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때문인지 잠이 안온대서 오히려 걱정이네요..
저도 남편 도와줄려고 회사 로고디자인이나 웹사이트 만들어줬는데; 도움줘서 고마운지
나중에 자기가 작은 성공 이루면 제가 갖고 싶던 cintip 이라는 그림그리는 모니터 사준다고 하고..
더 큰 성공 이루면 자가용 TT 사준데요 ㅎㅎ
그래서 나중에는 제가 늘 소망하던 4층 건물에제가 좋아하는 레스토랑들로만 건물 차리는거 해준다네요
물론 가능할지 안할지 모르겠지만ㅋㅋ 제가 예전에 했단 밀 다 기억해주고 있는 것 만으로 감사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