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욕자가 되면 편할거같아요
작성일 : 2016-11-07 18:51:38
2221306
모든게 성욕 때문에 이성을 그리워 하는건데 다른 게 충족 되어도 사랑을 안하고 사니 삶이 뭔가 허전하고 헛헛 하다고 해야하나 차라리 무성욕자가 되면 그 허전함도 애완동물 취미 생활 만으로도 충분히 채워지지 않을까 해서요 불행하게도 전 무성욕자가 아닌지라 늘 막연히 이성이 그립고 그런 마음 드눈거 자체도 짜증나네요
IP : 121.181.xxx.19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ㄷㄷ
'16.11.7 6:54 PM
(175.209.xxx.110)
원글님 무슨 심정인지 알 거 같아요 ㅠ
아직 모쏠인데 나이는 야금야금 먹어가고.. 남자 없이 살면 뭐 어때? 사실 딱히 문제는 없는데 단 하나 고놈의 무성욕자가 아니라서 ㅠㅠ 성욕이라기보다도 이성이랑 손잡고 데이트도 하고 싶고... 이건 뭐 본능인거 같아요 ㅠ
2. 제가
'16.11.7 6:57 PM
(223.62.xxx.39)
제가 그렇게 늘 강조를 해왔건만..
이제사 다들 느끼나보네요
글쎄 주변에 섹에미친사람치고.
그주변 , 그가정, 그자식 까지 파탄 안난 사람 없다니까요
늘조심해야될 인간이
성에 미친사람이에요
성때문에 인생 망친 유명인사들,연예인 한둘인가요?
본인만망가지면 끝이지만
연쇄 도미노처럼 다 뭉개뜨리는 사회악들이에요
물론 섹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걸 매사에 탐닉하고
온종일 그생각만하는게
가장 위험한거죠
개인적으로 섹밝히고 가정있는데도
다른이성이나 찾는것들 아주 극혐이에요
꼭 무슨일일어남 ...
3. 흠
'16.11.7 6:58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
요즘들어 성욕 없는 사람들이 나름 복을 타고난거 같은 생각도 들어요. 특히 높은 자리에 있는 남자들... 고놈의 성욕때문에 패가망신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4. ㅁㅁ
'16.11.7 6:59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확실히 나이들어 피가 식으니
편해지긴 하더란거
5. ㅇㅇ
'16.11.7 7:04 PM
(61.106.xxx.84)
우리친정언니 50넘고 폐경후 갱년기오니
남자가 사람으로 보인데요
어떨땐 사물로도 보이고
6. ....
'16.11.7 8:14 PM
(211.232.xxx.248)
어떻게든지 그 욕심을 채우면 되지 왜 그리 못하고 혼자 괴로워 하나요?
인생 별 것 없어요...다 부질 없는데 ...
이 말이 원글님께도 해당이 되는 말이라고 생각되네요.
Carpe diem(Seize the day)
7. 결혼하셨으면 남편과
'16.11.7 8:53 PM
(223.62.xxx.149)
아직 미혼이시면 남친과 불타는 밤을 보내세요 남편이나 남친이 별로 욕구가 없다면 갈아타셔야할듯
8. ㅕㅕ
'16.11.7 9:46 PM
(175.223.xxx.63)
미혼이고 독신으로 살고픈데 문득문득 이성에 대한 그리움 그 근원은 성욕 이겠지요 때문에 허한데 50 넘으면 괜찮다니 세월이 가길 버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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