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얼굴 부풀어 터질 듯

[시술]

왜 저렇게 시술을 해댈까요?

비서실장으로는 노인네들을 뽑지만

젊은 남자 좋아한다던데 그래서 그런가..

도대체 나라 운영보다 얼굴에 들이는 시간이 더 많은 듯.

오늘 오전내내 YTN에 나올 때 분홍 상의 입은 얼굴요

오늘은 수척해 보이려고 노력할테죠.

[..]

오늘도 여전히 얼굴 터지네요. 얼마나 넣었는지 웃으면 눈이 안보여요.

[..]

혼자 웃고, 고개 숙이고, 엉덩이 들썩들썩.
어린 시절 청와대에서 자라서 태도와 자세가 귀족적일 줄 알았는데 그 또래 아줌마보다 못해요.

[늙은 남자 더 좋아한다던데]

최태민도 그렇고..

[진짜]

썪은 우거지상이라도 욕먹을판에 정말 얼굴 왜 저렇게 탱탱해요? 더 탱탱해진것 같아요. 잠잘자고 밥도 잘먹은 얼굴이네요. 항상 속터지고 답답한건 국민의 몫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