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중독인지 약중독으로 7시간동안 나몰라라 시간 허비한거고...
아이들은 죽어가고....그런가요?
만약 그렇다면...................... 너무 처참하고... 비참하고..............................................
용서할 수가 없어요.............................
프로포폴중독인지 약중독으로 7시간동안 나몰라라 시간 허비한거고...
아이들은 죽어가고....그런가요?
만약 그렇다면...................... 너무 처참하고... 비참하고..............................................
용서할 수가 없어요.............................
중요한건 닥이 그랬다 다쳐도 왜 안구하고 방해했냐는거죠.
ᆢ 전날 무슨 법도 바꾸고 항해사도 새로 오고,배도 갑자기 바뀌고
ㄷㄷㄷㄷ 무서워요
설마 성형시술이 전신마취도 아니고 그런 위급상황이면 우선 구조하라는 말도 못하나요. 7시간 뿐만 아니라 그후에 벌어진 일들은 어떻게 설명할것인지....
더 인신공양설을 무마하기 위한
물타기 라고 봅니다.
차라리 시술로 몰고가자는 분위기???
아니 시술한다고 쳐도 왜 안구했냐고??!!!!!!!!!!
말이 안되잖아요.
인신공양설을 무마하기 위한
물타기 라고 봅니다.
차라리 시술로 몰고가자는 분위기???
아니 시술한다고 쳐도 왜 안구했냐고??!!!!!!!!!!
말이 안되잖아요.
애들 죽인거예요
시작도 그렇고 끝까지 구하지 않았던 것도...
7시간은 그냥 일부러 보고안받으려고 피해있었던 거죠.
닭을 7시간동안,가둬두고?,지들끼리,뭔 수작이라든가 이런거 쓴거,아닐까요 인신공양이,필요하다든가 하는
그 후의 대응을 보면 역시 처음부터 아이들을 구조할 생각이 없었던게 맞습니다.
대통령과 연락이 안된다고 해서 구조를 방해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위험에 처한 사람을 보면 구조하려는건 본능입니다.
인간의 유전자가 그렇게 시키는 거라구요.
근무해야 하는시간에 주사 맞고 멋대로 쉬었다..
말단 공무원이 그랬음 근무태만으로 난리 나지않나???
인신공양하는 사이 쳐자면서 현몽으로 계시 받으려고 했을까
시술을 했던 떡을 만들었던 승객구조를 적극적으로 안 한 건 워냑 무능해서 그러려니 하는데
왜 해경이 조직적으로 구조를 방해한 이유가 궁금해요
닭이 7시간을 누워 있었다는 두번째 문제이고
첫번째는 왜 구조를 제대로 안했느냐 이지요.
단순사고인가? 의도된 사고인가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그러게요...전날 그것도 바로 몇달전도 아니고 사고 바로 목전에... 비정상적으로 바뀐게 많네요.................. 뭔가 우연이 많으면 필연이라더니 정말 그럴까요? ....미치겠다.......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게... 드러나는 정황상 고의침몰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
또 구하지 않은 것이 명백한 거....
물타기 같아요....
심지어 전 구조 안 한 것도 ㅄ정부라서 그러려니 하는데
왜 해군, 미해병대, 소방방재청, 문화재청, 어업지도선의 구조를 불허했냐는거예요
뉴스공장서 이상호기자 인터뷰한거 들어보세요
이기자님이 영화로 만들고있대요 7시간에 대해
취재한거 보면 보톡스 맞은게 너무 어이없고 기막히나 맞는거 같다고....@@@@@@#
제 생각엔 그날 침몰 예정해놓고 이년들은 마음 편히 시술 받고 약 처맞고 누웠을 거 같아요. 이제 자기를 괴롭히던 골칫거리 이슈 없어진다며 룰루랄라하면서요. 그렇다면 더 무서운 거죠. 우연히 시술 받다가 사고 난 게 아니라요.
http://www.82cook.com/entiz/enti.php?bn=15&searchType=search&search1=1&keys=...
당일엔 얼굴이 푸석푸석한가요?
그럼 언제부터 빵빵해지는 건가요?
7시간 잘 자고나면
얼굴은 뽀송뽀송 샤방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날 뒤늦게 나타난 모습은
영락없는 푸닥거리 하고난 모습이 아니던가요?
