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교사의 두 얼굴

카사 조회수 : 2,848
작성일 : 2016-11-07 17:27:40

여교사의 두 얼굴이 공개된다.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과거를 숨긴 채 거액을 요구한 여교사 며느리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 일등 신붓감 여교사 며느리, 그녀는 왜 거액을 요구하나?

지난 8월, 아들과 초등학교 동창생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한 예비 며느리는 인사차 집을 찾았다. 시어머니는  교사인 그녀가 며느리로서 흡족했다고 한다. 며칠 후, 예비 며느리의 어려운 사정을 이유로 돈을 빌려달라는 아들의 간곡한 부탁을 받아 전 재산인 아파트를 담보 잡아 두 차례에 걸쳐 총 6천 2백만 원을 빌려줬다. 또한 가족 명의로 대출을 요구하는 등, 그녀를 위해 아들이 돈을 빌리는 횟수가 점점 늘게 됐다. 그동안 아들이 1억 2천만 원이 넘는 돈을 빌려줬다는 사실을 알고, 결국 가족들은 아들의 결혼을 반대하고 나섰다. 하지만 두 사람은 가족 몰래 혼인신고를 강행하게 된다.

# 뒤늦게 알게 된 충격적 사실! 내 며느리가 결혼했다?

가족들은 계속해서 아들에게 돈을 요구하고 돈의 사용처를 밝히지 않는 수상한 행동에 사방으로 며느리의 행적을 뒤지게 된다. 낯선 남자와 함께 찍은 며느리의 결혼사진이 발견되면서 가족들은 충격을 받았다. 며느리는 이미 한 차례 결혼을 한 이혼녀였고 아들은 그 사실을 혼인신고 당일날 알게 됐다고 한다. 심지어 며느리의 가족관계증명서를 확인하면서 세 살배기 아들이 있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된다. 하지만 그녀의 어려운 경제 상황을 돕겠다는 남편의 말에 만남을 결심했고, 가족에게 돈을 빌려오라며 종용한 일이 결코 없다고 주장한다.

# 시어머니의 눈물 어린 1인 시위, 그 결말은?

며느리를 위해 무리하게 사채까지 손을 댄 아들의 빚을 갚기 위해 온 가족이 생업전선으로 나섰지만 다 갚지 못해 길거리에 나앉을 처지에 놓여 있다. 며느리에게 찾아가 사정해보지만 빚을 갚을 생각은커녕 오히려 시댁을 이상하게 몰아간다. 결국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일하는 학교 앞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1인 시위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며느리는 1인 시위를 하며 눈물 흘리는 시어머니 앞에서도 명예훼손을 운운하며 눈 하나 꿈쩍 않는다.


가족들은 2억 원을 돌려받을 수 있을 것인지... 참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상황이 지금의 시국과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많은 거 같은데  .........

IP : 125.129.xxx.18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9875 새로구입한 다기에서 묵은 먼지 냄새가나요 2 늦봄 2016/11/22 707
    619874 한일군사협정 무효화시킬 수 있어요 3 아마 2016/11/22 974
    619873 절임배추 시중구매 가능한 곳 알려주세요. 2 인나장 2016/11/22 874
    619872 청와대 관계자 "박대통령은 공식일정이 없으면 대부분 관.. 16 정신나간년 2016/11/22 4,182
    619871 이와중에 죄송합니다 ㅠㅠ뉴질랜드지진질문이예요 5 thvkf 2016/11/22 685
    619870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국무회의 통과 2 나르닥 2016/11/22 461
    619869 해외여행할 때 수퍼마켓 가는 거 재밌지 않나요? ㅎㅎ 25 여행 2016/11/22 3,639
    619868 성남시민 6 내가 본 이.. 2016/11/22 1,092
    619867 티비 이전설치비 후덜덜하네요 4 살수가없어 2016/11/22 2,491
    619866 아들이 핸드폰을 던져서 망가졌는데 수리 7 중3아들 2016/11/22 1,072
    619865 정말 비닐장갑이나 비닐팩등 먼지로 지저분한가요? 7 샤방샤방 2016/11/22 1,820
    619864 이것보세요, 여러분들!! 지금 우리 대통령 선거 앞두고 있나요?.. 22 dd 2016/11/22 3,106
    619863 11월 21일 jtbc 손석희 뉴스룸 1 개돼지도 알.. 2016/11/22 650
    619862 포스터 오후 늦게 주문해도 금요일 받을 수 있는 곳 아시나요? 2 ciel 2016/11/22 296
    619861 현재 확장 안한 아파트에 살고 있어요 16 ㅇㅇ 2016/11/22 3,909
    619860 중학생 오버워치 게임 사줘도 되나요? 12 궁금 2016/11/22 2,151
    619859 예비올케 결혼선물 뭐 해주세요? 11 시누이 2016/11/22 6,246
    619858 [군사협정 반대] 민주당 전화번호 아시는분 계세요? 5 결사반대!!.. 2016/11/22 600
    619857 박원순 시장, 아침 국무회의 참석해 “다 사퇴하라” 촉구 15 후쿠시마의 .. 2016/11/22 3,120
    619856 귀VS 겨드랑이...체온계... 어느것이 좋나요? 4 .. 2016/11/22 1,510
    619855 (이시국에 죄송해요) 코스코에 꽃빵 팔까요? 3 스피디움 2016/11/22 1,041
    619854 자꾸 직장 바꾸는 남편.. 13 ㅇㅇ 2016/11/22 3,610
    619853 해군참모총장의 구출 시도를 3번 저지한 세력 누구입니까 2 이것부터 2016/11/22 1,011
    619852 전세계일보 사장이 8문건 터지면 나라가 마비되고 전세계에서 국.. 27 새눌 해체 2016/11/22 4,945
    619851 최상천의 사람나라 53강 나왔어요 3 끌어올려요 2016/11/22 1,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