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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의 프레임전쟁...새누리는 공격않해

집권연장시나리오 조회수 : 639
작성일 : 2016-11-07 17:12:41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19
박근혜와 선긋는 종편..
박근혜는 버리는카드..
집권연장 시나리오 아니냐는 관측 나와..
그들의 배후 움직임을 면밀히 봐야할필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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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이미 죽은 권력이다. 조선일보는 박근혜를 제거할 때를 기다렸고 때가 되자 과감하게 선을 그었다. 조중동과 기득권 동맹에게 박근혜는 어차피 쓰고 버리는 카드였고 다만 버리는 시점이 앞당겨졌을 뿐. 쳐도 우리가 친다, 조선일보와 박근혜를 분리하고 국민들을 조선일보에 감정 이입하게 하는 전략이다. “부끄럽다.” 익숙한 유체이탈 화법. 조선일보는 박근혜와 최순실을 신랄하게 비판하지만 결코 새누리당을 공격하지 않는다.

‘프레임 전쟁’ 그 ‘배후’를 감시하라

새로운 프레임 전쟁이 시작됐다. 핵심은 조중동 기득권 동맹에서 박근혜가 퇴출됐다는 것이다. 주도권을 확보한 조선일보는 최대한 판을 크게 흔들고 새로운 아이콘과 아젠다를 내세워 부서진 콘크리트 지지율을 복원하려 할 것이다. 송희영 말고도 조선일보의 다른 약점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제는 누구도 조선일보를 건드릴 수 없다. TV조선은 내년 종합편성채널 재허가를 무난히 통과할 가능성이 크다.

대통령 지지율이 10% 밑으로 떨어졌지만 새누리당 지지율은 아직 20%를 웃돌고 있다는 걸 눈여겨봐야 한다. 보수 진영의 새 판 짜기에 가장 큰 고민은 비박계에 인물이 없다는 것이다. 유승민으로는 콘크리트 조각이 붙지 않을 거고 누구를 내세워도 박근혜만큼의 구심력을 만들기 어려운 상황이다. 반기문과 손학규, 안철수까지 엮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아군과 적군의 구분을 없애고 보수의 색깔을 희석하는 전략이다.

조선일보 보다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배후의 세력이 있을 수도 있다. 이들은 식물 대통령을 발 빠르게 용도폐기하고 적당히 포장을 바꾸고 새로운 인물을 내세워 권력 연장을 꾀할 것이다. 손석희 사장을 의심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JTBC 보도 역시 조중동 카르텔의 큰 그림 안에서 움직이고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JTBC는 최순실 PC의 입수 경로를 밝혀야 한다. 최순실과 삼성의 관계를 얼마나 제대로 파헤치는지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

IP : 222.233.xxx.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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