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으로 전세가는것 질문합니다
20년넘은 아파트에서 살고있어요. 서울 역세권이고 학군도
좋은 동네입니다. 이 아파트에서 산지도 15년째고 저희
딸이 현재 대학교 2학년입니다.
아파트가 층간소음이 심하고(윗집이 교대근무로 밤낮이
바뀌었어요) 아이가 너무 환경이 지겹다고 새아파트 전세
탑층으로 가길원하는데 내집 전세주고 전세 가보신분들
계신지요? 아이가 잠을 못자고 괴로워해서 왠만하면 그냥
옮겨보려고 합니다. 오래된 아파트에서 새아파트로 옮기면
삶의 질이나 생활환경이 많이 다른 느낌을 받나요??
현재 아파트에서 새아파트로 옮길경우 역세권 위치를
포기해야하는데 아이는 상관없다고 해요.
더 큰평수로 옮겨도 돈은 남는 상황이예요.
현재 집은 50%정도 리모델링되있는 상황이고 다른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워낙 깨끗하게 관리해왔습니다. 화장실은
제작년에 리모델링하여 새거나 다름없고요.
남편은 집이 망가지는걸 많이 걱정하는데 저는 아이가 중요한
시기에 공부에 지장이 생기는것도 돈 손해보는것과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눈에 보이는 손해만 손해라고 생각진 않아요.
외동딸이라 나름 엄하게 아이를 키워왔는데 공부를 못하고
잠을 못자니 돈이 대수랴 싶습니다. 내집 전세주고 새아파트
탑층으로 전세가신 분들 얘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1. ㄱㄱ
'16.11.6 1:35 AM (211.105.xxx.48)전세주면 세입자는 견딜까요? 매도는 싫으세요? 탑층은 양호한 편인데 밑에 아이들 뛰면.... 그래도 그 밑에 집이 더 고통이라 위안이 되겠지만
2. ..
'16.11.6 4:51 AM (70.187.xxx.7)좋은 지역을 굳이 매도 할 필요는 없죠. 전세 가능하면 전세하시고 옮기세요.
3. ///
'16.11.6 5:40 AM (61.75.xxx.195)서울 역세권이고 학군도 좋은 동네면 굳이 매도할 필요가 있을까요?
전세주고 전세 살면 됩니다.
전세 주면 물론 집이 많이 망가지는 경우도 많지만 위치좋고 학군 좋은 동네면
팔고 나면 후회 많이 합니다.
제 친구보니 위치 좋은 곳 전세주고 집 많이 망가지니 계속 새집에서 전세 살고
자기 집으로는 안 가던데요.
그래도 안 팔기를 잘했다고 하네요.
위치 좋은 자기집은 집값 엄청 뛰었다고 합니다.4. 전세는..
'16.11.6 6:01 AM (218.148.xxx.17)전세주면 집 망가지는 건 각오하시는 게 마음이 편해요.
세입자가 깨끗하게 쓰는지 안쓰는지는 복불복인지라.
집주인이 직접 살아도 5, 6년 지나면 후줄근해지는 게 집이에요.
원글님이 새 아파트로 전세 가시면 그 집주인도 마찬가지로 걱정할 거고요.
- 나는 깨끗하게 사는데 싶어도 집주인 마음에는 안찰 겁니다. 집주인은 새 모습만 기억하니까요.
그리고 새 아파트는 하자보수 점검해줘야 할 게 꽤나 많습니다.
체크 안해주고 문제 생기면 세입자가 물어줘야 합니다.
체크해서 실사 나오고 수리하고 그러는데 너댓번 이상 방문합니다.
새 아파트 전세 들어가 살아보고 두번 다신 안살기로 했어요.5. 전월세 놓아보니
'16.11.6 8:18 AM (114.204.xxx.212)전세주면 망가지는거 각오하고 다시 그 집 들어오려면 올수리 해야해요
오래된집은 거쳐딜란것도 많고 골치 아프더라고요
사실 새집 전세 살다 나중에 재건축 하고 가거나 , 적당한곳 찾으면 매매해서 정착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아이나 가족이 다 원하면 그렇게 하세요6. mmmm
'16.11.6 9:48 AM (112.150.xxx.146)아이가 대학교 2학년이라시니
공부에 집중해야 할 고3시기도 아닌데
아이의견에 너무 휘둘리시는거 아닌가요.
사실 그 나이대에는 독립을 시켜도 될 시기예요.
아이혼자 학교근처에 작은 방 얻어주는건 어떠실까요?7. ...
'16.11.6 10:05 AM (58.146.xxx.73)저도 이제와 대학생이 부모더러 이사를 해라마라하기는
의아합니다만.
부모도 자기살고픈곳이 있고 노후보낼 준비해야하니까요.
어쨌든.
전 신혼을 새집전세로 시작해서 나쁜기억은 없어요.
살림많으면 이사다닐때 힘들고 가구가 망가지긴하지요.8. ㄱㄱ
'16.11.6 5:01 PM (175.223.xxx.16)노른자위 잡고 버티기만이 인생인줄 아는 분들 참 안타까워요 정답도 없는데 딱 잘라 그것만이 진리인것 처럼....
대학생 아이 핑계댔지만 부모도 시끄러우니 저리 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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