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 이분 정말 존경합니다.
1. ᆞ
'16.11.6 1:04 PM (14.52.xxx.43)맞아요~~~블루벨님 유지니맘님 두분 존경합니다~~
2. 공감
'16.11.6 1:05 PM (121.131.xxx.251)그분 대단해요.
클릭 수도 많지않고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매일
기억해 주시는 분,감사합니다 블루 벨님3. 저도요
'16.11.6 1:06 PM (218.52.xxx.60)아름다운 분들~♡♡♡
4. 쓸개코
'16.11.6 1:07 PM (119.193.xxx.161)아무나 들일 수 있는 정성이 아니죠.
정말 존경스러운 분들입니다.5. 항상
'16.11.6 1:07 PM (118.218.xxx.190)고마워하고 있습니다...
6. 무무
'16.11.6 1:07 PM (220.121.xxx.234)괜히 이렇게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게 불편을 드리는 건 아닐까 걱정도 되지만
이 분에게만은 그런 말씀 한 번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고맙습니다.7. 고개숙여
'16.11.6 1:11 PM (119.194.xxx.100)감사드립니다.
8. ........
'16.11.6 1:12 PM (58.237.xxx.205)존경하고, 감사합니다..
9. .....
'16.11.6 1:16 PM (218.236.xxx.162)늘 고맙습니다
10. 유탱맘
'16.11.6 1:24 PM (14.47.xxx.10)고마운 일인 여기도 있습니다
세월호 절대 잊지말아야지요11. ditto
'16.11.6 1:24 PM (175.113.xxx.201)제목 보고 저도 블루벨님과 유지니맘님 떠올랐어요.. 얄팍한 랜선 단어로 이렇게 몇 자 적을 수 밖에 없는 제 상황이 너무 죄송스러워요..ㅜ
12. ㄴㄴ
'16.11.6 1:26 PM (116.40.xxx.2)인정합니다.
중요한 일 하시는거 같아요.
주의를 환기시키는 일...13. 저도요
'16.11.6 1:26 PM (115.140.xxx.213)저녁에 82 접속하는 날이면 꼭 세월호 글 찾아 클릭해서 기도합니다.
정말이지 블루벨님께 감사드립니다.14. 사랑이
'16.11.6 1:27 PM (211.246.xxx.81)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15. ㅆㄱㅋ님도
'16.11.6 1:27 PM (58.224.xxx.11)맞아요.ㅇㅈㄴ맘님도
16. jeniffer
'16.11.6 1:27 PM (110.9.xxx.236)인정. 감사합니다.
17. ㅇ
'16.11.6 1:29 PM (110.70.xxx.109)저도 진심 존경하고 감사해요.
82에 훌륭한 분들이 정말 많아요.18. 저두
'16.11.6 1:30 PM (1.241.xxx.131) - 삭제된댓글감사드립니다
19. me too
'16.11.6 1:32 PM (223.62.xxx.126)세상의 빛과 소금 같은 분들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고맙습니다 머리숙여 감사합니다20. tommy
'16.11.6 1:32 PM (110.70.xxx.186)저도요. 한결같은 마음 본받고 싶습니다
21. Schokolade
'16.11.6 1:33 PM (122.47.xxx.32)Bluebell님 고맙습니다.
22. 독립군
'16.11.6 1:34 PM (117.111.xxx.89)저도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이렇게 원글님께서 공론화 시켜주니
너무 좋네요
구한말 이었다면
유지니맘님과 블루벨님은 아마도
독립군들의 선봉장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저 혼자 해볼때가 많았거든요
두 분께 이자리를 빌어 저도 고맙다는 말씀 드릴께요23. 흠
'16.11.6 1:37 P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인정합니다. 어쩌다 한 번 들어오면 꼭 있더라구요.
어느날은 누군가 댓글을 한 번씩 쓰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덩그러니 혼자 있어요.
물론 가끔은 불쾌한 댓글이 달리기도 했지 않을까..추측해봅니다.
그런데도 언제나 똑같이 그렇게 쓰시더군요.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24. 이현의 꿈
'16.11.6 1:37 PM (211.36.xxx.177)존경하고 감사합니다.
25. 감사합니다
'16.11.6 1:39 PM (70.178.xxx.163)저는 가끔 잊었는데 부끄럽습니다.
잊지 않게 늘 깨우쳐 주셔서 고맙습니다.26. ...
'16.11.6 1:40 PM (125.129.xxx.148)저도 댓글 달아본 적은 없지만 제목보며 늘 감사해합니다.
더불어 제 카톡리스트에 아직 노란 리본 달고 계신 몇몇 분들께도 늘 고마운 마음이예요27. 현이맘
'16.11.6 1:41 PM (221.164.xxx.215)저도 매번 클릭하진않지만 정말 고맙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복 받으세요^^28. 좋은날오길
'16.11.6 1:41 PM (183.96.xxx.241)저두요 늘 감사하고 힘이 되요 ~
29. 힘내자구요
'16.11.6 1:49 PM (183.96.xxx.12) - 삭제된댓글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잊지 않고 있습니다~
30. 대단하신 분들
'16.11.6 1:50 PM (175.223.xxx.51)블루벨님 정말 감사해요. 늘 함께 기도하는 마음이에요.
