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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 프랑스 여자들은 어떤 가방드나요?

.. 조회수 : 6,665
작성일 : 2016-11-07 23:10:58
먼저 이시국에 죄송해요.
요새 가방사려고 알아보는데..
보세도 명품도 딱히 못고르겠어요.
명품도 로고리스는 맘에 드는데 너무 비싸니
아 불합리하다 보세의 열배는 차이나는데..싶고
근데 정말 명품백들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태리
이런데서도 많이 드나요? 현지인들...
급궁금해요
아님 영화에서처럼 골동품가게에서 산 그런가방?
하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도 있으니까요.
역시 케바케인가요? 수입이나 가치관따라..?
명품백 막 좋아하는사람도 있고 관심없는 사람도 있고
그럴까요?
그쪽 사시는분들 얘기도 들어보고싶네요~~
IP : 110.70.xxx.13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번주 월요일까지
    '16.11.7 11:21 PM (223.62.xxx.96)

    밀라노 3주 있다가 왔어요
    밀라노사람들 명품 가방 많이 들어요
    루이비통 샤넬 가방들 중 조금 세월 많이 지난 빈티지도 많이 들구요

  • 2. 영국
    '16.11.7 11:25 PM (81.141.xxx.50) - 삭제된댓글

    영국사는데 명품가방 들고 다니는건 한국사람들만 봤어요.
    그래서인지 뉴몰든에서는 한국사람들 집만 턴다고...간단하게 명품가방이랑 옷 들고 간다고..

    요즘은 명품가방도 시들해졌는지 잘 안보여요.
    다양한 브렌드의 다양한 가방을 들고 다니더라구요.

    유럽도 명품가방은 반도 국가 사람들이 많아 들고 좋아하더라구요.
    이태리..스페인..이런 나라들이요.

  • 3. 밀라노에는
    '16.11.7 11:26 PM (49.1.xxx.143)

    로컬마켓이라고 현지인들이 옷,신발 살때 가는 시장이 있는데
    좋은 브랜드들 (팬디,입생로랑,프라다,돌체 앤 가바나,디올)
    원래 가격의 50%에서 80% 인하해서 판매해요
    마티아스와 같은 시내 아울렛도 있어서 좋은 브랜드 옷과 가방을
    생각보다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서 밀라노 사람들 옷을
    잘입어요

  • 4. ..
    '16.11.7 11:27 PM (110.70.xxx.132)

    아하 역시 그쪽은 현지니까 더싸긴하겠죠?
    프랑스, 미국도 그런가요? 시골마을아니고
    파리, 뉴욕쪽이면 명품 많이 드나요?

  • 5. ..
    '16.11.7 11:29 PM (110.70.xxx.132)

    요새 현지구매대행 사이트보면
    영국같은데 첨보는 브랜드들 합리적인 가격대에 많더라구요. 살까말까 고민도 했어요
    밀라노는 아울렛 잘되어있어서 좋겠네요.

  • 6. 뉴욕, 런던
    '16.11.8 12:02 AM (49.1.xxx.143) - 삭제된댓글

    거주했었는데 뉴욕 5번가 매디슨 에비뉴 이런쪽에 걸어가면 사람들 값비싼 옷과
    명품으로 부티나게 코디하더라구요 뭔가 깔끔하면서 정갈한 이미지? ^^;

    런던도 계층따라 입는 스타일이 달라서

    일반인들은 명품을 많이 들지 않지만 아주 가끔 튜브탈때 보면 루이비통 가방이 아주 간혹 ㅎㅎ 보입디다.
    호텔(그 유명한 클라리지 등) 이나 본드 스트리트 가면 옷 잘입은 사람들 보이구요

    까나리워프라고 금융의 중심지인데 이쪽 사람들도 옷 깔끔하고 보수적으로 잘 입구요.
    명품도 간혹 보이구요.

    결국 계층따라 다르지만 잘살수록 명품을 선호하는 비율은 높다고 보면 되고
    대신 일반인들이 그런 시류를 따라갈려고 하는 것 같지는 않구요

  • 7. 뉴욕과 런던 두 곳 다
    '16.11.8 12:04 AM (49.1.xxx.143)

    거주했었는데 뉴욕 5번가 매디슨 에비뉴 이런쪽에 걸어가면 사람들 값비싼 옷과
    명품으로 부티나게 코디하더라구요 뭔가 깔끔하면서 정갈한 이미지? ^^;

    런던도 계층따라 입는 스타일이 달라서

    일반인들은 명품을 많이 들지 않지만 아주 가끔 튜브탈때 보면 루이비통 가방이 아주 간혹 ㅎㅎ 보입디다.
    호텔(그 유명한 클라리지 등) 이나 본드 스트리트 가면 옷 잘입은 사람들 보이구요

    카나리워프라고 금융의 중심지인데 이쪽 사람들도 옷 깔끔하고 보수적으로 잘 입구요.
    명품도 간혹 보이구요.