윗님 이기자님이 전문의들한테 물어본바로는 원래 당일은 마취 깨고 5시간정도는 멍한 상태로 있게 되고 이틀뒤에 눈밑이 빵빵해진대요
꼭두박씨가 팽목항 간게 이틀뒨데 그때 사진 보면 빵빵한 얼굴였다고 이기자님이 그랬어요
7시간 실제 누워있었다면
아이들이 죽어가는 동안 기를 받는 의식 같은것은 아니였는지 일종의 의식이라 생각한것은 아닌지
의심이 되네요
하도 상상 이상의 것을 보여주니까 별생각이 다들어요
1.인신공양설(너무끔찍상상하기조차 싫다)
2.알리바이 만들러..성형외과 가서...뽕맞고 잠....
이해가 안가요.
모든 구조를 왜 막았을까요?
국민의 생명을 책임져야 할 대통령을 재워넣고,
7시간 동안 세월호 사건을 일으키려고 기획한 것은 아닐까요?
순이 말을 어떻게 믿나요?
대통령이 그럴리가 없어요.
재운다고 근무시간에 잘 턱이 있나요?
말이 안되는 유언비어를 쏟아내는 자의 목을 치세요.
대통령나으리,
나라 기강을 바로 잡아야지 별소리가 다 들리네요.
일곱시간이나 약에 취해 눠 있단게 굿보다
더 흉측하죠,,
오십보 백본가?
암튼,
그런 말을 한자를 용서하지 마시옵소서,
다 시킨거라며 뒤집어씌우는데 잡아족치세요.
삼대를 멸해도 모자를판.
재산 몰수부터 시작합시다
그 시술을 한 의사는 여태까지 입 꾹 다물고 가만 있었다는건가요? 엠병할놈... 대통령이 뭘 잘못하고 있었는지 그시간에 지가 뭐했는지 죄책감이 없었을까요? 그많은 아이들이 죽어가는 그시간동안 이 미친년놈들이 뭔짓을 하고 있었냐구요 아 온통 ㅆㄹㄱ들 천지..
굿보다는 프로포폴이 나을것 같따고 생각햇나봄....
설겆이하다 울컥하더라고요
그랬니..그 시간에 그러고 있었니..
그러곤 오늘 국회에
개뼉다귀 하나 던져볼려고
쪼개면서 들어왔니
밥은 넘어가니....
하라는 일은 안하고 시술을 받다니..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되나..
뻔하죠 고의 침몰은 전날 다 계획해놓았고 당일은 편하게 우주의 기를 받는 프로포폴 맞는 걸로 알리바이 완벽 구현
쳐다보고 있음 조금이라도 괴로울까봐 아예 자버린걸까요?
눈물 한방울 안흘린게 그럴 양심은 없을거 같지만..
정확히 말하면 시술이 아니라
약을 주사한 거......
님같은 사람이 믿으라고 하는 소립니다
음모론자라고 욕해도
이건 못믿겠어요...
이여인 눕혀놓고 지들맘대로 했나?
음모론?
역풍?
이런말 하는사람에겐 쌍욕을 날릴겁니다...
경고했어요...
시술 후에 보고받았지만 순시리가 늦게 가라 시켰을듯.
대통령이 짠~ 하고 나타날때 구조하고 쇼하면서 지지율도 높이고, 배 밑에 쌓아놓은 미군기지용 철강인디 뭔지 그것도 덮고해야 하니..언니~ 가지마. 좀 있다 구조하라그래~ 뭐 이러지 않았을까 추측..
굿도 맞고 프로포폴도 맞는것 같아요
애들을 죽이려면 그시간에 대통령이 직무를 보면 분명 구조해야하니
계획 다 짜놓고 프로로폴 맞는걸로 시간 비웠나봐요
7시간이 비워져야 말이맞지 그 시간에 집무를 못할 알리바이가 있어야죠
미친것 욕나옹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22034&page=6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22036&page=6
억대 연봉을 세금으로 공돈 받으면서 놀고먹던 세월호 위원회 어떻게든 다시 세금으로 만들려고 발악을 하는 것 같아요.
세월호 구조는 현장의 실무 담당자들이 하는 겁니다.
당시 전라도 도지사등도 현장 출동한다고, 구조에 쓰일 헬기를 써서 구조에 방해만 되었어요.