저는 세우실님께도 감사드려요. 놓친 뉴스를 코멘트와 함께 꾸준히 전해주시는. 닉으로만 뵙는데 벌써 10년 가까이 되어가네요. 큰 일 있을 때마다 나서주시는 유지니맘님도...모두 건강하세요.31. 감사합니다
'16.11.6 1:50 PM (58.120.xxx.46)클릭하진 않지만 매일 제목 보면서 잊지않고 기억하려 합니다
32. 몸통박근혜
'16.11.6 1:50 PM (211.109.xxx.230)저두 문득 문득 참 고마운 분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82가 다른 싸이트랑 다른것은 아마 이분들과 이분들을 고마워하는 원글님과 댓글쓰신분들
그리고 지켜보시는 모든 분들때문것 같습니다
알바들과 정원이 벌레들도 들어왔다가 좀 배우길 바랍니다.33. 뽀그리2
'16.11.6 1:50 PM (211.176.xxx.34)저도 존경하고 깊이 감사드려요. 블루벨님.
34. 1234
'16.11.6 1:54 PM (183.105.xxx.126)저도 존경합니다. 그리고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그러기가 쉬운 일이 아닐텐데..
그리고 이런걸 잊지않고.. 언급해주신 원글님도 감사합니다.~35. 세월호 아이들
'16.11.6 1:55 PM (61.82.xxx.218)평생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아직 교복을 입은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된 세상 물려줍시다!36. 20140416
'16.11.6 1:55 PM (223.62.xxx.149)동감!
20140416이란 닉을 쓰고, 카톡 닉도 동일한데,
날마다 그 분처럼 정성들이지 못하고 있어요.
아침마다 출근하면서, 여전히 내 가방에 노란리본이 꽂혀 있는 거 보면서, 단톡방에 글 올릴 때 내 닉을 보면서,
내가 이 닉을 이리 오래 쓸지 몰랐다 하면서 눈물 핑돌곤 하는...37. 알랴줌
'16.11.6 1:57 PM (223.62.xxx.227)존경스러운 분
38. 노란 우산
'16.11.6 2:03 PM (222.106.xxx.213)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진실이 밝혀지길 그리고 유족분들 상처에 회복과 위로가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39. ㅇㅇ
'16.11.6 2:05 PM (219.240.xxx.37)블루벨님, 유지니맘님
고맙고 또 고마워요.
덕분에 이 거지같은 세상 힘내서 삽니다.40. 맞습니다
'16.11.6 2:05 PM (1.238.xxx.219)광화문 세월호 천막만 봐도 눈물나는 사람인데..
이분덕에 남은 분들 모두 찾을때까지 카톡 프로필 절대 안바꾸기로 결심했어요.
감사합니다!41. 그렇게 생각됩니다
'16.11.6 2:06 PM (125.182.xxx.3)쉽지 않은데 계속해주시고 ..저라면 그 마음이 식어 그만 뒀을텐데 블루벨님은 대단하세요
42. 저두요
'16.11.6 2:08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눈여겨보게 되는 블루벨님과 유지니맘이십니다.
43. 모리양
'16.11.6 2:21 PM (110.70.xxx.170)존경합니다 ㅠㅠ
44. 콩콩
'16.11.6 2:42 PM (1.227.xxx.116)저도 존경합니다!
82쿡의 긍지이고 자랑이지요!45. 맞아요
'16.11.6 2:44 PM (124.53.xxx.27)제목볼때마다 안타까움과 함께 잊지않고 올리는 그분의 사랑이 아팠어요....
9백 며칠 됐다했을때 너무 오래 지났다했었는데
더불어 무무님 유지니맘님 세우실님 쓸개코님 고정닉넴 그분들이 82의 버팀목같아요^^
모두 감사
윗님들 덕에 한국사회를 알게 되었지요46. ...
'16.11.6 2:47 PM (14.52.xxx.199)저도 존경합니다.
사람이 꾸준하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 줄 잘 알기에
타인을 위한 그 정성어린 마음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47. ..
'16.11.6 2:52 PM (118.4.xxx.95)두분다 존경하구요.
전 세우실님한테도 항상 감사드려요.48. 울리
'16.11.6 3:07 PM (115.90.xxx.42)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49. 동감합니다
'16.11.6 3:21 PM (211.104.xxx.102)정말 존경스러운 분이세요 고맙습니다.
