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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족내에서 동조하지않는 다른 구성원은 왕따당하나요?

ㅇㅇ 조회수 : 3,660
작성일 : 2016-11-05 21:52:13

여러 가족들과 의견이 안맞고 상식적이거나 다수적이지 못한
생각을 가진 ...집단과 닮지않은 구성원을 유별나다던가
4차원으로 표현하기도 하던데... 미운오리새끼같은 의미로
말이죠.
근데 가족안에서 그 구성원이 부모가 아닌, 약자의 입장인
자식일때, 자식이 부모의 방침에 동조하지 않을 경우
왕따로 몰아 차별하거나 무시 내지는 눌러버리려는 움직임을
갖는다면 이게 보편적인 건가해서요??
(싸가지없다, 시건방지다, 성격이 모났다고 표현하기도 함)
저희집이 안 그런 편인데.. 일반적인 사고방식으로는 사랑이
전제 되어야하는게 보통의 가정이잖아요~
저희집이 열등감많고 정서가 부족한..성인아이를 만들어내는
일종의 역기능 가정 같은데..그 희생양이 저인듯해 참 아직도
납득이 안되고 마음이 울적합니다..사랑받고 감싸주기보다
동물적인 약육강식의 본능이 그대로 작용하는거 같아서요..
사랑으로 감싸주는 가정은 그저 제 환상속의 이야기인건지
씁쓸합니다..
IP : 175.255.xxx.190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5 9:54 PM (120.142.xxx.190)

    무슨 소리에요??

  • 2.
    '16.11.5 9:56 PM (223.62.xxx.120)

    나만 이해 못 하는 게 아니었네요

  • 3.
    '16.11.5 9:57 PM (125.185.xxx.178) - 삭제된댓글

    자신이 그렇게 느낀다면 다른 가족이나 독립해야죠.
    전 정치적인 포지션이 달라 정치는 말 안하고 멀리 살아서 다행이다 싶어요.
    끝까지 노력해보고 아니다싶으면 빨리 포기하니 안봐서 편한것도 잏네요.

  • 4. ㅇㅇ
    '16.11.5 9:57 PM (125.185.xxx.178)

    자신이 그렇게 느낀다면 다른 가족구성 이나 독립해야죠.
    전 정치적인 포지션이 달라 정치는 말 안하고 멀리 살아서 다행이다 싶어요.
    끝까지 노력해보고 아니다싶으면 빨리 포기하니 안봐서 편한것도 잏네요.

  • 5.
    '16.11.5 9:57 PM (39.7.xxx.201) - 삭제된댓글

    원글이 본인의 특징에 과도한 자신감을 갖고 있는 거 같아요
    가족도 일종의 동물집단이고 사회생활이죠

    거기서 혼자 나 감수성 쩔고 4차원이야
    존중해줘~ 이래서 받아주면 좋지만
    사회생활하려면 좀 성숙해지기도 해야죠

    꼰대나 왕따 주동이라 가족이 그러는 건 아닐 수 있어요
    근데 가장 잔인한 게 가족일 수도 있고요

  • 6. ㅇㅇ
    '16.11.5 10:02 PM (175.255.xxx.190)

    저도 도드라질순 있겠죠.근데 집에서는 애정을
    갖고 받아주지 않나요? 있는그대로 수용하질않고
    자신을 무조건 다듬어야 받아들여주나요?

    그리고 맞아요.가족이 가까운 만큼 충고나 조언을 빙자하기도 하고, 반응으로 절 조종하기도 하고요..
    약점도 알아 비열하게 상처입히듯 충고하네요. 앞에서 대놓고 씹기도
    하고요. 한국사회에서 절대 장점은 아닌데 오기때문인지
    똥고집과 반골기질은 수그러들질않아요. 오히려 나이들수록 더해지는듯해요.

