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와 여자의 칭찬심리?

반루키즘 조회수 : 2,216
작성일 : 2016-11-08 15:07:20

여자들중에 외모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있잖아요.
상대방 외모를 자세히 관찰하고 외모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요즘 건강, 몸매가꾸기가 트렌드가 되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20대후반 30대초 여자들이 유독 그런 경향이 있는것 같은데요.

제가 다니는 곳에 20대 후반에 하체비만,
코끼리 하체에 엉덩이가...엄청 큰? 여자동료가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좀 부담스러운데. 그리 아름답단 생각이 들진 않는데도
몇명 여자들이 모이면 그 친구 엉덩이 칭찬이 끊이지 않아요.

그친구 앞에서도 물론이거니와 뒤에서도..엉덩이 최고라는데...-_-;
아무도 말안하는데 또래 두명만 유난스럽게 칭찬을 하는데
보는 눈이 다른건지... 수긍하기가...힘이 드는데
그런 칭찬분위기 적응이 안되더라구요...ㅋㅋ

남자 동료들은 앞에서 말을 못하니 어떤 생각인지 알수 없고

제가 보기에 남자들은 대게 정말 괜찮으면 이야기하지 아닌걸 이쁘다고 말하는건 못본것 같아서요. 미의 기준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김태희는 보편적으로 예쁘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기준이 있잖아요.
 
그런데 여자들은 보편적 기준이 아닌데도 유난스럽게 칭찬하는 경우가 있는데
너무 이쁘거나 괜찮은건 당사자 앞에서 칭찬을 잘 못하지 않나요?? 질투? 그런 심리가 작용해서..ㅋ

별론데 칭찬하는 심리는 뭘까요.(나도 칭찬해줘라 그런건가...)

IP : 210.181.xxx.2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16.11.8 3:09 PM (112.170.xxx.36)

    너무 이쁘거나 괜찮은건 당사자 앞에서 칭찬을 잘 못하지 않나요??

    아뇨 전 너무 이쁘면 거의 반드시 칭찬해요

  • 2. 000
    '16.11.8 3:18 PM (175.223.xxx.31)

    원글님 말 맞는 것 같아요 저도 어디서 들었는데 특히 상대방이 자기가 극복못한 컴플렉스 있는 부분에서 잘나면 칭찬 어려운듯해요 근데 어느 정도 수용하고 받아드리면서 극복한 컴플렉스면 상대방의 장점 칭찬 가능!!그리고 칭찬해주면서 나도 칭찬해줘 이런 사람들 진짜 있어요 ㅋㅋㅋㅋ

  • 3. 사람 마다
    '16.11.8 3:58 PM (42.147.xxx.246)

    칭찬을 해서는 안 될 것은 칭찬하는 사람들 중에는 뭔가 노리는 사람이 있어요.
    님도 생각하듯이 그 엉덩이가 뭐가 예뻐서 하고 말을 했다면
    칭찬했던 여자들이 분명 그 엉덩이 소유자에게 가서 님이 한 말을 할 겁니다.

    일단 낚시를 던지고 누군가 물기를 바라는 거고 물렸다하면 그 때 부터 술안주가 되는 거죠.
    커피 마실 때 간식거리 같은 신세가 되는 거랍니다.
    회사고 어디고 입 조심하세요.
    회사직원이 아무리 잘 해도 그 사람들 성인군자가 아닙니다.
    남의 흉 안보고
    그런 말에 모른 척하고
    정말로 교양에 넘치는 사람으로 사세요.
    안되면 연극이라도 하시며 회사생활을 하는 게
    평화로움이 길게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8798 직장에서 사람 왕따 시키는거 즐기는 무리들이요. 8 ........ 2016/11/18 2,995
618797 [속보]검찰, 박근혜 대통령 입건…“혐의 유무도 조만간 결정” 12 속보 2016/11/18 5,358
618796 12년된 변기..수리 혹은 교체? 9 .. 2016/11/18 2,056
618795 추미애 朴, 정신이 몽롱해 못하겠으면 그냥 내려와라. 백옥주사가.. 19 브라보 2016/11/18 4,481
618794 절임배추 처음 사봤는데, 내가 절인것보다는 짜네요 5 김장 끝 2016/11/18 2,741
618793 아기들 한글 교육 어떻게 시키나요? 7 Dd 2016/11/18 1,730
618792 말티즈 몸무게 14 조아 2016/11/18 7,688
618791 광화문 나가보신 분.. 유아 동반 가족에게 팁(?)좀 주세요^^.. 12 ... 2016/11/18 2,084
618790 지금 공원가면 안되나요? 2 미세먼지 2016/11/18 676
618789 장시호는 얼굴공개 정유라는 모자이크.. 6 궁금해요 2016/11/18 4,794
618788 불경기 진짜 심각 13 걱정 2016/11/18 7,363
618787 기다리는 줄이 길어질 때 막거나, 줄을 나누는 건데 봉에서 테잎.. 3 영어고수님,.. 2016/11/18 718
618786 전세 줄 집 올수리 인테리어, 뭐뭐 챙기나요? 11 윤니맘 2016/11/18 1,977
618785 배추5;1로 절이면... 5 ㅇㅇ 2016/11/18 1,138
618784 취나물이 너무 써요 3 .. 2016/11/18 1,402
618783 고3남자 아이 아이폰7 2 .. 2016/11/18 1,386
618782 검찰이 무섭네요. 특검이건 뭐건 이대로는 아무 것도 안되겠어요... 3 우갑 2016/11/18 1,480
618781 왜 복도에 물건을 내다 놓는 건가요? ㅠㅠ 18 하야! 2016/11/18 4,615
618780 삼성 직원 복지 수준 12 이정도 2016/11/18 5,923
618779 정의당 노회찬 “검찰이 즉각 대통령을 강제구인, 출국금지해야” 8 보여줘, 2016/11/18 1,627
618778 사드때문인가요? 중국 2016/11/18 458
618777 박근혜 하야 반대 부산집회 모습ㅋㅋㅋ 19 모금함은 머.. 2016/11/18 6,923
618776 그것이 알고 싶다 제목이 11 .. 2016/11/18 4,094
618775 분노 편성''풍자 편성'..최·박 게이트에 임하는 방송의 자세 ... 2016/11/18 455
618774 시민행동!!! 내일 집회에 무조건 GO!!!! 4 굿뉴스벳뉴스.. 2016/11/18 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