50. 카페라떼
'16.11.6 3:38 PM (122.57.xxx.18)정말 두분 존경해요~
51. bluebell
'16.11.6 3:46 PM (210.178.xxx.104) - 삭제된댓글아까보구선 깜짝 놀라 민망함에 후다닥 나갔었는데요. . 저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리고 싶어 쑥쓰럽지만 댓글 남겨요. .
원글님과 댓글 다신 다른 회원분들처럼,우리 82에는 좋은 글, 좋은 의견을 주시는 분들이 계시고, 또 그런 분들의 말들을 경청하고 토론하며 애정하는 더 많은 회원들이 계시기에 82는 생활,정치 여러면에서 우리의 광장이 되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제 매일의 글을 찾아주시고 댓글달아주시고 기도해주신 우리 회원님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과한 칭찬, 어제 집회때 발언하신 송파할머니처럼 나이들도록 노력하는 것으로 갚겠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상식이 통하는 세상 어서 오라! 화이팅!
어서 우리. 예전같은 소소한 일에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2일 광장에서 뵐게요!52. bluebell
'16.11.6 3:46 PM (210.178.xxx.104) - 삭제된댓글53. bluebell
'16.11.6 3:48 PM (210.178.xxx.104)아까보구선 깜짝 놀라 민망함에 후다닥 나갔었는데요. . 저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리고 싶어 쑥쓰럽지만 댓글 남겨요. .
원글님과 댓글 다신 다른 회원분들처럼,우리 82에는 좋은 글, 좋은 의견을 주시는 분들이 계시고, 또 그런 분들의 말들을 경청하고 토론하며 애정하는 더 많은 회원들이 계시기에 82는 생활,정치 여러면에서 우리의 광장이 되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제 매일의 글을 찾아주시고 댓글달아주시고 기도해주신 우리 회원님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과한 칭찬, 어제 집회때 발언하신 송파할머니처럼 나이들도록 노력하는 것으로 갚겠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상식이 통하는 세상 어서 오라! 화이팅!
어서 우리. 예전같은 소소한 일에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2일 광장에서 뵐게요!
송파할머니 영상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80825&fb=154. 댓글 다 못했었는데,,,,
'16.11.6 4:04 PM (1.228.xxx.136)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55. ㅇㅇ
'16.11.6 4:16 PM (39.115.xxx.39)저도 감사드립니다.잊고있다가 제목보고 한번씩 생각하게 되네요
56. ..
'16.11.6 4:54 PM (14.32.xxx.50)저도 클릭 못하는 날이 대부분이지만 제목 보고 늘 여러가지 생각을 하곤합니다. 늘 감사해요
57. 저도추가
'16.11.6 4:55 PM (110.70.xxx.250)저도 블루벨님 유지니맘님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그리고 쓸개코님도요 ^^;;58. 감동
'16.11.6 5:32 PM (218.51.xxx.174)이런 마음 나눔 감동입니다
저도 블루벨님 글에 댓글 몇 개 없으면
(저도 안 달면서ㅠㅠ)
세윌호에 대한 관심이 적어지는건가
불안한 마음이 들곤 했었는데
역시 그건 기우였군요
다들 이렇게 마음으로 감사 드리고 계셨었네요
저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드립니다
블루벨님, 유지니맘님 그외 늘 저를
새롭게 일깨워 주시는 82님들 모두59. 쓸개코
'16.11.6 6:02 PM (218.148.xxx.244)110님 욕이나 안먹으면 다행입니다^^;
60. 저도요.
'16.11.6 6:43 PM (125.177.xxx.130)블루벨님 어쩜 저러실까?
정말 대단하시고 잠시 잊다가도 정신차리게 만드시죠.
감사합니다.
그외에도 궂은 일 마다않으시는 유지니맘님
든든한 댓글 남겨주시는 쓸개코님,
기사로 정신차리게 해주시는 세우실님등
감사드리고싶은 분들이 많습니다61. 찬새미
'16.11.6 8:08 PM (110.70.xxx.232)블루벨님~~ 유지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62. ..
'16.11.6 8:36 PM (121.183.xxx.111)원글님 덕분에 저도 여기에 감사인사를 써요.
블루벨님, 유지니맘님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사랑합니다~~63. 촌
'16.11.6 9:12 PM (223.62.xxx.214)저도 덕분에 감사인사를 씁니다.
옆지기한테 늘 말하거든요.
두 분 닉네임을
82쿡의 보배같은 존재라구요.64. midnight99
'16.11.6 10:30 PM (94.6.xxx.82)저도 은근슬쩍 끼어봅니다. 든든하게 중심잡고 82를 지키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65. 나라아이
'16.11.6 10:42 PM (222.108.xxx.99)존경합니다
66. 진심으로
'16.11.6 11:06 PM (122.45.xxx.217)고맙습니다
67. ..
'16.11.7 5:29 PM (94.56.xxx.130)유지니맘님 전에 제가 다른 일로 여쭈었는데 너무 많은 도움 주셨어요
항상 하시는일 잘되시고 행복하시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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