마한테 어떻게..
    어머님이 안돼셨네요..

  • 90. 어머니한테 그런 욕을 한 자기 아비나
    '16.11.9 11:41 AM (124.199.xxx.249)

    그걸 철학적 표현이라고 말하는 그어미나
    거기서 태어나 교육받은 그 딸이나

  • 91. 잘 모르겠고..
    '16.11.9 11:41 AM (175.194.xxx.170) - 삭제된댓글

    이번 박 순시리 게이트 보면서

    수신제가 해야
    치국평천하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 92. ...
    '16.11.9 11:52 AM (118.44.xxx.91)

    형제들이 글 올렸었죠...자신의 가족을 정치에 이용해서 이간질 하지 말아달라고.모 당에에게 얘기했었죠...노모는 다 같은 자식인데 어느 자식인들 맘 안아픈 자식 어디있겠냐고...

  • 93. 쓸개코
    '16.11.9 12:00 PM (218.148.xxx.244)

    진짜 너무 뻔하게 모함하네요 일부 댓글들. 속이 다보이는데..

  • 94. 고소고발남발?
    '16.11.9 12:19 PM (175.223.xxx.162) - 삭제된댓글

    고소당할것 있으면 고소 당하셔야죠.ㅎㅎ
    남발?
    이미 법원에서 판결 내려진 일
    끝까지 물고와서 사람 괴롭히는 거
    정상인이 할 짓은 아니죠.

    노통 논두렁 시계 얘기처럼요.
    그당시 노통 심문하던 검찰놈중 하나인 이인규가
    그건 국정원 짓이었다 자백했음에도
    모른척 여기저기 싸지르고 다니는 놈들
    있잖아요.


    여튼...전에 캡쳐해서 보내달라 하셨으니
    우린 보내주면 돼요.

  • 95. ㅡㅡ
    '16.11.9 12:28 PM (110.70.xxx.176)

    이재명이 진짜 무서운 키인가보네..
    나도 솔직히 말이 너무 많고 자극적이어서 이재명 좋게 안 봤는데
    순시리까지 터지고나니
    새누리는 진짜 아니란생각과 함께
    남은 키는 몇개 안 되더군요
    이미 지금 성남에 거주하는 것도 만족 중이구요.
    다른곳 살다 와보니 좋은 걸 알겠더란...
    이젠 성남에만 국한되지않고 온국민이 누릴 수 있게 해드리리다.

  • 96. 1234
    '16.11.9 12:32 PM (220.76.xxx.29)

    문재인 이재명 박원순 안희정 야권의 인물들 다 지지합니다.
    패륜형을 국정원이 정치적으로 이용해 이재명시장을 죽이는 행위 그만하십시요.
    국민들이 모를것 같습니까?
    저런형을 내치지 않고 가족의 정으로 덮어주면 이재명시장님은 그야말로 끝입니다.

  • 97. ...
    '16.11.9 1:30 PM (124.61.xxx.102)

    제가 이재명 부인이라해도
    새파랗게 어린 조카가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하라 지껄이면 저것보다 더 심한 반응 나올것 같은데요?
    어제 빌려달라던 5천만원 없다하더니 하루지나 어머니께 5천을 입금했다는 사실에 대해
    저렇게 분노를 느낀다는건 정상이 아니지 않나요?
    자식도 부모도 자기들 감정밖에 모르는것 같네요
    자기들은 천산데 이재명 시장이 악마라 혼자서 언론플레이 하는건가요?

  • 98. 늘.항상
    '16.11.9 1:38 PM (210.179.xxx.45) - 삭제된댓글

    이재명 지지합니다.
    문재인 지지합니다.
    박원순 지지합니다.
    안희정 지지합니다. 3333

  • 99. 잘배운뇨자
    '16.11.9 2:29 PM (61.253.xxx.136)

    이재명 지지합니다.
    문재인 지지합니다.
    박원순 지지합니다.
    안희정 지지합니다.4444444

  • 100. 후후
    '16.11.9 2:42 PM (175.192.xxx.3)

    예전에 이재명 시장 형제들이 쓴 글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전 이재명 시장이 공직자라고 많이 참았구나 생각했어요.
    저 같으면 형제와 형수가 내 엄마에게 저랬다면 지랄발광을 했을텐데 어떻게 참았을까 싶던데요.
    그후에 이재명 시장의 해명을 듣고 아 저 집안도 정말 골때리는 또라이 있어서 시끄럽겠구나 싶었어요.

