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박2일에 김유정양,,세월호리본뱃지하고 나왔네요.

날개 조회수 : 4,687
작성일 : 2016-11-06 20:47:45
평소 잘 안보는데 오늘 우연히 본 1박2일에 김유정양이 게스트로 나왔어요. 복고풍컨셉으로 까만 교복을 입었는데 이름표옆에 세월호
노란리본뱃지를 했어요. 제가 다 고맙네요.
교복이 까매선지 노란 리본이 더 부각되어 보이더라구요.
물론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받아들이는 시각이 잘못된거지만 그래도 그렇게 삐딱하게 버는 사람들이 있는 건 사실인데 연예인입장에서,그것도 나이어린 연기자가 세월호리본을 달고 나왔다는 것이 참 대단하게 보였어요.대견하기도 하구요.
저도 이럴진대...세월호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분들이 tv로 이런 걸 보면 참 큰 위로가 되겠다싶어요.
예전에 세월호로 희생된 학생어머니가 모든걸 다 놓고 싶을정도로 힘들다가도 앞에 걸어가는 학생의 배낭에서 딸랑거리는 노란 리본을 보고 힘이나고 위로가 되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거든요.
김유정양...구르미드라마는 비록 안봤지만 잘큰것같아 항상 보기 좋았는데....오늘 정말 고마워요. 엄마뻘되는 아줌마가 정말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IP : 123.212.xxx.20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도
    '16.11.6 8:55 PM (211.49.xxx.95)

    유정양 고맙네요

  • 2. bluebell
    '16.11.6 8:57 PM (210.178.xxx.104)

    유정양등 젊은이들이 세월호를 기억하고 잊지 않는건, 미래를 위해서 아주 중요한 일이라 생각해요.
    유정양 고마워요~♡

  • 3. ...
    '16.11.6 9:03 PM (116.33.xxx.29)

    그거 보고 참 달리보이더라구요.. 개념 청소년.. 얼굴도 예쁜데 마음은 더 예쁘네요..

  • 4.
    '16.11.6 9:03 PM (211.109.xxx.170)

    토막 영상만 보고도 너무너무너무 예쁘네요.

  • 5. 봤어요
    '16.11.6 9:05 PM (1.227.xxx.202)

    고맙더라구요 ^^

  • 6. 잊으면안돼요
    '16.11.6 9:07 PM (211.46.xxx.42)

    2014년 그 아이들이 지금 유정양 나이때죠...꽃다운 피지도 못한 아직은 너무 어리고 약했던...

  • 7. 어찌나
    '16.11.6 9:08 PM (220.72.xxx.34)

    이쁜지 유정이 보기만해도 너무 흐뭇해요
    어릴때랑 고대로 역변도 없이 자라 넘 이쁜데 구김살없고 밝고 참 잘자랐어요
    세월호 아이들이 유정이에겐 언니 오빠들이 되겠죠
    항상 잊지않겠다는 마음 이뻐요

  • 8. ...
    '16.11.6 9:15 PM (218.236.xxx.162)

    마음도 아름다운 배우였군요~

  • 9. 세월호때
    '16.11.6 9:19 PM (211.245.xxx.178)

    전 솔직히 정유라 이대 입학보다 세월호가 더 화가나는 사람이라서요.
    제 주위에서는 다행히 세월호 아이들보고 헛소리 하는 사람들은 없었는데, 기사보니 왜 수학여행가다 죽었냐느니 하면서 헛소리 하는 사람들 이번 정유라 이대 입학에서는 어떤 반응보이는지 궁금하네요.
    죽음은 내 아이가 피해갈수있지만, 대입은 우리아이에게 당면한 거라서 더 화를 낼지, 그럴수있지...하고 세월호때와 같은 반응일지요.

  • 10. bluebell
    '16.11.6 10:45 PM (210.178.xxx.104)

    세월호때님이 말씀하신 우리시대의 자화상...참 슬프고 공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8834 안종범 "朴대통령, 나 몰래 롯데서 70억 더 받아&q.. 3 샬랄라 2016/11/19 3,073
618833 장시호 눈하고 코 어떻게 그렇게 변할수 있죠? 어느 의느님이신지.. 3 라라라 2016/11/19 3,011
618832 니트 가격 적당하면서 따뜻한 것? 샘솔양 2016/11/19 504
618831 이재명성남시장 지지율 10.9%-나이제 넘버3야 (오늘 6시광주.. 2 집배원 2016/11/19 1,125
618830 전에 82글 중 약해서 항상 배려받고사는 아가씨.. 4 호우 2016/11/19 1,550
618829 제가 몸이 안좋아서요 어디역에서 내리면 좋을까요? 9 5시에 2016/11/19 1,511
618828 서울역에 박사모 꽤모였네요 20 2016/11/19 4,006
618827 부산에서 대장암 수술 잘하시는 선생님 1 김경희 2016/11/19 1,004
618826 난생처음 김장해요 ~ 9 .... 2016/11/19 1,563
618825 ㄹㅎ하야!!!) 남향집 지금 실내온도 몇도쯤인가요? 5 넘 따뜻하긴.. 2016/11/19 1,692
618824 일인 시위 하는 사람을 머리를 때리고 그러는데 6 아아 2016/11/19 1,356
618823 유자청 사과청 플라스틱용기에 해도될까요? 1 사과청 2016/11/19 1,775
618822 박사모 버스타고 광화문 가고 있대요 ㅋㅋㅋ 17 2016/11/19 4,033
618821 시험관 시술할 때 어떤 도움이 필요할까요 5 궁금함 2016/11/19 1,054
618820 논술 입실시간 지나면 2 못들어가나요.. 2016/11/19 1,410
618819 살찐 사람이 많이 먹으면 웃긴가 봐요 15 dd 2016/11/19 4,322
618818 이사간 후 빈집 도시가스 잠기나요? 4 다가구 2016/11/19 6,888
618817 울산분들 19일 오후 4시에요 2 울산촛불 2016/11/19 547
618816 트렉터로 상경중인 농민들 겁나 멋지네요!!! 3 ... 2016/11/19 1,743
618815 경복궁역 출구 벌써 경찰이 막고있음 2 하야하야 2016/11/19 1,555
618814 한집안 별거중인 남편 친척 조문 가야하나요 8 Oo 2016/11/19 3,121
618813 지금길라임(시크릿 가든)해요 ㅋㅋㅋ 8 2016/11/19 2,251
618812 박그네, 8시이후엔 드라마 시청 25 caos 2016/11/19 6,060
618811 장시호가 멋지다는 친구. 15 ./.. 2016/11/19 4,041
618810 정유라 일목 요연 정리 ert 2016/11/19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