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부부싸움을 하면 제가 꼭 눈물을 보여야 만족하는 남편
그런데 가끔 사소한 일로 언쟁을 하면 끝까지 언성을 높이고 공격적인 태도로 나오다가 제가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보이면
그제서야 사과하고 본인의 잘못이든 아니든 잘못했다 내가 니입장을 이해못했다 이야기합니다. 제가 먼저 손들지 않으면 말싸움은끝나지 않아요.
제가 울어야 진거고 본인이 관계우위에 선다고 생각하는 것인가요?
개버릇 못고치니 그냥 참고 살아야하나요?이거 빼고는 좋은 남편인 편인데 매번 당하니 정말 분하고 오늘 아침 출근길에 또 언쟁을 했는데 오늘밤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이겨야겠단 생각도 들고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1. ㅇㅇㅇ
'16.11.7 3:04 PM (121.130.xxx.134)오늘 밤엔 연장전 하지 마시구요.
대화하세요.
언쟁이 있을 때마다 나를 극까지 몰아넣고 눈물 흘려야 사과하는 패턴에 질렸다.
차분하게 대화로 풀면 좋겠다.
나도 그래야겠지만 당신도 내 입장을 이해하려고 하고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줬으면 좋겠다.
차 한 잔 앞에 놓고 조곤조곤 이야기 해보세요.
처음 한 번으로 극적인 효과는 안 보이겠지만 남편도 원글님 입장 생각해보고 조금씩 변할 거예요.2. 토끼언니
'16.11.7 3:07 PM (124.51.xxx.57)저는 생각이 달라요. 일종의 폭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실컷 때리고 사과하는 사람이랑 뭐가 다르나요?
앉혀놓고 조곤조곤 이야기해보기도 했는데 눈물을 흘리면서 반성해요.
하지만 또 언쟁이 생기면 눈물을 보일때까지 몰아붙여요. 일종의 쾌감이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3. 못된
'16.11.7 3:12 PM (223.62.xxx.247)시키라그래요
어쩌겠어요
못되어서 그래요
다른거없어요
인간이 사악한거지요4. 원글
'16.11.7 3:17 PM (122.32.xxx.57)의견 감사합니다.대화해 볼게요^^
5. ...
'16.11.7 3:18 PM (223.62.xxx.96)부럽네요. 울어도 굽히지않는 독립투사같은 새끼가 우리집에 살아요.
6. 원글
'16.11.7 3:19 PM (122.32.xxx.57)보기보다 못된 점이있는 인간인것도 맞는것 같아요
콩깍지에 넘 씌였었고 제 안목이 부족했어요ㅜㅜ7. 세마디
'16.11.7 3:25 PM (49.196.xxx.232)늘 두마디 칭찬, 한마디 제안 하는 걸로 원칙하시면
언쟁까지 가지도 않아요8. ...
'16.11.7 3:32 PM (223.62.xxx.96)ㄴ어후 더럽다 더러워
9. 하하하
'16.11.7 3:36 PM (223.62.xxx.15)독립투사같은...
웃으면서도 댓글 다신 분께는 죄송하네요.10. 푸른
'16.11.7 4:53 PM (58.125.xxx.116)달래 보세요. 어쩌겠어요? 더러워도 남편인데...
물론 쉬운 건 아니지만요....
이기려고 들면 남편같은 남자들은 더욱더 지지 않으려는 심리가 발동합니다.
이기려고 하지 마시고 조근조근 달래 보시고 윗분 말씀대로 두 마디 칭찬, 한마디 제안 해 보셔요11. 물고늘어지는 성격
'16.11.7 5:15 PM (125.179.xxx.39) - 삭제된댓글제 경험상 좀 뭐랄까 싸이코패스끼있는 사람이 저랬어요
대부분 다른 사람은 이기려고 끝까지가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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