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바마가 인정한 불쌍한 ㄹ
1. ..
'16.11.6 2:26 PM (223.132.xxx.110)쯧쯧 국가망신..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저리 멍청하니 미국이 우리나라를 깔보지 않을 수가 있겠니!!!!
2. ㄴㄴㄴ
'16.11.6 2:27 PM (118.219.xxx.211)언론이 얼마나 죽었으면..당시에 이 영상이 티비에 대대적으로 보도되고 온갖 평론들이 나오고 난리가 났어야 하는데,,이제야 빛을 보네요...
3. 아휴
'16.11.6 2:28 PM (61.102.xxx.29)내가 다 쪽팔려~~
4. 음음음
'16.11.6 2:34 PM (59.15.xxx.123)저런 상황이 한번 더 있었어요.얼마나 떨렸을까요? 뭘 아는 게 있어야지 답변하지...그녀가 1998년에 달서구에서 정치를 시작한 걸로 알아요.그당시부터 연설도 못하고 암기도 못해서 많이 울면서 정치를 시작했어요.
어휴!!솔직히 제가해도 500백배 잘 하겠네요.5. 볼쌍
'16.11.6 2:48 PM (116.37.xxx.157)쪽 팔린다는 말이 표준어는 아니잖아요
근데 이런 경우는 진짜 쪽팔린다 표현이 딱이네요
쪽 팔린다 .....말고 뭐가 있을까 생각해봐도
쪽 팔린다.6. 부끄럽다
'16.11.6 2:50 PM (223.62.xxx.217)정말 너무너무 부끄럽네요
오바마와 저자리에
있었던 기자들은 얼마나 속으로 비웃었을까요 후진국대통령이니 저러지 하고...대통령을 저런 바보등신 같은 걸...
오바마 눈빛이 말해주네요 근혜는 빨리 이상황이 끝났으면 하고 땀딲는 손수건은 뭔가요 에휴
부끄럽다!!!!7. ㅠㅠ
'16.11.6 2:55 PM (180.230.xxx.194)우리가 후진국을 바라볼때 느끼는 딱 그느낌이겠죠
8. 아후 진짜
'16.11.6 2:58 PM (223.62.xxx.189) - 삭제된댓글병신스러워
히죽히죽 처웃긴 뭘 처웃어
정상회담은 왜 한거에요?
나라망신 시키려고?9. ...
'16.11.6 3:02 PM (125.186.xxx.13) - 삭제된댓글저런걸 대통령이라고 뽑은 국민도 얼마나 한심하다 생각을 했을지
초딩도 그정도는 알겠다 멍청한 것10. 그나마 순발력도 없어
'16.11.6 4:20 PM (122.37.xxx.51)어버버..
그나저나 답변을 하긴했네요?
저기,,으...이러다 만것같은데요
이러니 기자질문을 안받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