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ㅇㅇ
1. ...
'16.11.8 9:57 AM (112.220.xxx.102)님 엄마얘기하는줄
2. ..
'16.11.8 9:58 AM (121.170.xxx.43)피곤하죠. 뭐든 자랑질로 승화시키는 사람들 ㅎㅎ
3. ..
'16.11.8 9:59 AM (121.170.xxx.43)그게 현재 자기 상태에 만족하는거면 듣는 사람도 거부감 생길거 없고 편할텐데 자랑할만한것도 아닌걸 계속 자랑질하면 뭔가 싶죠. 반응 보이기도 힘들고
4. 저도
'16.11.8 10:00 AM (218.48.xxx.160) - 삭제된댓글님 어머니 얘긴 줄......
그리고 그 사람은 긍정적인 사람 아닌가요?
말투가 자랑하는 분위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글 내용만 보면
원글님이 좀 꼬인 듯5. 환상속에
'16.11.8 10:02 AM (61.82.xxx.218)언젠가는 현실을 깨달을텐데, 환상속에 살게 냅두세요.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해서 그래요.
나 이렇게 행복하게 산디~ 부러운 인생 산다.
이런 착각 속에 사는거죠.
그냥 옆에서 맞장구 쳐주면돼요~
그럼 원글님에게도 잘 해주고 굳이 적을 민들 필요 있나요?
힘들다 징징 대는거보다는 행복하다고 말하는거 듣는게 낫죠.
근데 뭘 30분씩이나 듣고 있어요? 딱 5분만 들어주고, 말하는거 딱 막고 제가 바빠서요 하고 피하세요6. 핑크
'16.11.8 10:12 AM (39.118.xxx.46) - 삭제된댓글주변에 잘난 사람이 없어서 그래요. 우물안 개구리 유형
7. 핑크
'16.11.8 10:13 AM (39.118.xxx.46) - 삭제된댓글주변에 그런 사람 있는데. 정신병자라고 소문났어요. 현실감 없어서.
8. 자기애
'16.11.8 10:24 AM (180.67.xxx.181)자기애가 너무 강한 사람이예요.
본인은 물론 자식도 엄청 대단하게 말하고 천상천하유아독존. --;;
남한테 칭찬도 하지만 영혼이 없는...9. ㅇㅇㅇㅇㅇㅇ
'16.11.8 10:27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박그네잖아 그런게 바로..
10. ...
'16.11.8 10:46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만족하는거야 무슨 문제있나요. 남한테 쓰잘대기없는 얘기 떠드는게 문제지.
긍적적인 사람들은 그러고 떠들고 다니지도 않아요. 주로 팔푼이들이 그러죠.11. 그게
'16.11.8 10:54 AM (116.37.xxx.157)제 가 봤던 그런 사람은 ...
결국 그게 변명아규 방어체계 더라구요
이렇게 좋아... 이개 최고야...해댜니
달리 다른 의견 내가듀 좀 뭐하고
반박하자니 파곤하고 그래요
사실 그리 애쓰가도 싫구요
아마 본안도 알어요. 그게 최선 최상이 아닌걸...
여튼 속이 허한 사람입니다12. 그냥
'16.11.8 11:39 AM (223.62.xxx.197)성격인거죠
자기힘든거 가족 욕 밖에서 절대 안하는 사람들 있어요
좋은것만 얘기하고..
속으로 다 삭히느라 힘들거에요13. 친척중에도
'16.11.8 1:00 PM (175.223.xxx.118) - 삭제된댓글그런 분 있는데요. 본인 남편은 필드에서 최고 능력자고 인격도 출중하고 자식들도 최고고 심지어 두살먹은 손자도 천재고 인격이 출중하고....
자기애가 강하고 열등감이 강한 경우더라구요. 첨엔 왜 저러나 했는데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진짜 잘난 사람은 잘난척하면 빈축 사고 그 이전에 말 안해도 남들이 다 알아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