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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토회 처음 나가봤는데요

11 조회수 : 4,123
작성일 : 2016-11-06 23:30:07

오전에 다녀왔는데 가보니 달랑 두분 계시더라구요

저는 제또래도 사귀고 공양도 하고  물론 마음공부도 하고 뭐 그런 목적?이었는데

오신 분들 나이차이도 많이 나고 너무 썰렁해서 다시 가고싶진 않네요

청년법회 나이가 35살 까지라는데 제가 딱 그 경계선인데

전 어떻게 하죠?

점심공양도 먹고가라고는 했지만 가정집 같이 작아서

먹기도 불편하고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제 또래도 사귀고 그러려면 전 어디로 가야하나요?

큰 사찰같이 절에 나가야 할까요?



IP : 110.47.xxx.20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1.6 11:32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큰사찰가세요 거기 기초교리반들어가면
    친구도생기고좋아요
    근데 절은 나이대가좀높아요
    40대전분들은 잘안보여요

  • 2. 음님
    '16.11.6 11:33 PM (110.47.xxx.207)

    어디가는게 좋을지 사찰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3. 잘몰라서
    '16.11.6 11:34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그지역에서 이름난 큰절로가세요
    저는 수원살아서 ᆞᆞᆞ

  • 4. ....
    '16.11.6 11:35 PM (115.41.xxx.78) - 삭제된댓글

    어느동에 있는 정토회인가요?? 괜찮다는 말은 들어서 저도 나가볼까 하는데 사이비? 그런 집단은 아니겠죠?

  • 5. 115.41님
    '16.11.6 11:39 PM (110.47.xxx.207)

    검색창에 정토회 치시면 홈피 나오고 지역법당 가까운 곳 찾아서 가시면 되요
    가면 법륜스님 즉문즉설 영상으로 보고 오신분들과 둘러앉아서 마음 나누기란 시간 가져요
    이게 전부고 큰 절 이런 거 생각하심 안되고 수도권 법당들은 대개 빌딩 안에 오피스텔처럼
    있고 그렇더라구요
    근데 전 공간이 작아서 뭔가 답답하고 그러네요
    사이비는 아니에요

  • 6. .....
    '16.11.6 11:45 PM (115.41.xxx.78) - 삭제된댓글

    우리동네 옆건물에 있는데 혹시 목동아니신가요?? 법회나 대학같은거 하던데 돈내고 그러진 않나요??

  • 7. 저도
    '16.11.6 11:57 PM (210.100.xxx.58)

    전 37살인데 연령대가 너무높을것 같아서 선뜻 안가지게 되더라고요..

  • 8. 불자
    '16.11.7 12:19 AM (211.41.xxx.16)

    서울이시면 일묵스님이 초기불교 가르치시는
    방배동 제따와나 선원,
    그리고 법정스님 상좌 덕현스님의 법화림 검색해보세요
    두군데 다 비교적 젊은분들이 오시고
    쓰고보니 두분 스님 다 서울대 출신이시네요

  • 9. 서초
    '16.11.7 3:22 AM (61.79.xxx.188)

    정토회를 서초 본관으로 가세요. 젊은사람 엄청 많습니다

  • 10. 나만의장단
    '16.11.7 7:48 AM (223.62.xxx.192)

    서초동 다녔는데 발디딜틈없이 사람 많았어요!
    몇년전인데 그때가 그립네요

  • 11. 규모
    '16.11.7 9:29 AM (222.108.xxx.217)

    좀 큰 사찰 청년회 가보세요. 젊은 사람들 많아요^^ 나이 좀 있어도 청년회가 좀 더 활기차서 좋아요. 미혼이시면 더더욱~

  • 12. 지나가다
    '16.11.7 10:00 AM (211.214.xxx.217)

    방배동 제따와나 선원,덕현 스님 법화림 소개 감사합니다.

  • 13. 원글님
    '16.11.7 10:21 AM (211.214.xxx.217)

    부처님 가르침 중 대표적인 게 분별심을 가지지 말라는 거에요.

    물론 나이대가 비슷한 사람들이 처음엔 대하기 편하지만요
    나이대가 맞아야만 친구가 된다는 고정관념을 가지면 좋은 인연 맺을 기회 차단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 14. 무교
    '16.11.7 2:43 P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법화림의 봉화법화도량이라는 곳 아주 집을 멋지게 잘 지었어요.
    힐링하기 딱 좋은 곳. 집을 옹기종기 예쁘고 감각있고 세련되게.
    근처 사과밭도 있어서 풍광도 아름답고.
    공기 좋고 식재료는 유기농에 이쁜 도자기 그릇, 부처님전에 공양 올리니 과일도 풍성풍성.
    절에 잠깐 살면 좋을 듯하지만 오래 살면 뭐 여성신도들이 많아서.
    그런데 거기 젊은 신도분들은 다들 직장을 안 다니고 수행만 해서 절에서 보시금을 주니까 살겠죠.
    터줏대감처럼 거기에서만 사는 보살님도 있더라고요.
    편해 보이기는 한데 편하지만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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