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출근하느니 죽고 싶어요..

직장 조회수 : 4,013
작성일 : 2016-11-08 06:30:52
상사가 너무 무서워요..
몇번 실수하니 평소에도 계속 빈정대고
제가 업무 보고 있으면 실시간으로 다른 업무 수정 지시하고..
일 틀리는 걸 줄여도 봤지만 너무 힘듭니다.. 요구가 끝도 없이 늘어나고
업무 관련해서 하도 버럭버럭대서
옆 동료가 도대체 뭘 잘못했길래 저분이 저려냐고 물어올 정도입니다.. 상사는 상사니까 참는데 이제 다른 팀원한테까지 저는 일이 없고..무능한 이미지가 됐어요..
IP : 211.217.xxx.6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김치
    '16.11.8 6:44 AM (211.202.xxx.61)

    그 상사
    버럭과 ᆢ대단챦은 인물일거야요
    견디며 이겨내셔서
    나는 너의 화받이가 아니었음을 보여주고 나오셔요~!!!

    물론 쉽쟌쵸~
    참고, 실수줄이고
    그러기 위해
    먼저 나를 돌아보고
    다른 이는 어떻게 하나 관찰해보고
    내게 적용할 점들을 캐치해보셔요~

    얻기 어려운 직장인데
    부디 승리하고 행복해지길~~

  • 2. ..
    '16.11.8 7:08 AM (211.108.xxx.182)

    그렇게 힘들면 그만두세요
    죽지마시구요
    이직해보세요

  • 3. ...
    '16.11.8 7:27 AM (223.33.xxx.181) - 삭제된댓글

    죽느니 그만둬요! 자랑은 아니지만 본의 아니게 여러 회사를 많이 다녔는데 직장 그만둬도 세상 안 무너지고 내 인생 실패한거 아니에요. 그리고 나한테 좀 수월하고 견딜만한 일과 조직이 따로 있구요. 죽을만큼 괴로운데 악으로 꼭 안 버텨도 돼요. 그렇게 버텨서 얻는 돈, 경력, 직급, 죽으면 무슨 소용인데요...

  • 4. ㅇㅇ
    '16.11.8 7:45 AM (110.70.xxx.155)

    님한테 뭔가 자격지심이나 못마땅한 게 있나봐요.
    저도 그 비슷한 일을 겪어봤기때문에 아는데
    님이 잘하고 비위맞춘다고 뭐가 달라지진 않을꺼
    같아요. 언제든 출구가 있다는 생각으로 이직의
    가능성은 늘 염두에 두시구요, 할수 있는데까지
    기간을 정해서 버텨보세요. 그러다 정안되면 회사를
    옮기는거죠. 절대 극단적인 생각은 마시구요ㅠ

  • 5. 오노
    '16.11.8 8:33 AM (61.79.xxx.188)

    저 그러다 몸에 병이 나서 시력까지 잃었어요.
    이직 하시고 그사람 멀리하세요. 과시, 남 짓밟아서 본인 존재감 드러내려는 걸 수도 있어요. 본인은 모를수도 있으니 그게 더 위험. 성격적으로 문제있어요. 상사가 분노조절 정애로 정신과 치료 심각하게 권한다고 말하고 나오시구요.

  • 6. 이직
    '16.11.8 8:51 AM (128.134.xxx.86)

    무턱대고 말고 자~~~알 준비하시고 그만두세요

    직장이 뭐라고 목숨을 운운합니까..
    그런 버럭버럭 빈정대는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골병나요.
    님이 훨씬 더 소중합니다. 좋은 자리 찾을수 있을 거예요.

  • 7. zxc
    '16.11.8 9:54 AM (112.187.xxx.30)

    직장에 있는동안 녹음하세요. 핸드폰 녹음기능 ..
    상사가 뭐라고 하는것 다 녹음해서 ..

    그리고 관련기관과 의논하세요

  • 8. ㅡㅡ
    '16.11.8 10:13 AM (115.22.xxx.207)

    님 그상사 한번 넘어보세요. 님이 일잘하는거나 못하는거는 아무런 문제가 아니고
    그냥 그사람이 님이 싫은거예요
    님이 정말 보살된다 생각하고 그사람과 친해지려고 노력해보세요
    자기 좋다는 사람 싫다는 인간없어요
    그냥 끊임없이 구애하세요.
    여기서 못이겨내면 또 힘들어요. 힘내세요

  • 9. 처음엔 일이
    '16.11.8 12:20 PM (220.76.xxx.253)

    익숙하지 않아서 실수 할수 있어요.두번 실수하지 않게 퇴근이 늦더라도 꼼꼼히 체크하시구요.님이 너무 주눅들어 있으면 더 얕볼수 있으니 잘못에 대한건 인정하고 그외에는 당당해지려고 노력하세요.지는 뭐 첨부터 잘했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9035 법원, 율곡로·사직로 행진 전면 허용 (속보) 3 Pianis.. 2016/11/19 1,028
619034 '장수풍뎅이 연구 모임' 링크하신 글 찾아요. 3 검색불능 2016/11/19 955
619033 전 오늘 하루 쉬려하는데... 4 .. 2016/11/19 1,384
619032 박지원 김기춘이 최순실을 몰라 푸하하 2 ..... 2016/11/19 1,349
619031 뉴스타파와 나경원 소송중 새로 밝혀진 팩트 7 저녁숲 2016/11/19 2,612
619030 박근혜대통령님께 (펌글) 2 ㅡㅡ 2016/11/19 881
619029 박사모 집회 3천명... 49 .... 2016/11/19 4,311
619028 지방인데 논술 학원 때문에 걱정이네요 1 넥스트 2016/11/19 1,300
619027 오늘 부산 집회는요. 1 알립니다. .. 2016/11/19 560
619026 안종범 "朴대통령, 나 몰래 롯데서 70억 더 받아&q.. 3 샬랄라 2016/11/19 3,073
619025 장시호 눈하고 코 어떻게 그렇게 변할수 있죠? 어느 의느님이신지.. 3 라라라 2016/11/19 3,010
619024 니트 가격 적당하면서 따뜻한 것? 샘솔양 2016/11/19 504
619023 이재명성남시장 지지율 10.9%-나이제 넘버3야 (오늘 6시광주.. 2 집배원 2016/11/19 1,125
619022 전에 82글 중 약해서 항상 배려받고사는 아가씨.. 4 호우 2016/11/19 1,549
619021 제가 몸이 안좋아서요 어디역에서 내리면 좋을까요? 9 5시에 2016/11/19 1,511
619020 서울역에 박사모 꽤모였네요 20 2016/11/19 4,006
619019 부산에서 대장암 수술 잘하시는 선생님 1 김경희 2016/11/19 1,004
619018 난생처음 김장해요 ~ 9 .... 2016/11/19 1,562
619017 ㄹㅎ하야!!!) 남향집 지금 실내온도 몇도쯤인가요? 5 넘 따뜻하긴.. 2016/11/19 1,692
619016 일인 시위 하는 사람을 머리를 때리고 그러는데 6 아아 2016/11/19 1,355
619015 유자청 사과청 플라스틱용기에 해도될까요? 1 사과청 2016/11/19 1,775
619014 박사모 버스타고 광화문 가고 있대요 ㅋㅋㅋ 17 2016/11/19 4,033
619013 시험관 시술할 때 어떤 도움이 필요할까요 5 궁금함 2016/11/19 1,054
619012 논술 입실시간 지나면 2 못들어가나요.. 2016/11/19 1,410
619011 살찐 사람이 많이 먹으면 웃긴가 봐요 15 dd 2016/11/19 4,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