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문재인 비난하며.. 대선개입 선언

[뼈속친미]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7281

이명박이 보기에..박근혜는 못미덥고..

야권 분열을 노리는등 야권을 때려잡아서 대선개입..주도권 잡기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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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문재인 더불어민주장 전 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 등 야권 대선후보들을 맹비난하면서 차기정권 재창출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혀 파장이 일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이 과정에 박근혜 대통령도 맹비난해 차기 보수정권 재창출을 자신이 주도하겠다는 속내를 드러낸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24일 <한국경제신문>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지난 21일 정규재 <한경> 주필과 함께 4대강 사업으로 만들어진 이포보~여주보 구간을 자전거로 달리며 행한 비공식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재오 전 의원, 맹형규 전 행정안전부 장관, 장태평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호열 전 공정거래위원장, 이참 전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 친이계가 대거 운집한 가운데 행한 발언이다. 

MB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노골적으로 반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그는 “얼마 전에 강영원 사장(석유개발공사 사장)이 날 찾아왔어요. 1심 끝나고. 이제사 찾아뵙는다고. 검찰이 제기한 혐의가 31가지래. 그런데 재판에서 그것 전부에 대해 무죄가 떨어졌어"라며 "아니, 이게 말이 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강만수 건도 그래”라면서 “아니 국가에서 다 심의해서 투자 유망 신산업이라고 정했고, 산업은행이 아니면 누가 벤처에 투자하나. 산업은행은 그 일 하라고 있는데. 그걸 투자했다고 그러니 …. 그런데 무슨 혐의를 또 찾는다는 거야. 꼭 그렇게 구속하고 싶은 모양이지”라고 반발했다.

그는 제2롯데월드 비리 의혹을 파헤치려다가 흐지부지던 롯데그룹 수사에 대해서도 “그거, 성완종 사건처럼 돌아가지 않았을까. 나야 뭐, 나올 것도 없어. 나도 듣는 것이 있는데...”라고 힐난했다. 성완종 수사를 하다가 친박실세들이 무더기 의혹에 휩싸인 대목을 들어 롯데수사 과정에 친박실세 의혹이 제기된 대목을 꼬집은 셈이다.

[너는]

비난할 자격도 없다!

[고양이2]

하.....정말 이 나라 싫다......드뎌 너도 나서는 구나.........그치.....그래.....

[..]

잘 나왔다 이놈아
그네 하야 시키고 나서 바로 니 재산 싹 몰수하고 감방 처넣어줄게

[새삼스럽게]

우병우 박그네 대 조선일보 이명박 아니었음?
조선일보가 우병우 지키기를 했다면 5시간이 아니라 50시간을 지키다 우병우 사진을 찍었어도 1면에 안 내보내지~

[태블릿은]

이명박의 계산에 없던 거라 당황하고 있겠네요. 박근혜 끝나면 이명박 털어야죠

[ㅇㅇ]

늘푸른한국당으로 집결?

[이게 다]

ㄹ혜 탓..
오죽 못했으면 엠비떨거지쭉정이들까지 다 도로 기어나오냐고요...

[합리적 보수로]

둔갑하는거 조만간 보겠네요 ㅎ

[...........]

그래, 넌 문재인이 제일 무섭지?
그래서 더 문재인 대통령을 봐야겠다.
쥐새끼 닭년 모가지 비틀려서 광화문 광장에서 돌맞아 죽는 꼴을 꼭 봐야겠다.

[mb]

정신똑바로 차리고 mb정권 막아야합니다

[문재인이 되면 젤 겁낼 사람이 적입니다]

절대

문재인 만은 안된다고 총 동원 할 걸요

그동안 까도까도 나오는 게 없으니

버러지들도 이간질 시키는 것 밖에 없지요

[그러게]

국민웬수..이명박!!

[주렁주렁]

나오는구나 이명박 맘이 급한가봐요 벌써부터 설쳐대는거 보니..

[내가 제일 두려운 거 하나]

유력 후보인 문재인이 대권을 잡았을 때,
MB를 용서하는 일.

이미 지난 대선후보 시절, 대통령이 되면 더 이상 정치보복은 없다라고 선언했던지라..
MB과 그의 수하는 자기들의 죄를 물으면 정치보복이라 둘러댈 것이 뻔한 교활한 것들이므로.

혹시라도 무지한 참모들이 대화합과 탕평 운운하며 MB를 놓아주면 천추의 한이 될 듯.

[...........]

116님, 진심으로 걱정하시는거라면 그런 걱정은 넣어두시죠.

[청산이 답]

사실 모든 야권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다 그런 통합, 화해와 같은 정서에 내몰리죠.
절대로 잊어선 안됩니다.

암 부위는 감싸 안는게 아니라, 도려내는거예요.

[걱정, 넣어두고 싶어요]

그런데 과거 전대갈을 처리한 김영삼, 김대중 두분을 보면,
걱정이 안될 수가 없죠.

[...]

문재인이 mb용서하려고
지금까지 버텨왔을까요?
노통 영결식장에서 남은유족들을 위해 mb한태까지 허리숙인거..mb가 문재인이 무서운사람이란걸 알기에 언론들을 동원해 문재인만 막는겁니다
다른사람들은 본인을 잡아넣지못할걸아니까

[ㅇㅇ]

네, 후보들이 현명하니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겠죠.
반드시 그래야 한다는 다짐 비슷한 것이라 보면 됩니다.

[++]

직접나설만큼...mb가 원하는 방향대로 움직이고 있지 않다는 증거에요
똥줄이 타나봅니다.

[..........]

문재인은 쥐닭 잘 잡을테니 미리 초치지 마시길.

[쥐 일당을]

징벌하기 위해서라도 정권이 교체돼야 하는데요.
쥐가 편안히 그날에 이르게 내버려 둘 수는 없습니다.

[ㅇㅇ]

이새끼도 탈탈털어 처벌받아야하는데 욕나온다

[음]

주어는 없고...돌았나보다.

[.....]

제일 무서운 사람이니 두렵겠지....
계속 떨고 있어.. 우리가 곧 니가 갈곳을 정해줄테니...
인간의 탈을 쓴,,, ㅆㄹㄱ

[청매실]

개.새.까

[1234]

2012년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mb가 할말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