  • 7. 아휴
    '16.11.5 10:04 PM (39.7.xxx.201) - 삭제된댓글

    똥고집과 반골기질은 수그러들질않아요
    --
    이거 되게 자랑인 줄 알고 평생 사는 분
    제 주변에 있는데 주변은 피곤해요
    본인은 혼자 깨끗하고 옳다고 착각함

  • 8. ..
    '16.11.5 10:04 PM (121.167.xxx.172)

    저희 언니세요? 식구들한테 돌아가며 싸움걸어요. 잘해줄땐 잘 해주다가 자기 기분 안좋을 땐 식구들한테 시비걸고 다녀요. 옛날 서운했던 일까지 마음속에 품고 있다가 갑자기 쏟아내요. 당하는 사람입장에서 황당해요. 엄마를 제외하곤 다 연락 안하고 있어요.

  • 9. ㅇㅇ
    '16.11.5 10:05 PM (175.255.xxx.190)

    다른가족 구성하고 싶은데 저와 비슷하게 얘기통하는
    사람을 잘 못만나봤구요..보통 사람이 보기엔 제가 4차원
    또라이 비슷한가봐요. 독립을 해도 어딜가나 텃세 당하고
    고달플꺼 같아요. 환영받지못하고 겉도는 존재로요.
    저 혼자 노력은 이제 지쳐요.

  • 10. ㅇㅇㅇ
    '16.11.5 10:07 PM (125.185.xxx.178)

    진짜 4차원이라면 해외나갈 생각해보세요.
    우리나라는 너무 좁습니다.

  • 11. 님 문제죠
    '16.11.5 10:07 PM (178.190.xxx.95)

    어디가나 환영 못받고 같돌면. 그걸 왜 남탓, 가족탓하세요?
    그 매번 글 올리는 그 분이죠?
    독립은 죽어도 안하고 맨날천날 부모 욕만하는.

  • 12. ㅇㅇ
    '16.11.5 10:09 PM (175.255.xxx.190)

    언니가 좀 예민하고 가족간의 연결감(유대)이 부족해
    불안정한 스타일 아닌가요.저도 제문제인지 아님 가족과
    맞는 부분이나 믿음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행동이
    극단적으로 바뀔때가 있어요..
    피곤한거면 문제긴한데 저도 이렇게된 나름의 이유가 있어서요.

  • 13. ㅇㅇ
    '16.11.5 10:11 PM (175.255.xxx.190)

    윗댓글 참 사람짜증나게 말을 하네요.
    뭐가 문제라고 지적만 말고 생산적인 대안이라도 있음
    내놓으시죠. 참나 (어케든 사람까발겨서 깔려고 말고 도움이나 좀 주든가.)

  • 14. ...
    '16.11.5 10:13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글쓴님 너무 예민하시네요
    정신과는 처방만 해주고 상담은 별로 없으니 상담소 가서 상담 한 번 받아보세요.
    (생산적인 대안임)

  • 15. ㅇㅇ
    '16.11.5 10:14 PM (175.255.xxx.190)

    저도 외국의 삶이 더 낫다면 나가살고싶은 맘이
    굴뚝이예요. 제가 4차원소릴 듣긴한데..성격상의
    문제인것 같구요 예술감상은 즐겨도
    창조까지 할정도의 예술성이나 특출날 부분은 없는거
    같아요..그냥 음악, 글따위에 얕은 관심만 있거든요.
    영어도 해놓은게 없고, 직업적으로 기술이 없다보니
    그저 망설이게되네요;;

  • 16. ㅇㅇ
    '16.11.5 10:16 PM (175.255.xxx.190)

    저기 211님~178씨 말투가 먼저 사람을 자극하고 기분나쁜
    태도로 대하잖아요. 제가 예민한게 아니라 원인과 결과로
    따져보시길요.

  • 17. ....
    '16.11.5 10:18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예의있게 단 제 글에도 발끈하시는 걸 보니 노답이라 그냥 제 덧글 지우고 갑니다....
    왜 가족간에 겉도는지 이 글만 봐도 나는 알겠네...

