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순실이년 보니 제가 모지리같아요
1. ///
'16.11.8 3:54 AM (61.75.xxx.195) - 삭제된댓글어떻게 본인을 도둑ㄴ하고 비교하세요?
2. ///
'16.11.8 3:54 AM (61.75.xxx.195)어떻게 본인을 대역죄인하고 비교하세요?
3. 바르게 살면
'16.11.8 3:58 AM (222.112.xxx.204)법을 두려워할 일이 없고 평온하게 천수를 누립니다. 죄 많은 것을 부러워할 일은 아닙니다.
4. 에고
'16.11.8 4:27 AM (1.234.xxx.187)그래도 님이 훨 낫죠;;;;;;;; 죄 지으면 아무리 괜찮은 척해도 자기 스스로 알아요. 그래서 더 발악하기도 하고;;;
밤에 두다리 뻗고 자는 게 얼마나 복인데요.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게 자기 양심 속이는 건데 그걸 속이니 속이 말이 말이 아니고 그럴수록 다른 데에 눈돌리며 허한거 잊으며 살겠죠
급이 다른데 님을 저급한 데다 갖다대지 마세요~5. 평범한
'16.11.8 5:01 AM (122.61.xxx.65)소시민의 삶이 오히려 제일힘든거같아요.
잘나가다가 노후에 힘들수도 아플수도 풍파겪을수도 있지요, 그저 밤새안녕 이 제일좋은거에요~6. MandY
'16.11.8 5:26 AM (218.155.xxx.224)힘들게 벌어서 나라 살림 잘하라고 세금냈더니 최순실이... 회사 공금을 사사로이 쓰면 횡령배임죄인데 나랏돈을 사사로이 쓰면 어찌되는 건가요? 그동안의 권력자들이 결국 다 이런 식이라 그 사람의 인성 살아온 배경 인생관 세계관 등 다각도로 면밀히 관찰하고 분석하고... 일반 서민들이야 밥벌이 하기도 바쁜데 지식인들 언론인들의 역할이 그런거 아닌가요? 짜고치는 고스톱 그들도 다 한통속이라는 거 모른바는 아니나 이건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거 같아요 세월호 아이들만 살렸어도 죽게 내버려두지 않았어도 지금 살아계신 위안부 할머니들만 생각했더라도 국민들을 사람으로 생각했는지 정말 물어보고 싶네요 박근혜 지지하시는 분들 스스로 사람대접 받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7. ,,,,,
'16.11.8 11:28 AM (182.226.xxx.105) - 삭제된댓글법을 두려워할 일이 없고 평온하게 천수를 누립니다. 죄 많은 것을 부러워할 일은 아닙니다.
이 말씀 너무 좋네요.
제가 올해 억울하게 살다살다 난생처음 소송 민사한건 형사한건 두건이나 당했는데, 내 자신이 죄가 없고 당당하고 떳떳하니 판사 검사 앞에서도 떳떳하고 당당했습니다.
검사님과는 나중에 서로 웃으면서 대화 나누며 검사님께 음료수도 받았다는...
반면에 거짓으로 저를 협박하고 겁을 주던 상대방들은 정작 판사 앞에서 순진한척 비굴하게 굴고,
형사 고소한 썅ㄴ은 검찰청 출두도 못 하더라구요. ㅎㅎ
법 앞에서 떳떳하고 당당한 내 자신이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8. ,,,,,
'16.11.8 11:29 AM (182.226.xxx.105) - 삭제된댓글바르게 살면 법을 두려워할 일이 없고 평온하게 천수를 누립니다. 죄 많은 것을 부러워할 일은 아닙니다.
이 말씀 너무 좋네요.
제가 올해 억울하게 살다살다 난생처음 소송 민사한건 형사한건 두건이나 당했는데, 내 자신이 죄가 없고 당당하고 떳떳하니 판사 검사 앞에서도 떳떳하고 당당했습니다.
검사님과는 나중에 서로 웃으면서 대화 나누며 검사님께 음료수도 받았다는...
