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양사람들은 취침시간이 한국인보다 빨라요? ?

간접조명 조회수 : 8,801
작성일 : 2016-11-05 23:22:10

서양인들이요


미국도 좋고 서유럽이나 북유럽 같은곳은

취침시간이 한국보다 빠른가요?

미국도 뉴욕같은데는 역동적이어서 한국처럼 밤에 늦게 잘거같은데...


미국이냐 유럽이냐가 아니라

시골이냐 대도시냐에 따라 다른가요?


외국에 가면 집안에 우리처럼 밝은게 아니라 간접조명이 많다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걸로 아는데 어떤가요?


북유럽은 겨울에도 오후3시만 되도 깜깜하잖아요

그래도 집은 환하게 밝지 않고 은은한 조명 이용하던데

어때요?



IP : 122.36.xxx.12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국
    '16.11.5 11:25 PM (216.40.xxx.130)

    어른은 모르겠고....출근시간이 이르면 9시전에도 자구요

    애들은 진짜 일찍 재워요. 보통 저녁 7시 반이면 잘준비해서 늦어도 8시엔 강제취침 시켜요. 무조건요.
    심지어는 애들 방 문앞을 걸쇠로 걸어둬요 자도 안자도 못나오게.

    애들 자고 나면 어른들은 술마시거나 뻘짓하는듯.. ㅋㅋ

  • 2. ...
    '16.11.5 11:25 PM (39.7.xxx.52) - 삭제된댓글

    백인들이 간접조명 쓰는 건 눈이 약해서 그런 것 같던데요.

  • 3. ㅇㅇㅇ
    '16.11.5 11:26 PM (122.36.xxx.122)

    미국애들 방문앞 걸쇠로 걸어두는걸 직접 보신거에요?

    오히려 아동학대 같은데..

  • 4. 미국 캘리포냐
    '16.11.5 11:26 PM (175.209.xxx.57)

    아파트 조명이 정말 흐리멍텅해서 답답했는데 또 귀국하니 한국은 왜 이리 쓸데없이 밝냐 싶더군요. ㅋ
    초딩 애들 9시-10시에 잤구요, 근데 학교 꽤 일찍 갔어요. 7:40까지.

  • 5. ㅇㅇ
    '16.11.5 11:28 PM (122.36.xxx.122)

    서울에있는 연희동에 외국인학교도

    애들 학교는 일찍가더군요

  • 6. ㅇㅇ
    '16.11.5 11:28 PM (175.209.xxx.110)

    미국이나 유럽에선.. 방을 직접적으로 밝히잖아요. 방 안을 밝히는 전체 등 대신 방 안 부분부분 밝히게 곳곳에 스탠드를 놔두죠. 그래서 센 불을 쓸 필요가 없죠.

  • 7. ............
    '16.11.5 11:30 PM (216.40.xxx.130)

    네. 백인들 집 놀러가보면 애들 방앞에 작은 걸쇠가 있는거에요.
    이거 용도가 뭐냐고 하니까, 밤에 못나오게 밖에서 잠근다고요. 미국도 애들이 밤에 안잘려고 들락날락하는건 마찬가지더라구요.

    근데 그걸 아동학대로 보진 않는거 같아요. 부모가 같이 있는한요. 다만 애들만 그렇게 놓고 나간다던가 하면 문제가 되겠죠

  • 8. ..
    '16.11.5 11:36 PM (121.141.xxx.230)

    뉴욕같은 도시말고는 진짜 주변이 시골처럼 깜깜해요~~간접조명이라 집도 물론 어두컴컴하구요~~ 그래서 그런지 애도 어른도 일찍 잠들게 되요 학교도 회사도 일찍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요~~ 일찍시작해서 3-4시쯤 퇴근하니 8시나 9시에 자도 되더라구요~~~

  • 9. ...
    '16.11.5 11:41 PM (114.204.xxx.212)

    대도시는 좀 늦기도 하고,,,
    애들은 8시좀 넘으면 재우고 어른들만의 시간 갖다가 자요
    대신 저녁을 6시쯤엔 먹고요
    출근이나 등교가 8시까지 인 경우가 많아서 일찍 일어나고요
    하와이는 7시전에도 출근으로 꽉 막히더군요
    일찍 출근, 일찍 퇴근하는거 같았어요

  • 10. 근데
    '16.11.5 11:41 PM (223.62.xxx.238)

    저는 요즘 저녁시간에 밝은 등이 무슨 소용인가 싶어서
    다 부분부분 스탠드로 바꿨는데요
    그냥 눈도 편하고 마음도 편하고..
    그리고 집 분위기도 예쁜것 같아요
    밤에 넘 밝으면 눈뿐만 아니라 온몸이 너무 피곤하게 느껴집니다..

