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룡 "박 대통령 당대표 때 회의 주재한 적 없어"

[역시]

김덕룡 "박 대통령 당대표 때 회의 주재한 적 없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왼팔’로 통했던 상도동계 좌장 김덕룡 전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을 한나라당 대표로 모실 때 그의 능력을 의심하게 됐다고 회고했다. 김 전 의원은 7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2004년 17대 국회 초 원내대표를 맡아 박근혜 대표를 모시고 매일 지도부 회의를 열었는데, 회의를 진행해야 될 박 대표가 일절 주재를 맡지 않아 항상 내가 주재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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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요한 결정을 한 번도 자기가 하질 않았다”며 “그래서 그분의 능력에 대해서 늘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 전 의원은 현 여권에 몸담았던 인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2년 대선 때 이례적으로 박 대통령이 아닌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지지선언을 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5...

[저것이 그네의]

원칙과 소신 ㅎㅎㅎ
한광옥이 돌려서 한말이에요
주변인들도 다 알아요
그네가 빈깡통이란걸

[ㄴㄴㄴ]

우리도 이미 다 아는데, 근저의 사람들이 몰랐을리가.................그저 박정희 박근혜 이름팔아 자리 지키려고......

[ㅇㅇㅇ]

전여옥 왈: 박근혜와 대화는 베이비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