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워딩이 좀 바뀌었네요.
누가 제안했는지는 말 못한다고.
제안 당일 대통령 만났대요.
감추는 게 많으니 말 못하는거 많아요.
본인은 내정자의 지위를 길게 가져가면서 희생하는 것처럼 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엠비엔에 나와서 또 떠들어요. 소멸과 엄동설한 작은 화로
김병준 조회수 : 1,097
작성일 : 2016-11-08 18:06:58
더 큰 히팅 시스템이 나올때까지....
IP : 118.36.xxx.2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사람 아까부터 자꾸
'16.11.8 6:08 PM (115.137.xxx.109)초대하는지...
차라리 패널들끼리 왕수다가 더 재밌던데2. 맞아요
'16.11.8 6:09 PM (118.36.xxx.216)요새 패널들끼리 엄청 싸움요. 그래도 정신 바싹 차리고 봐야지.
생방 나오면 말 실수 해요.3. 인정
'16.11.8 6:10 PM (121.133.xxx.195)관종인듯
4. 으이그
'16.11.8 7:02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소멸ᆞᆞᆞ넘웃김 화법이 순실라인같아요
5. 지저분하다
'16.11.8 7:52 PM (122.37.xxx.51)언제 총리자리 들어온겠냐
덥썩 물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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