  • 101. ㅇㅇ
    '16.11.9 2:55 PM (61.82.xxx.156)

    형님이라는 사람이 자기 자식을 통해서 이재명을 음해하고 있네요
    억울하면 본인이 나서서 고소하고 글도 쓰고 해야하지 않나요?
    국정원도 개입했다고 하던데 그것도 별 효과가 없으니까
    지 자식을 통한 여론호도를 유도하고 있네요.
    보기가 안좋아요.

  • 102. i.c 8
    '16.11.9 3:03 PM (122.43.xxx.32)

    쫌 ..

    지금은

    이재명이 아니라

    박근혜예요

    제발 이성 좀 가지자고요

  • 103. 쑥인절미
    '16.11.9 3:18 PM (118.131.xxx.214)

    이재명 지지합니다.
    문재인 지지합니다.
    박원순 지지합니다.
    안희정 지지합니다. 55555555
    제발좀요...어휴.......

  • 104. 쑥콩떡
    '16.11.9 4:45 P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

    이재명 지지합니다.
    문재인 지지합니다.
    박원순 지지합니다.
    김부겸 지지합니다.
    안희정 지지합니다.

  • 105. 쑥콩떡
    '16.11.9 4:47 P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

    이재명과 문재인은 함께 성장하는 관계다.(이재명의 성장이 반갑다)

    http://www.youtube.com/watch?v=9vkVmsZpeKQ 10:20분 영상

    문재인 지지자, 이재명 지지자들에게. (제도적 민주주의와 민주적 관용에 대하여)

    http://www.youtube.com/watch?v=0us8Cd2Rpxs 10:54분 영상

  • 106. 제아무리
    '16.11.9 4:52 PM (183.109.xxx.13)

    무골호인이라도 자기 모친 때리고 말로 할수 없는 쌍욕을 하면 눈뒤집혀집니다.
    저라도 개쌍욕하며 싸웠을 겁니다.
    전 충분히 이해합니다.

  • 107. 참 시끄러운 집안
    '16.11.9 4:59 PM (115.143.xxx.133) - 삭제된댓글

    이재명은 나중에 일터지면 sns 팔로워 손가락 혁명 동지들이
    조중동과 언론과 중도와 어르신들까지 손가락으로 다 막아 주겠지라는
    아주 커다란 환상에 빠져 계시는듯 합니다.

  • 108. ㅁㅁ
    '16.11.9 5:27 PM (223.62.xxx.65)

    업그레이드된 노무현이라니...아무대나 갖다붙이지마시죠...ㅡ.ㅡ

  • 109. ㅇㅇㅇㅇ
    '16.11.9 5:32 PM (211.196.xxx.207)

    형수에게 욕했다고 파르르하는 분들은 파란 닭장에 사는 닭이랑 뇌를 공유하는 듯.

  • 110. 뚜벅이
    '16.11.9 5:38 PM (125.129.xxx.2)

    가만히 놔뒀으면 친인척 비리문제 만들고도 남을 것 같으네요. 이재명 시장의 단호한 대처 좋습니다.

  • 111. xcv
    '16.11.9 6:41 PM (112.187.xxx.30)

    조카가 쓴 긴 글 정독했습니다. 형이 형답지 못했네요. 형수도 마찬가지구요.

  • 112. ㅇㅇ
    '16.11.9 7:24 PM (61.253.xxx.136)

    문재인대표님도 좋고..아무래도 현재로썬 가능성이 젤높으시니 혹 이재명시장님 되면 나라를 한번제대로 뒤집이 엎어버릴 수준으로 바꿔놨으면..

  • 113. 박근혜 하야가 기정사실인가봐요.
    '16.11.9 8:15 PM (218.148.xxx.17)

    박근혜 하야 후를 대비하는 알바들의 광란.

  • 114. 나라면?
    '16.11.9 8:16 PM (113.43.xxx.227)

    더하면 더했지 어머니 욕보이는 상황에서 참 곱게도 말 나오겠습니다?? 상황봐서 우아를 찾으세요 ㅎ

    이재명시장이 대통령이 된다면 친일파들 싸악 정리될거라는
    희망 걸어봅니다. 지금 전국민이 울화병을 가졌어요..
    가슴 뻥 뚫릴 소화제가 필요합니다.