  • 11. 아동학대
    '16.11.5 11:48 PM (178.190.xxx.95)

    도대체 어느 막장 집엘 가셨길래?
    애를 저렇게 방에 가두는건 아동학대예요. 신고하면 애들 다 뺏깁니다.
    집에 화재라도 나면 애들 다 갇혀죽게요?

  • 12. ..
    '16.11.6 12:02 A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

    런던이랑 뮌헨 살다 왔는데 12시 넘어 자는 사람 거의 못 봤어요. 남부유럽은 좀 늦게 잔다던데요.

  • 13. 미국은
    '16.11.6 12:09 AM (58.140.xxx.43)

    정말 일찍자요.
    한국나오니 미국선 잘시간인데
    다들 그때부터 시작하는 시간이더라구요

  • 14. ㅋㅋㅋ
    '16.11.6 12:10 AM (106.37.xxx.165)

    걸쇠?? 막장집안들이랑만 왕래했나요

  • 15. 애들방에 걸쇠
    '16.11.6 12:15 AM (68.129.xxx.115)

    신고해야 할 일이죠
    미국에서 애들 가두는거 아동학대예요

  • 16. ㅌㅌ
    '16.11.6 12:58 AM (175.223.xxx.98)

    외국은 우리나라처럼 밤문화가 발달되어있지 않아서 일찍잘것 같아요
    예전에 호주개그맨 이름이 가물...그분이 처음에 한국에 와서 빨리 본국으로 돌아갈려고 하다가
    밤문화를 접하고는 한국에 반해서 앞으로 계속 살고싶다고 방송에서 말한게 기억납니다

  • 17. 샘 해밍턴이죠
    '16.11.6 1:36 AM (183.100.xxx.39)

    한국 밤문화 한국인보다더 자세히 꿰차고 있다네요

  • 18. ㅇㅇ
    '16.11.6 1:48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걸쇠라니
    말만 들어도 숨막히네요
    정신병걸릴듯..

  • 19. ㅇㅇ
    '16.11.6 5:11 AM (24.16.xxx.99)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몇십년 살아도 걸쇠 잠그는 건 들어보지도 못헸어요.

    학교가 일찍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희 아이는 중학교 때 7시 40분 고등인 지금은 7시 20분에 시작해요. 더 일찍가는 학교도 있고요.
    직장도 정부기관 등 여러 곳이 8시 시작, 7시에 출근하는 회사도 많고요. 7시-8시가 러시 아워예요. 9시면 한산해지고요.
    캄캄한 새벽에 강아지 데리고 조깅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리고 출근하니 일찍 자겠죠.
    무엇보다 밤 문화가 서울만큼 발달한 곳이 드물어요. 그만한 대도시가 많지 않고, 대도시 이면서 안전한 곳은 더욱 드물고요.

  • 20. 걸쇠는 다른 문제라고 치고
    '16.11.6 5:17 AM (68.129.xxx.115)

    미국에선
    회사일, 학교일에 지장되게 그 전날 밤 늦게까지 안 자고 노는것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사회라고 봅니다.
    주중, 주말.. 생활방식이 크게 차이가 있고요.
    초등, 중등 학생들이 있는 집은 거의 8시 이전에 재우고요.
    고등학생들도 대개 일찍 자요.
    직업이 선생님인 사람들중에 다수가 9시에 취침이더라고요.
    대개 일찍 일어나서, 아침에 운동하고, 일찍 등, 출근하는게 보편적인거 같애요.

  • 21. ..
    '16.11.6 6:20 AM (84.118.xxx.133)

    유럽인데 주변 애들 다 일찍 자요. 저희 애도 7시면 눕습니다. 주변에 애들 8시 반 전에 거의 자는 듯 하네요.