    결국 계층따라 다르지만 잘살수록 명품을 선호하는 비율은 높다고 보면 되고
    대신 일반인들이 그런 시류를 따라갈려고 하는 것 같지는 않구요

  • 8. ㅎㅎ
    '16.11.8 12:42 AM (93.56.xxx.156) - 삭제된댓글

    이태리나 프랑스에서 아무리 싸게 판다고 한들 현지인들도 비싸다고 생각은 해요. 단지 한국보다 명품을 접할 기회가 많다고 해야하나 흔하다 해야하나.

    여튼 명품 좋아하고 많이 해요. 학교마다 틀리겠지만 사립학교 같은 학교 학부모 회의 가보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한 사람들도 꽤 있고요.

  • 9. 프랑스
    '16.11.8 12:45 AM (91.183.xxx.63)

    끌로에 가방 드는 사람 꽤 있고요 요새는 마이클 코어스 백 엄청 유행이에요. 그리고 샤넬, 뤼비똥, 에르메스 같은 명품드는 사람들 찾아보기 힘듬..

  • 10. 프랑스
    '16.11.8 1:02 AM (220.72.xxx.151) - 삭제된댓글

    longchamp 많이 들고
    한국인들이 루이비똥 사는거보면 웃더라고요

  • 11. 봉쥬르
    '16.11.8 1:05 AM (112.161.xxx.58)

    루이비통은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프랑스인들이 웃기는 왜웃죠. 좋아서 산다는데...

  • 12. 영국이예요
    '16.11.8 1:23 AM (92.40.xxx.166)

    명품 가방 든 사람은 거의 못 본 거 같아요. 실용적이고 편한 거 많이 들어요. 어느 정도 나이 있으신 분은 캐스 키드슨처럼 가볍고 꽃이나 새 그려져있는 거 드시구요.
    레스토랑에서도 가방을 우리처럼 무릎에 올려놓거나 옆 의자에 놓지 않고 땅에다 잘 놔요. 비싼 거면 그렇게 못할 듯요 ^^

  • 13. Longchamp
    '16.11.8 1:23 AM (68.129.xxx.115)

    뉴욕도 남녀노소 구분이 없이 젤 흔하게 들고 다니는 브랜드 맞네요

  • 14. 영국이예요
    '16.11.8 1:30 AM (92.40.xxx.166)

    런던 기준이구요. 센트럴 런던에서 출퇴근하는 커리어 우먼은 잘 모르겠어요.저는 주로 off peak time 에 다녀서요.
    여기서 그냥 편한 가방들 든 거 보다가 명품든거 보면 살짝 촌스러보이기까지 해요. 내 눈이 이상해진건지... 그리고 명품이라도 티 덜 나는걸 드는 거 같아요. 누가 봐도 비똥이거나 이런 건 잘 못 본듯이요 ^^

  • 15. ...........
    '16.11.8 2:20 AM (216.40.xxx.130)

    베라 브래들리요. ㅋㅋ
    천가방인데 실용적이고 편해요. 주로 애엄마들이나 나이든 중년부인들.
    생각보다 루이비통 같은건 잘 없어요

  • 16. ...
    '16.11.8 2:24 AM (24.87.xxx.247)

    밴쿠버인데요
    중국인들이 명품 들고 다니는 것 같구요.
    백인들은 명품은 잘 안 들고 다니는 것 같아요.

  • 17. 런더너
    '16.11.8 2:30 AM (213.205.xxx.82) - 삭제된댓글

    런던 센트럴에서 보면 명품 많이 보여요.
    제일 흔한 게 루이비통하고 샤넬 가끔 고야드 보입니다.

  • 18. 디올
    '16.11.8 2:38 AM (5.254.xxx.134) - 삭제된댓글

    런던 살았고 지금도 일년에 3-4번 가는데 명품 많이 들어요. ㅎㅎ
    특히 벨그라비아, 슬론 스트리트, 첼시, 햄스테드 히스 같은 동네에서는 명품도 아주 최고급 아니면 안 들어요.
    디올 많이 들고 샤넬도 심심치 않게 들고 다녀요. 물론 우리나라처럼 동네 아줌마들이 에르메스 들고 다니고 이런 분위기는 아닙니다만...
    그리고 고야드 (캔버스 토트백 말고) 가죽으로 된 손잡이 백도 종종 보여요.
    루이 뷔통은 아랍계가 많이 드는 거 같아요.
    본드 스트리트, 나이츠브리지 백화점 부근만 해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화려한 사람들 많습니다.
    파리 사람들도 디올을 선호하더군요.