  • 115. 에혀~
    '16.11.9 8:32 PM (182.222.xxx.195)

    아닌땐 굴뚝에 연기나랴 ~이재명 시장
    별로 느낌이 좋아보이진 않아요.

  • 116. ㄱㄱ
    '16.11.9 8:40 PM (211.105.xxx.48)

    그냥 콩가루죠

    형이 엄마한테 저랬다구요? 우리 중 그 누구도 부모가 사랑 준만큼 행동해요 대충 어떤 집안이였을지 알겠네요

  • 117. ㅡㅡ
    '16.11.9 8:51 PM (110.70.xxx.209)

    저 조카란 사람이 쓴 글
    읽으면 읽을수록 드는 생각은
    그 5천만원은 일부로 이재명이 어머니돈 지켜준거란 생각 밖에 안 드네요
    이자로 생활비 하려는데 그돈을 왜 달라고 하는지 원

  • 118. ㅡㅡ
    '16.11.9 8:52 PM (110.70.xxx.209)

    그리고 오히려 시장자리차지했다고
    가족들 내세워 돈 빼돌리고 한자리씩 차지 안 한 게 증명돼서 더 신뢰가 가네요 ;;;;;

  • 119. 참내
    '16.11.9 9:47 P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이시장이 욕했다고 댓글 단 것들은 어디가서 댓글 달지말거라.
    나도 독해력 꽝이라 내가 또 잘못 읽었나싶어
    아무리 읽고 또 읽어봐도 이시장이 욕했단 문장 없구만.
    편집했다잖아(버럭)!!!!

    그리고
    형제들이 쌍욕 막말... 어쩌고 하며 댓글단 사람아~
    형제들이 아니고 저형부부 한세트만이예요
    형제들 싸움도 아니고
    이상한 형제 하나에 다 분개하는거지
    어디 편갈라 하는것도 아니 잖아요.
    저가족에 형제싸움이니 비판하는것들
    당신들도 저런일 당해보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대대손손 꼭 저러길 바래요.
    이재명에 관심도 없었지만
    대학생인 동생이 받은 보조금으로 가족 생활비 지원도하고
    형을 공부시킨 동생에게 저렇게 대접하는 형이 인간인가싶네요
    제 어머니께 저런 막말하는 남편에게 철학적 표현 운운하는 형수란 여자의
    뇌세포는 또 뭘로 만들어졌나싶고 어이상실인 부부구만.

  • 120. ㄱㄱ
    '16.11.9 10:05 PM (211.105.xxx.48)

    윗님 흥분이 과한걸로 보아 막장 가족인가 보네요 쯧 대대손손은 님네 집안 얘기겠죠 대대손손 막장 콩가루

  • 121. 새누리 해체하라
    '16.11.9 10:10 P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

    이재명 "박근혜는 구속, 새누리는 해산, 유승민은 정계은퇴"
    http://youtu.be/PhNvYE5EnFY

  • 122. 참 시끄러운집안
    '16.11.9 10:57 PM (115.143.xxx.133)

    이재명은 나중에 일터지면 sns 팔로워 손가락 혁명 동지들이
    조중동과 언론과 중도와 어르신들까지 손가락으로 다 막아 주겠지라는
    아주 커다란 환상에 빠져 계시는듯 합니다.

  • 123. ^^
    '16.11.9 11:00 PM (210.117.xxx.39)

    이재명 시장 지지하는 건 좋은데 노무현 대통령 좀 끌어들이지 마세요.
    업그레이드 노무현요? 제겐 하위의 하위 버전으로 보입니다만.
    노무현 대통령처럼 갑자기 나타나고 어쩌고 하는 소리, 정말 듣기 싫네요.
    노무현 대통령이 김해시장 하다가 대통령되셨나요?
    국회의원 하고 장관하고 다하셨어요.
    정말 노무현에 비하는 것 몹시 불쾌합니다.
    이재명이 뭘 했다고 노무현 업그레이드입니까?
    노무현 대통령은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가족과 반목하지 않았고 이런저런 향기롭지 않은 일로 구설수에 오르지 않았습니다만.
    제가 평생에 단 한번 만나뵀지만, 좌중을 따뜻하게 감싸는 분이셨어요.

