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이게 힘들어요(톡 먼저 보내고 몇시간씹는경우)

그르지마 조회수 : 1,917
작성일 : 2016-11-08 14:06:32
아침에 톡으로
뭐하냐고 본인 일상얘길 던져요
제가 답을 해주죠
그러면 몇시간 톡에답이 없어요

제가 연락을 했는데 늦게 답이 오는건
얼마든지 본인이 바쁜 상황일 수 있고 여유가 없으면
그럴수 있죠

그런데 이런 경우는 정말 기분이 좀 나빠요
심심풀이땅콩이래도
본인이 말을시 시작했음 끝은 내야는거 아닌가요

그러다 또 저는 보고 답을 안하곤 못버티겠어서
답을 해주면 또 몇시간 씹고
물론 일상적인 대화라 굳이 답을 기대하지 않았다
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죠
저도 몇번 그러는걸론 충분히 이해해요

근데 자꾸 반복되는 건 도대체 뭔가요
본인이 물어봤음 말을 이어서 해야지
툭 던지고 지 볼일 다 보고
다시 툭 던지고

저같은 스탈은 힘들어요 ㅠ
IP : 39.119.xxx.1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말씀 하신대로
    '16.11.8 2:12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심심풀이용 대상이라 그래요.대꾸 안하고 차단 하믄
    난 땅콩 대용이 안돼죠.

  • 2. ㄴㄴ
    '16.11.8 2:12 PM (175.209.xxx.110)

    남자들 중 그런 사람 많더군요. 그런 사람에게 전 한번씩은 작정하고 답을 안해줘요. 지가 또 보낼 때까지 ... 아니면 ㅇㅇ 등의 단답만 하거나요.

  • 3. 이에는 이
    '16.11.8 2:13 PM (112.184.xxx.17)

    님이 먼저 씹으세요.
    일상 물어보면 네~ 하고 침묵.
    답을 기대하지 마세요.

  • 4. ..
    '16.11.8 2:15 PM (114.206.xxx.173)

    그거말고는 그 사람에 대해 불만이없음
    톡 내용을 미리 보기로 먼저 보고 말아
    1이 안 지워진거라 편히 생각하세요.

  • 5. ...
    '16.11.8 2:16 PM (61.105.xxx.166)

    먼저 톡 보내고 대답없는 사람들은 제 경험으로는 저한테만 톡을 보낸게 아니고 다른 사람한테도 톡을 같이 보낸후에 다른 사람이랑 톡하는 경우를 알았기에 몇번 넘어가다가 지금은 톡와도 답 안해줍니다.

  • 6. 저도요
    '16.11.8 2:16 PM (175.117.xxx.60)

    먼저 시작해놓고 답하면 답이 없다가 한참 지나서 답하고...정말 짜증..차단해 버려요.

  • 7. ㄴㅇ
    '16.11.8 2:22 PM (24.16.xxx.99) - 삭제된댓글

    먼저 보낼 땐 시간이 많았는데 그 다음엔 바빠져서 님이 보낸 거에 답장할 시간이 없는 거지요.
    그게 톡/문자의 장점 아닌가요?
    통화는 다른 일을 못하고 전화기 들고 계속 듣고 말해야 하는 반면 (그러니 양측이 다 시간이 있어야 가능한 일) 문자는 각자 시간 날 때 보내면 되니까요.

  • 8. 이게 정답
    '16.11.8 2:37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먼저 톡 보내고 대답없는 사람들은 제 경험으로는 저한테만 톡을 보낸게 아니고 다른 사람한테도 톡을 같이 보낸후에 다른 사람이랑 톡하는 경우를 알았기에 몇번 넘어가다가 지금은 톡와도 답 안해줍니다.
    ...................................... 이게 정답이에요


    어쩌다 한번씩 그러는건 톡 보내놓고 갑자기 일생긴건데 상습적으로 그러는건 나 말고 여러명 한테 보내놓고 우선순위대로 답문하다가 나한테 마지막에 말 거는거 맞아요....

    심심풀이 땅콩 맞으니까 번번히 그러는거면 님도 대꾸하지말거나 그사람 것만 한참뒤에 읽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6868 옷에 묻은 촛농 어찌 없애나요? 5 새벽바다 2016/11/13 1,314
616867 닥은 오늘 아침식사 뭐 먹었을까요? 8 궁금한데 2016/11/13 1,591
616866 자랑스러운 학생들의 타악기 행진 3 김선달 2016/11/13 825
616865 우리가 냄비가 아니라는 걸 알려줍시다 1 힘냅시다 2016/11/13 367
616864 문재인님...시간이 없습니다 16 유리병 2016/11/13 2,055
616863 검찰 개혁은 어떻게 할 수 있나요? 5 희망 2016/11/13 613
616862 "탄핵" 이게 국민과 야당으로서는 삼킬 수도 .. 6 꺾은붓 2016/11/13 1,066
616861 이 시국에 죄송. 남편 밉상. 3 늙은 부인 2016/11/13 1,171
616860 새누리가 하야 못외치는 이유! 29 1234 2016/11/13 5,166
616859 전에 글로 읽은 적 있는데 누가 영상으로 만들어서... 재미로위로로.. 2016/11/13 410
616858 명품옷 소매 안쪽 단추가 있고 단추구멍이 안뚫려 있는데 왜 그런.. 3 ㅇㅇ 2016/11/13 1,943
616857 정말 알바면 차라리 낫다고 봐요. 8 ㅉㅉ 2016/11/13 741
616856 너무 계산 3 유리병 2016/11/13 780
616855 이은재 당신이 필요한 곳 1 *** 2016/11/13 809
616854 jtbc에 박정희-최태민관계 제보하면 어떨까요?? 8 ㅇㅇㅇ 2016/11/13 2,793
616853 새누리당이 공범!! (새누리 책임론) 5 ㅇㅇ 2016/11/13 600
616852 비박도 새누리입니다 15 새누리 소멸.. 2016/11/13 978
616851 이제 슬슬 야당공격 4 ㅅㅅㅅ 2016/11/13 600
616850 노무현대통령이 19 우리 2016/11/13 3,431
616849 다이슨 트리거 흡입력이 봉있는것과 같은가요? sss 2016/11/13 826
616848 가장 재밌었던 한국영화 베스트30 4 ㅇㅇ 2016/11/13 1,823
616847 다음대선 판도 예측 9 2016/11/13 1,469
616846 오늘 미사때 신부님 말씀 10 an 2016/11/13 4,890
616845 Sns 모음집 정말 재치와 감동!! 4 뚜벅이 2016/11/13 1,820
616844 어제 대학로서도 집회한건가요? 2 2016/11/13 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