위원회에서 연봉 받던 사람들이 아니라면, 박근혜가 슈퍼맨이라도 되는줄 착각하는 거지요. 망토쓰고 박근혜가 직접 갔으면 구했을수 있었는데, 못구했다는 건 망상이지요.
104.222. 님에게.
돈독이 올라 세월호랑 연결짖는 사람들.
'16.11.9 8:02 AM (104.222.xxx.91)
억대 연봉을 세금으로 공돈 받으면서 놀고먹던 세월호 위원회 어떻게든 다시 세금으로 만들려고 발악을 하는 것 같아요.
세월호 구조는 현장의 실무 담당자들이 하는 겁니다.
당시 전라도 도지사등도 현장 출동한다고, 구조에 쓰일 헬기를 써서 구조에 방해만 되었어요.
위원회에서 연봉 받던 사람들이 아니라면, 박근혜가 슈퍼맨이라도 되는줄 착각하는 거지요. 망토쓰고 박근혜가 직접 갔으면 구했을수 있었는데, 못구했다는 건 망상이지요.
->
망상이요?
보통의 통치권자들은 그런 대형 사고 첩보가 올라오면
민관이 할 수 있는 한 조치를 다 시행하도록 중간에 조정을 합니다.
각 부서별 책임 문제 때문에 최고 위선의 즉시 결제와 지시가 필요하죠.
막말로 군함도 출동 지시 내릴 수 있는 것이구요.
그런데 대통령이 연락조차 안죄었는지, 보고를 받을 상황이 안되었는지
결과적으로 7시간동안 대통령의 역할은 없었습니다.
이 상황이 만약 북의 침공이었다면 7시간 동안 제주도 빼고 다 점령 당했을 것입니다.
6.25 남침 당시 해당 상황을 통제할 장관이 뭐 했는줄 아세요?
수행 하는 이 하나 없이 시장에서 장 보고 있었답니다.
전화를 해도 가족들이 어디갔는지 모른다고 해서 장교들까지 찾으러 뛰어 다니고 그랬답디다.
이게 나라예요?
님은 그러고도 그 물건을 지금 두둔하는 거예요?
돈독이라니, 정말 기가 막혀서!
수퍼맨을 요구하는게 아니고 대통령이 그렇게나 되고 싶었으면 일이라도 했어야 한다는 거예요.
님은 입사 시켜 놓으니 근무 시간 내내 사라지고 밖으로 회사돈 써가며 놀러나 다니고 회사돈 빼돌리는 그런 직원을 뽑아도 다 괜찮다고 할 사람이네요.
님 하나가 그런 직원 채용하고 눈 감아 주는거야 님의 재산 말아 먹는 일이지만,
국민들은 자기 자식도 잃고 세금도 도둑질 당하고 세계적 망신이란 망신은 다 당하고 있는 거라구요.
님 초등학생도 이런 정도면 다 욕하는 일입니다.
눈에 뭐가 씌워지면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겝니까?
했다 쳐도 일부러 갔다는게 문제고 그걸 하느라 정무를 못본게 아니라는거죠!
이예요. 요즈음. 미끼를 물면 안되지 하면서..
무당과 기괴한 사람들이 판을 치는 세상.
돈독이 올라 세월호랑 연결짖는 사람들.
'16.11.9 8:02 AM (104.222.xxx.91)
억대 연봉을 세금으로 공돈 받으면서 놀고먹던 세월호 위원회 어떻게든 다시 세금으로 만들려고 발악을 하는 것 같아요.
세월호 구조는 현장의 실무 담당자들이 하는 겁니다.
당시 전라도 도지사등도 현장 출동한다고, 구조에 쓰일 헬기를 써서 구조에 방해만 되었어요.
위원회에서 연봉 받던 사람들이 아니라면, 박근혜가 슈퍼맨이라도 되는줄 착각하는 거지요. 망토쓰고 박근혜가 직접 갔으면 구했을수 있었는데, 못구했다는 건 망상이지요.
-----------------------------
요즘 인신공양에 대해 부들부들 과민반응 보이는 종자들이 많네요.
역시 인신공양이 핵심이고 진실이였어.
진짜 뭐가 있는가봐요...큰죄....
104야
그런말이 나오냐?
7시간동안 한국가의 통수자가 연락이 안됐잖아
그것도
대낮에 말이야.
기껏 몇십명 거느리고 있는 군대의 소대장도 24시간
언제나 연락가능 상태여야하거늘.
전쟁 안났길 다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