    그리고 저는 노무현 대통령 같은 분은 이제 시대가 지나갔다고 봅니다.
    노무현 대통령 사랑하지만, 지금 같은 시대에 나오시면 너무 피곤할 듯합니다.
    이제는 좀 컴플렉스 없고 평범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대통령을 원합니다.
    이명박이니 박근혜니 공감대가 전혀 없는 사람들만 보다보니, 너무 지칩니다.
    좀 시스템대로 움직이고 전체를 차분하게 바라보는 원칙을 지키는 대통령을 원합니다.

    국회의원 한번 안 해보고 장관 한번 안해보고 국정 경험없이 지방자치단체장 경험밖에 없는 사람이 대통령직을 어떻게 수행할 수 있다고 이재명, 이재명 하시나요.
    좀 현실적으로 생각합시다.

  • 124. ..
    '16.11.9 11:05 PM (112.152.xxx.135)

    이재명 형님 일베 용어 쓰면서 sns에 글 올린거 보고 진짜 이재명시장 불쌍해지더군요ㅡ. 딸이면 그런 글이나 못올리게 아빠한테 충고좀 하지...

  • 125. 논두렁시계
    '16.11.9 11:12 PM (182.212.xxx.215)

    똑같네요.
    별 것도 아닌 집안 싸움으로 사람 이미지 급 하락시키고 저급스럽습니다.

    - 형수 쌍욕은 위에도 적혀있지만 형이 먼저 어머님께 세상에서 최고로 더러운 욕을 했기 때문입니다.
    나라도 쌍욕하겠어요.
    그 욕이 철학적이라며 반대당에 붙어서 인터뷰하고 낙선운동하는 형수.. 이게 말이 됩니까?

    - 형이 반대당쪽편에서 낙선운동 하고 다닌건 아시는지..
    거기에 이시장쪽 이야기 보면 국정원이 개입했다던데.. 뻔한거 아닌가요?

    - 김부선 이야기
    이거 이재명시장이 고소하겠다고 하니 바로 김부선이 사과글 써서 해명된거 이미 지나고 지난 일인데
    아직도 울궈먹는 분들 계시네요.
    위의 사건들로 이시장을 일베에서 자꾸 까 대니까 이시장 일베 다 척결한다고 했죠.

    이시장 가난하게 자라서 검정고시로 사법시험까지 패스한 사람입니다. 부모복도 없지만 가족복도 없는 것 같아 진짜 안타깝네요.
    말도 안되는 가족사의 쌍욕 들으셨다면 공개강단에서 한 연설 같은 것도 들어보세요. 일베소리 안 들으려면요.

    오히려 큰 자리 올라가기 전에 미리 이런거 까발려지는게 좋은 듯 합니다.
    그리고 자꾸 이런 공작 들어오는거 보니 어떤 세력이 붙은게 눈에 보여
    저도 이재명시장 지지자 10명 더 보태야겠습니다.

  • 126. 일부댓글들
    '16.11.9 11:58 PM (124.54.xxx.150)

    형수한테 한 욕이 충격이라면 세째형이 어머니엑 한 욕은 충격을 넘어선 패륜입니다. 그건 무시하고 끝까지 그래도 형수에게 한 욕은..이라며 글 쓰는 의도가 넘 뻔해서 마치 박그네를 보는것 같네요

  • 127. 그들이...
    '16.11.10 12:23 AM (113.43.xxx.227)

    충실하게 키보드 두들기며 일하는 그들이 있나보네요.

  • 128. 허허
    '16.11.10 12:38 A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ㄱㄱ아
    그건 말이다 나말고 네게 해당될거같구나.
    저일에 흥분 안하면 그게 사람이겠니.
    대학생 동생이 형 공부시켰다니 그건 그사람의 됨됨이가 보이질않니.
    막장은 말이야 저런 형제를 편들고 같은 행동할때 막장이지
    잘못함을 탓할때는 막장이 아니란다.
    저딴 형 부부를 패륜이라하지.
    넌 저런일에 흥분이 안된다는건데
    너야말로 얼마나 일상이 저러면 흥분도 안돼냐?
    난 말이야 듣도 보도 못했던 희한한 사태라 어이가 없네.
    진짜 별개 다 주접떨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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