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결석이 튀어나오는데 후두 내시경상으로는 표면상 나타나지는 않았는데
냄새는 여전하니 안쪽 깊숙이 박혀있는것 같다고 정 괴로우면 수술을 하래요.
제가 간곳은 편도결석 전문 병원인데 주로 레이저로 하는곳이예요.
의사말로는 레이저가 재발 가능성 별로 없다고 하는데 차라리 적출술을 받는게
나은지 결정을 못하고 있어요.
혹시 결석으로 레이저든 적출술이든 수술 받아보신분들 조언부탁 드려요.
가끔씩 결석이 튀어나오는데 후두 내시경상으로는 표면상 나타나지는 않았는데
냄새는 여전하니 안쪽 깊숙이 박혀있는것 같다고 정 괴로우면 수술을 하래요.
제가 간곳은 편도결석 전문 병원인데 주로 레이저로 하는곳이예요.
의사말로는 레이저가 재발 가능성 별로 없다고 하는데 차라리 적출술을 받는게
나은지 결정을 못하고 있어요.
혹시 결석으로 레이저든 적출술이든 수술 받아보신분들 조언부탁 드려요.
전 병원에서 다 필요한 신체기관인데 크게 위험한 상황도 아니고 굳이 적출은 하지말자고 하셔서 레이저로 일부절제 했는데요. 아직도 결석은 나와요.. 전보단 줄긴 했죠. 편도가 부어서 아픈것도 좀 덜해지긴 하구요
저 편도결석 자가해결했는데요
얼마전 82에서 회사에서 가글하는 글 올라온 거 보고 그 소리가 불편해서 한번도 고개를 뒤로 젖히고 가글해 본 적이 없다는 걸 깨닫고 매일 집에 혼자 있을 때 고개 뒤로 많이 젖힌 상태에서 가글했더니 결석 사라지고 더 이상 안 생겨요.
최대한 고개는 천장을 보고 혀를 동글게 말면 목 안 쪽까지 물이 들어가서 헹궈져요.
단 리스테린 이런 거 쓰시면 입에서 뽀글뽀글 거품나서 훌떡 마시게 되니 맹물로 해보세요.
뽀로로로~뽀로로로 소리내면서 여러번 가글해 보세요
레이저 수술해도 계속 다른구멍이 생겨요
깔끔한건 제거수술밖에없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