  • 18.
    '16.11.5 10:18 PM (125.185.xxx.178)

    핑계대지 말고 얼라이브 하루에 3알. 오메가3 하루에 2-3알 드시고 땀나는 운동 1시간 매일 하세요.
    잡생각이 없어지고 기분이 좋아질겁니다.
    핑계대고 안하는건 지금 상태에 계속 머무르고 싶은 마음이 있는겁니다.
    좋아지고 싶으면 한달 해보세요.

  • 19. ㅇㅇ
    '16.11.5 10:19 PM (49.142.xxx.181)

    이게 방법이 있어보이세요? 이건 우주의 모든 기를 끌어모아서 생각해봐도 아무 답이 없는거에요.
    본인이 그 집을 나가는 수밖에
    근데 이걸 거부하니 답이 없는거죠.
    남은 절대 못바꿉니다. 자식도 부모도 배우자도 내가 바꿀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그 누구도.
    본인이 바뀌어야 해요. 본인이 바꿀수 있는건 본인
    내가 바꿀수 있는건 오로지 나!!! 이걸 깨닫지 못하면 평생 징징징 찔찔찔 거리고 인생 낭비하는 수밖에 없음.

  • 20. ㅇㅇ
    '16.11.5 10:24 PM (175.255.xxx.190)

    나가도 이 굳은 성격이 바뀌어질까요? 고집이 세서요.
    비슷한 이유로 일찌기 독립한 여자친척이 있는데
    사람이 엄청 독해지고 각박해졌더군요.
    물론 독립심이 강해지고 성인으로서 능력은 갖추게
    되었으니 일장일단이지만요..모질고 그래서 싫었어요.
    저는 그리되고싶지않아서요

  • 21. 핑계
    '16.11.5 10:26 PM (125.185.xxx.178)

    원글님 달라지고 싶으면 핑계대지 말고 그냥 해요.
    말많고 핑계많은 사람은 안좋습니다.

  • 22. ..
    '16.11.5 10:27 P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

    생각을 좀 가다듬어 보세요 성격 바뀔수 있어요
    가족들도 성인군자는 아니니까 신처럼 님을 사랑해줄수는 없어요 생존을 위한거다 생각하시고 남한테 좀 맞춰주려고 얕은 노력운 가끔이라도 하시면 남에게서 좀 이해받지 않을까요? 나만 잘났다 옳다 라는 생각만 버리셔도 좋아질거예요 나와 다르구나 이렇게 받아들이시고

  • 23. 고집
    '16.11.5 10:33 PM (182.221.xxx.245)

    똑같은 충고를 하는 사람이 하나, 둘, 그 이상..이 되면
    문제는 나한테 있는거예요
    안고치셔도 되요. 평생 외로울거고 내가 그걸 감수하고서라도 내 성격 내 고집 지키면 상관없죠
    저같으면 고치겠어요
    그건 고집이 아니라 교만한거같아요

  • 24. ㅇㅇ
    '16.11.5 10:35 PM (175.255.xxx.190)

    제가 지금 독단적으로 우기는걸로 보이시나보네요.
    어릴때부터 나름은 장단 맞춰주려고 노력했는데요
    방법이 틀렸나봐요. 가정에서 어케든 생존할려고
    무의식중에 과잉적응하려다보니
    어려서부터 강박증만 걸리고 얻어지는건 없는거 같아서
    관뒀어요.고칠점은 분명 있는거 알지만 썩내키진 않아요사실..바꾼대도 뭐가 크게 달라지는지도 모르겠고요

    왜 겉도는지 알겠다?? 왕따를 부당한 것으로
    보고 불의로 인식하더니 제글에선 또 정당화하는건가요
    뭐죠?

  • 25. 생산적 댓글 달아요.
    '16.11.5 10:37 PM (178.190.xxx.95)

    병원가세요. 님 정상아님.

  • 26. ㅇㅇ
    '16.11.5 10:40 PM (175.255.xxx.190)

    어차피 전 지금 왕따식으로 외톨이구요.
    좀 달라진대도 어차피 환영받을 존재가 아닌데요 뭐.
    거절 거부당한 기억도 있고 노력해서 저들이 얼마나
    알아주고 받아줄까 회의적이예요. 뜻도 안맞고 대화도
    안통하지, 싸우고 분위기 불안정하게 만들지..애착도
    없었고 어릴때부터 이미 부모한테 거리를 두고 정이 안갔던거 같아요.(저도 이런말하는 제가 낯설고 이상하게 느껴
    지지만..)