    학교 일찍 가는 것도 이유고 춥든 덥든 야외 활동 꼭 하고 밖에서 많이 놀리는.것도 이유같네요.
    어른들은 잘은 모르겠는데..바른 생활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일찍 잘 듯합니다. 저희 집 주변 밤 12시쯤 나가보면 불 켜진 집이 없어용

  • 22. 우리나라사람들이
    '16.11.6 7:57 AM (121.132.xxx.241)

    전세계에서 가장 적게 자고 또 늦게 자는걸로 조사된것 읽었어요. 그리고 잠 자는 시간과 직장, 학교 시간은 유럽에서도 나라마다 날씨와 해 뜨는 시간과 관련된거라고 해요. 그러니 유럽도 유럽 나름. 북유럽 (스칸디나비아)야 백야가 있으니 라이프 리듬이 완전 특별할수밖에 없구요. 날씨가 비교적 온화한 이탈리아와 추운 독일만 비교해도 많이 다르더군요.
    공통점은 아이들을 일찍 재운다는것.
    저위에 밤에 아이방을 걸쇠로 잠근다는건 황당하네요. 자다가 화장실에 가려면 어쩌라고.

  • 23. ..
    '16.11.6 9:51 AM (14.40.xxx.105)

    드라마에 나오더군요. 애 가두다가 가출했어요.

  • 24. ...
    '16.11.6 11:18 AM (175.223.xxx.40)

    한국인들은 늦게 자놓고 일찍 일어나 활동하는걸 진짜 싫어하는 듯해요. 야근문화와 더불어 밤문화 없어졌으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8453 오늘 알바들 대거 풀었네요 19 꼼수 2016/11/18 957
618452 유니클로감사제 살만한게있을까요 14 .. 2016/11/18 6,229
618451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은 초등학교 가기 전에 다 알았는데.. 개굴개굴 2016/11/18 469
618450 폴리소재 겉감. 다림질해도 되나요? 6 ㅡㅡ 2016/11/18 1,483
618449 관리자님 제발 정치게시판 좀 분리해주세요!! 56 청소 2016/11/18 3,894
618448 교과 면접전형으로 대학가신 자제분 여쭈어요. 3 emfemf.. 2016/11/18 1,113
618447 정기예금 금리가 너무 낮네요 4 .. 2016/11/18 3,441
618446 엄마 아빠의 인생관을 바꿔 놓은 대구의 어느 유치원생 어린이(픽.. 7 꺾은붓 2016/11/18 2,781
618445 계엄령은 박그네도 자기 목숨 내어 놓아야 가능한 겁니다. 23 ... 2016/11/18 4,550
618444 큰절하고 셤보러갔던 아들 23 재수맘 2016/11/18 6,442
618443 워터게이트보다 심각한 박근혜 스캔들 루치아노김 2016/11/18 475
618442 차병원 불매운동 8 .. 2016/11/18 1,750
618441 미국과 우리의 대통령제의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2 ... 2016/11/18 414
618440 문재인지지자들 내로남불 55 ㅇㅇ 2016/11/18 1,421
618439 고등 학교 떨어지는 경험이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2 ㅠㅠ 2016/11/18 1,391
618438 성경읽다가 와닿는 게 6 ㅇㅇ 2016/11/18 1,354
618437 너무너무너무 후련했어요. 광화문에 간거요.. 8 서울언니 2016/11/18 1,897
618436 게엄,,헌법 제 7조.. 7 국민이 우습.. 2016/11/18 1,442
618435 길가에 버려지다 part2 나왔습니다 9 깍뚜기 2016/11/18 1,265
618434 아직도 권력자들은 살인청부 할까요 15 ㅇㅇ 2016/11/18 1,759
618433 [기사] 박근혜 계엄령, 수도방위사령부 군부 이상조짐 포착 15 ㅇㅇㅇ 2016/11/18 5,799
618432 100명이 참여한 길가에 버려지다...너무 좋아요 8 그저다안녕 2016/11/18 1,201
618431 82쿡은 왜ᆢ 8 딸기맘 2016/11/18 1,155
618430 갓지은 뜨거운밥에 반찬은 김치만 6 ^^ 2016/11/18 1,951
618429 미국인이 한국국적 획득하는 경우는 6 ㅇㅇ 2016/11/18 1,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