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많은 인파를 구경하며 질질 짜고 있을까
순실이를 찾으며 태민이를 찾으며 수첩에 적고 있을까
아이 몰라 몰라 하며 어떻게든 되겠지 쳐 웃고 있을까
이 많은 인파를 구경하며 질질 짜고 있을까
순실이를 찾으며 태민이를 찾으며 수첩에 적고 있을까
아이 몰라 몰라 하며 어떻게든 되겠지 쳐 웃고 있을까
아무생각 없다. 개돼지들 시간 자나면 조용해 지겠지 하고 잔다.
사과이후기사에 표정보니 룰루랄라 웃고있던데요..--;;지금 뭔상황인지도 감이 없을듯요.상상을 초월합니다
tv드라마 보고 있을 것 같아요.
비꼬는 것 아니고 진짜 그럴 것 같음.
아! 이 나라가 어떻게 이 지경까지.........
긴세월 어찌 보내나
달력에 동그라미 치며 한숨내쉴듯
내부 분열도 만만치 않을겁니다... 우리가 모를뿐...
아마도 마약이라도 해야 견딜판국...
내일 뭐 입을까 그 생각 뿐.
나 몰랑~~
드라마 보고 있을 듯...
일베 사이트 들여다보는 걸 좋아한다고 들었습니다
만평에서 보니
촛불보며 감상에 잠겨 순시리 걱정 한다던데요 ..
대역이 고생하고 있구만. 시리는 말년이랑 잘 살고 둘이 대포폰으로 연락도 할텐데요.
시위하나보다
하고 드라마보며 쳐 웃고 있겠죠
대통령일 때 평생 보고 자란 게 데모라
그러려니 할 듯
알지도 못할듯.
누가 얘기도 안해줄거고
장관도 몇달에 한 번 만난다는대
옆에서 옳은 이야기 바른 이야기는 아무도 안해줄거니까.
얼굴에 팩 붙히고 불끄고 잘 준비 하겠죠.
정신 제대로 박힌 년이면 벌써 지발로 내려갑니다.
그냥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이 안통하는 인간입니다.
아무 생각 없습니다.
그냥 개돼지들이 많이 모였다쯤으로 생각하겠죠.
아무 생각없이 드라마 보며 키득거린다에 백만표 던집니다
폭력시위 유도해서 계엄선포하고 싹쓸어버릴 궁리하거나
북한자극해서 전쟁할 생각하고 있을듯..
아버지한테 물려받은 유전자와 배운것이 그것인지라..
나몰랑~ 222222222
주말 드라마 보고있을거 같다능...
순실과 통화도 안되고...전화만 만지작 만지작
아무일없는듯 먹고자고 하겠죠
서로 통화 하는건 아닐지
요새 피부도 좋고 표정도 밝은 걸로 봐서, 오늘도 해피할것 같네요
우울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