  • 27. 댓글이들 다 또라이같네요
    '16.11.5 10:57 PM (58.148.xxx.150)

    깊은 이해 없이 댓글 막 다는 인간들 많네요
    저런 인간들이 가정을 이루고
    그리고 자식 또는 가정의 구성원 중의 하나가 예외적인 생각과 행동을 할 때 융화가 아닌 배척을 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거죠.

    안에서나 밖에서나 다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원글님 솔루션은요.
    그냥 본인이 잘 사는 수 밖에 없고
    최대한 섞이지 않는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님 그리고 님의 가족이라 불리는 그들도요.
    그리고 인간은 자신의 과오를 쉽게 인정하지 않습니다 부모라는 위치도 예외는 아니에요

  • 28. 원글님
    '16.11.5 10:59 PM (58.148.xxx.150)

    님의 부모가 미성숙 한겁니다
    나머지 형제자매는 부모가 님을 대하는 것을 보고 따라 갈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여기 82쿡은 수준 낮은 댓글들 많아요.
    보다시피 이런데에 글 올려봐야
    미성숙한 댓글들이나 주로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차라리 상담소에 다니세요.

    당신의 잘못이 아니에요.

  • 29. 본인이 스스로
    '16.11.5 11:12 PM (114.204.xxx.4)

    고칠 점 알지만 고치기에는 썩 내키지 않는다는데 사람에게
    무슨 조언을.하겠어요.
    나의 말 들을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는데
    조언할 필요가 있을까요.
    혹시 님이 원하는 것이 조언 아니라
    가족 험담인가요.
    아니면
    본인합리화를 위한 근거인가요.

  • 30. 타인에게
    '16.11.6 12:52 AM (211.245.xxx.178)

    인정받으려고 하지마세요.
    내가 불완전한 존재이듯 가족 역시 불완전한 존재일뿐이예요.
    가족이라고 다른 가족의 모든걸 받아줘야한다는건 다른 가족들에게 폭력이예요.
    다들 자기 자신의 삶의 무게만도 버거운 시절입니다.
    일본 유명 감독이 그랬다잖아요.
    가족이란 남들이 안보면 갖다 버리고 싶은 존재라구요.
    그정도는 아닐지라도 다른 가족도 힘들겁니다.

  • 31. ddddd
    '16.11.6 12:53 AM (121.160.xxx.152)

    뭐 전형적인
    나 잘못 없다고 해줘~
    가족들이 나쁘다고 해줘~
    닥치고 부둥부둥해줘~ 이거구만

  • 32. 20세 이전이면
    '16.11.6 1:05 AM (211.36.xxx.48)

    가족들이 고쳐야 하겠지만 그 이상이면
    님인생 가족들이 책임지는게 아니에요.
    나가세요.

  • 33. 11
    '16.11.6 1:54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가족이란 굴레.

  • 34. 여긴 뭐
    '16.11.6 3:45 AM (210.222.xxx.247)

    국정원 알바들이 악플달며 스트레스라도 풀고 간 듯한..
    안 좋은말 무시하시고요
    가족 밖에서 원글님이 편히 숨 쉴 수 있는 집단 찾으세요
    부모자격 없는 부모 세상에 정말 많아요 ㅜㅠ

  • 35. ㅇㅇ
    '16.11.6 7:31 AM (49.142.xxx.181)

    댓글 악플이네 또라이네 하는인간들도 뾰족한 대책없이 그냥 부모 나쁘니 무시하고 다른 사람 찾아라
    본인이 잘사는 수밖에 없다
    결국 집나가라 이소리잖아요.
    지들도 솔루션 없이 똑같은 소리구만 남의 멀쩡한 댓글들 걸고 넘어지고 웃기고 자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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