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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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빵터진 영상. 궁금하신 분 ㅋㅋ
주주 조회수 : 7,659
작성일 : 2016-11-07 18:53:14
IP : 220.90.xxx.9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주주
'16.11.7 6:53 PM (220.90.xxx.99)2. ㅇㅇ
'16.11.7 6:56 PM (61.106.xxx.84)주문외운게 웃긴건가???
3. ...
'16.11.7 6:57 PM (125.178.xxx.232)ㅋㅋㅋㅋ완전 웃겨요..
참 한심한 나라에서 기자들 이런 기사 내보는거 코미디네요..
근데 나무자비조화가 뭐에요??4. ....
'16.11.7 6:57 PM (125.178.xxx.232)주문외우는거에요???
5. 주주
'16.11.7 6:58 PM (220.90.xxx.99)최태민이 만든 주문이라고 들었어요. 저거 외울때마다 양기자가 웃겨서 힘들어해요. ㅎ
6. 탱고
'16.11.7 7:00 PM (183.96.xxx.12) - 삭제된댓글왜 웃긴거에여? ㅋㅋㅋㅋㅋ
기자들이 웃음보 빵 터졌는데....같이 웃고파요~7. 그주문이
'16.11.7 7:03 PM (119.194.xxx.100)얼마나 빙x같기에 저리 빵 터지시는지 ㅋㅋㅋㅋㅋㅋㅋ
8. ...
'16.11.7 7:03 PM (125.178.xxx.232)저는 저주문? 처음 듣는데 어이가 없어서 웃는거 아닌가요??
불교 교리도 아니고 나무자비조화..
완전 시트콤 같잖아요..9. ...
'16.11.7 7:04 PM (125.134.xxx.228)이른바! 나무자비조화불!
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
'16.11.7 7:05 PM (14.1.xxx.51) - 삭제된댓글저 주문이 최태민이가 색색깔의 둥근원을 벽에 그려놓고 주문을 외우면 앓던 병도 낫는다는 그 주문인가요?
ㅋㅋㅋㅋㅋ
애들도 안할짓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빙구같잖아요11. 탱고
'16.11.7 7:06 PM (183.96.xxx.12) - 삭제된댓글박승주가 최근 광화문 굿판에 참석했다며....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ㅎㅎ
하면서 기자들 모두가 빵 터진 듯~~~ 우리는 감정이입은 안될 뿐이고 ㅋㅋ12. 지난번
'16.11.7 7:08 PM (175.124.xxx.186)지난번에
나무자비조화불 읊으면서
빵 터졌던 전적이있어서
그럴거예요
그때도 참 웃기고
서글펐는데
오늘도...에휴13. 탱고
'16.11.7 7:08 PM (183.96.xxx.12) - 삭제된댓글박승주가 최근 광화문 굿판에 참석했다며....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ㅎㅎ
하면서 기자들 모두가 빵 터지고~~~ 우리는 미처 감정이입이 안될 뿐이고 ㅋㅋ14. 사이비
'16.11.7 7:11 PM (175.214.xxx.228) - 삭제된댓글교주의 딸로 인해 나라가 이토록 시끄러운 시국에 사이비 책도 펴내고 사입지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사람을 장관으로
추천한 것에 어이가 없어 웃음이 터진 것 같네요.15. 지금
'16.11.7 7:14 PM (175.214.xxx.228)시국은 사이비 목사와 대를 이은 딸의 국정농락으로 시끄러운데 책도 펴내고 그런 곳에 적극적인
사람을 장관에 추천한 대통령을 생각하면 어이가 없어 웃음이 터지는 것 같네요.16. 아까
'16.11.7 7:25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저도 보고 웃겨죽는줄알았어요
나무자비조화불이라고 ㅋㅋ17. ㅋㅋ
'16.11.7 7:30 PM (116.127.xxx.116)같이 웃게 되네요.ㅋㅋ
18. 모리양
'16.11.7 7:30 PM (220.120.xxx.199)ㅋㅋㅋㅋㅋㅋㅋㅋ
19. 제니
'16.11.7 7:45 PM (92.40.xxx.166) - 삭제된댓글국민안전처 내정자가 굿판공연 참석하고
명상, 기도중에 전봉준 장군을 만나서 가르침을 받고 그랬대요 (짜증나서 자세히 읽지도 않았음)
아마 그거 설명하면서 웃음이 터진 거 같아요.
'국민 안전처 장관' 내정자랍니다
이제 뭔 사건 터지면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는 천신제나 열겠네요. 또 다른 장군님이 꿈에 나타나 시키는 거 하겠죠,
이 정부는 진심으로 미친 건지
아님 미친 척 해서 빠져나갈려는 건지...
아래 기사 일부 첨부합니다
연합뉴스
안전처장관 내정자 '굿판공연 참석·전생체험 저서' 논란(종합)
입력 2016.11.07 11:56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가 명상을 통해 전생을 47회 체험했다는 내용 등을 기술한 저서와 도심에서 열린 굿판 공연에 참석한 문제 등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청와대가 2일 안전처 장관으로 내정한 박승주 전 여성가족부 차관은 2013년 5월 출판한 '사랑은 위함이다'라는 책의 '하늘빛명상(실용관찰명상)의 놀라운 효과'라는 장에서 "필자가 명상 공부를 할 때 체험한 바에 의하면 필자는 이 지구 땅에 47회나 여러 다른 모습으로 왔었다"고 썼다.
그는 또 "명상을 하는데 상투를 하고 흰 옷을 입은 노인이 나타났다"며 동학농민운동 지도자 전봉준 장군이 찾아와 조선 말기 왕의 일기인 '일성록'을 건넸다고 밝혔다.
그는 "죽으면 육신은 없어지지만 영혼이 메모리 칩 두 개를 갖고 하늘로 간다고 한다"고도 썼다.
그는 "나의 모든 정보를 저장하는 블랙박스가 하늘에 있다고 한다. 내 영혼은 나의 몸에 있지만 내 영혼의 블랙박스는 하늘에 있는 것이다. 머리를 비우고 조용히 관조하면 하늘에 있는 내 블랙박스에서 필요한 정보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하 생략~~20. 제니
'16.11.7 7:46 PM (92.40.xxx.166) - 삭제된댓글ㅋㅋㅋㅋㅋ 지금 다시 읽으니 나도 웃기네요.블랙박스 푸하하하하 ...근데 슬프다
21. 쓸개코
'16.11.7 8:05 PM (218.148.xxx.244)원글님 감사합니다.ㅎㅎ
22. ....
'16.11.7 8:22 PM (118.222.xxx.29) - 삭제된댓글이 사람들은 소년만화를 너무 많이 본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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