  • 19. ---
    '16.11.8 2:51 AM (84.144.xxx.104)

    그게 소비할 여력만큼 쓰는 건가요. 아님 걔들도 돈 모아서? 한국은 한 풀 꺾이고 가방대신 여행가는 듯. 에코백 유행같던데.

  • 20. 미국 교외
    '16.11.8 2:58 AM (73.42.xxx.109)

    미국이에요.
    대도시에서 한 40분 정도 떨어진 작은 시...
    여기서 명품으로 좍 빼고 다니는 사람은 죄다 중국 아줌마들.. 중국 본토에서 온 듯..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명품으로 휘감았으나 촌스럼을 어찌할 바 몰겠던데
    요즘은 아주... 세련됐어요. 완전 한국 드라마에서 튀어나온듯하게 꾸미고 다녀요.
    한국사람인지 중국사람인지 구별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는데
    신상 명품에 헤어가 미용실에서 금방 나온듯하면 주로 중국사람...
    유러피안들도 명품 들고 다니지만... 그냥 편안한 느낌이고 엄청 힘주어 다니는 사람 많이 없어요.
    아무래도 동네가 대도시는 아니라...

  • 21. 근데요
    '16.11.8 5:39 AM (221.148.xxx.8)

    요즘 한국도 그닥 명품 ㅋㅋㅋ (명품이란 말 너무 웃기죠 그냥 럭셔리굿즈) 안 써요
    현대본점 강남신세계 뭐 이런데나 흔하지
    예전처럼 루이비통 사고 그러는 시절 지났어요

  • 22. ..
    '16.11.8 6:29 AM (110.70.xxx.132)

    자고일어나니 댓글많이 달렸네요
    저도 명품이란 말 웃겨요ㅋ 근데 그렇게 많이 쓰니ㅋㅋ 저는 셀린느 생로랑 이런게 이쁘던데 ...뤼비통은 웬지 민망하고요. 도시마다 다르다니 재밌네요
    롱샴이나 마이클코어스는 제눈엔 별로인데 많이 드나봐요 막 상상하면서 읽었어요 요새 가방생각을 많이해서ㅋ

  • 23. ..
    '16.11.8 6:32 AM (110.70.xxx.132)

    저도 에코백만 1,2년 주구장창 들었는데 그것도 질림이 있더라구요 ㅋ 반작용인지 또 좋은거 매보고싶더라는..

  • 24. 가방
    '16.11.8 8:52 AM (59.13.xxx.198)

    제가 가방을 좋아해서 여행이나 출장가면 현지인들의 가방 구두 옷등을 유심히 보는데요
    일단 로고가 없는 명품은 저도 그게 명품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니 패스..
    로고가 있고 우리가 잘 아는 흔한 명품은 잘 안들어요
    멋스러운 가죽으로 된 백과 신발을 많이 봤어요
    파리 뉴욕 프랑크푸르트 등등..
    특히나 루이비통은 못봤어요
    저도 해외나가면 로컬이나 백화점가서 예쁜 색감의 가죽가방 사요. 염색기술이 다른건지 멋스럽거든요
    가격도 저렴하구요 디자인도 좋구요
    또 사고 싶네요 ㅎㅎ

  • 25. 왜웃냐면요
    '16.11.8 1:08 PM (220.72.xxx.151) - 삭제된댓글

    한국이 프랑스에 비해 최저임금도 낮고 휴가도 짧고 복지시스템도 안좋고 국가재산이 프랑스보다 낮아 여러모로 경제적으로 한수아래인데
    재벌이라는 기업들만 기형적으로 살쪄있고 양극화는 심한상태에서
    여자들이 주루루루룩 지하철 앉아 똑같은 진퉁짝퉁 루이비똥 무릎위에 올려놓고 있으면
    웃기니까요
    다 똑같은 무늬.
    이게 웃기지않아요?

    중국업자들 한국업자들 루이비똥 매장에서 물건 사대느라 정신없어요
    프랑스인들볼때는 이해가 안가기도하고 웃기기도하고 그런풍경 맞아요

    안그랬으면좋겠어요

    자기삶의 본질에 대한 고민으로 좀 더 바빴으면 좋겠고
    보이기위한 브랜드과시, 허세, 이런거 좀 줄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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