반면에 거짓으로 저를 협박하고 겁을 주던 상대방들은 정작 판사 앞에서 순진한척 비굴하게 굴고,
저를 형사 고소한 썅ㄴ은 지가 지은 죄가 있으니 쫄아서 검찰청 출두도 못 하더라구요. ㅎㅎ
법 앞에서 떳떳하고 당당한 내 자신이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9. ,,,,
'16.11.8 11:30 AM (182.226.xxx.105) - 삭제된댓글바르게 살면 법을 두려워할 일이 없고 평온하게 천수를 누립니다. 죄 많은 것을 부러워할 일은 아닙니다.
이 말씀 너무 좋네요.
제가 올해 억울하게 살다살다 난생처음 소송 민사한건 형사한건 두건이나 당했는데, 내 자신이 죄가 없고 당당하고 떳떳하니 판사 검사 앞에서도 떳떳하고 당당했습니다.
검사님과는 나중에 서로 웃으면서 대화 나누며 검사님께 음료수도 받았고, 앞으로 잘되시라고 격려까지 받았다는
반면에 거짓으로 저를 협박하고 겁을 주던 상대방들은 정작 판사 앞에서 순진한척 비굴하게 굴고,
저를 형사 고소한 썅ㄴ은 지가 지은 죄가 있으니 쫄아서 검찰청 출두도 못 하더라구요. ㅎㅎ
법 앞에서 떳떳하고 당당한 내 자신이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10. ,,,,
'16.11.8 11:31 AM (182.226.xxx.105) - 삭제된댓글바르게 살면 법을 두려워할 일이 없고 평온하게 천수를 누립니다. 죄 많은 것을 부러워할 일은 아닙니다.
이 말씀 너무 좋네요.
제가 올해 억울하게 살다살다 난생처음 소송 민사한건 형사한건 두건이나 당했는데, 내 자신이 죄가 없고 당당하고 떳떳하니 판사 검사 앞에서도 떳떳하고 당당했습니다.
검사님과는 나중에 서로 웃으면서 대화 나누며 검사님께 음료수도 받았고, 앞으로 잘되시라고 격려까지 받았다는
반면에 거짓말하며 허위 날조된 문서로 돈을 안 주고는 못 베길것이라고 저를 협박하고 겁을 주던 상대방들은 정작 판사 앞에서 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야비한 얼굴로 순진한척하며 비굴하게 굴고,
저를 형사 고소한 썅ㄴ은 지가 지은 죄가 있으니 쫄아서 검찰청 출두도 못 하더라구요. ㅎㅎ
법 앞에서 떳떳하고 당당한 내 자신이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11. ,,,,
'16.11.8 11:33 AM (182.226.xxx.105) - 삭제된댓글바르게 살면 법을 두려워할 일이 없고 평온하게 천수를 누립니다. 죄 많은 것을 부러워할 일은 아닙니다.
이 말씀 너무 좋네요.
제가 올해 억울하게 살다살다 난생처음 소송 민사한건 형사한건 두건이나 당했는데, 내 자신이 죄가 없고 당당하고 떳떳하니 판사 검사 앞에서도 떳떳하고 당당했습니다.
검사님과는 나중에 서로 웃으면서 대화 나누며 검사님께 음료수도 받았고, 앞으로 잘되시라고 격려까지 받았다는
반면에 있지도 않은 일을 꾸며내며, 허위 날조된 고소장을 날리며 돈을 안 주고는 못 베길것이라고 저를 협박하고 겁을 주던 영감탱이는 정작 판사 앞에서 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야비한 얼굴로 순진한척하며 비굴하게 굴고,
저를 형사 고소한 썅ㄴ은 지가 지은 죄가 있으니 쫄아서 검찰청 출두도 못 하더라구요. ㅎㅎ
법 앞에서 떳떳하고 당당한 내 자신이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12. ,,,,
'16.11.8 11:34 AM (182.226.xxx.105)바르게 살면 법을 두려워할 일이 없고 평온하게 천수를 누립니다. 죄 많은 것을 부러워할 일은 아닙니다.
이 말씀 너무 좋네요.
제가 올해 억울하게 살다살다 난생처음 소송 민사한건 형사한건 두건이나 당했는데, 내 자신이 죄가 없고 당당하고 떳떳하니 판사 검사 앞에서도 떳떳하고 당당했습니다.
검사님과는 나중에 서로 웃으면서 대화 나누며 검사님께 음료수도 받았고, 앞으로 잘되시라고 격려까지 받았다는
반면에 있지도 않은 일을 꾸며내며, 허위 날조된 고소장을 날리며 돈을 안 주고는 못 베길것이라고 저를 협박하고 무서운 얼굴로 겁을 주던 영감탱이는 정작 판사 앞에서 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야비한 얼굴로 순진한척하며 비굴하게 굴고,
저를 형사 고소한 썅ㄴ은 지가 지은 죄가 있으니 쫄아서 검찰청 출두도 못 하더라구요. ㅎㅎ
법 앞에서 떳떳하고 당당한 내 자신이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13. ,,,,,
'16.11.8 11:36 AM (182.226.xxx.105)죄가 없는 사람은 법 앞에서도 당당한데 죄가 잇는 것들은 법 앞에서 꼭 불쌍한 척을 하며 비굴하게 굴더라구요.
제가 겪어보며 느낀 건데 법 앞에서 당당하고 떳떳한 사람이 되는 게 훨씬 좋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32993 | 박헌영.. .최순실과 김기춘 관계 1 | .... | 2016/12/26 | 2,875 |
632992 | 이사람 정신차리게 고소미를 .. 3 | 치매영감 | 2016/12/26 | 1,247 |
632991 | 열정은 본능적으로 생기는 건가요? 4 | 열정 | 2016/12/26 | 1,533 |
632990 | 김무성 버스는 무슨 소리인가요? 5 | 몰라서 | 2016/12/26 | 2,847 |
632989 | 시사저널’ 보도에 반기문쪽 “법적 조처” 7 | 방구낀넘 | 2016/12/26 | 1,737 |
632988 | 사랑하는 애인이나 남편이 돌아가신분... 19 | ... | 2016/12/26 | 7,238 |
632987 | 순드기남편이 소유한 빌딩의 은행에서 5억 인출 | 삥뜯기일가 | 2016/12/26 | 2,248 |
632986 | 50대 여성분 선물좀 추천해 주세요 7 | 302호 | 2016/12/26 | 1,691 |
632985 | 우병우 장인 이상달, 최태민과 호형호제하는 사이였다” 4 | 모르쇠달인 | 2016/12/26 | 1,879 |
632984 | 집에만 갔다 오면 너무 머리가 아프네요 16 | ㅁ | 2016/12/26 | 4,057 |
632983 | 조여옥 입장에서는 남동생 때문에 피해본거 아닌가요? 2 | 딸기체리망고.. | 2016/12/26 | 3,651 |
632982 | 온천과 쇼핑을 하려면 일본 어디가 괜찮나요 5 | 일본 | 2016/12/26 | 1,687 |
632981 | 자동차 사고 보통 얼마이상부터 보험처리 하시나요? 2 | ... | 2016/12/26 | 1,218 |
632980 | 세월x 유튜브 됩니다 그런데 ㅠ 18 | 카레라이스 | 2016/12/26 | 10,613 |
632979 | 단독] 특검 "정유라 씨 인터폴 적색 수배 요청&quo.. 4 | 좋은날오길 | 2016/12/26 | 1,805 |
632978 | 절대 떠나기 싫은 집... 10 | dma | 2016/12/26 | 4,557 |
632977 | 급질) 샌드위치 햄! 날거로 그냥 먹나요? 4 | minss0.. | 2016/12/26 | 2,719 |
632976 | 당뇨환자 생일케이크 만드는 곳 | alice | 2016/12/26 | 2,161 |
632975 | 오사카 교토여행질문 5 | ᆢ | 2016/12/26 | 1,662 |
632974 | 친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25 | 부조 | 2016/12/26 | 17,493 |
632973 | 최악의 대기업 취업률과 대학별 대기업 취업순위 5 | 취업 | 2016/12/26 | 8,009 |
632972 | 저 지금 밥해요 17 | 세월호엑스 | 2016/12/26 | 4,334 |
632971 | 알바들 총동원해 자로님 까라는 지시 30 | richwo.. | 2016/12/26 | 2,753 |
632970 | 하루 무리했다고 끝난지 2주만에 생리를 또하기도 하나요? 3 | ㅇㅇ | 2016/12/26 | 2,192 |
632969 | 노란리본 | 파티 | 2016/12/26 | 5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