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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남편선물

.ㅈㅈ 조회수 : 7,342
작성일 : 2016-11-05 20:09:57
40대 중반 주부입니다.
이번생일이 시어머니의 생일과 이틀차이라서
남편선물로 팬티를 사준신다는데 이해를 못하겠어요
왜 다른선물도 많은데 팬티선물인지..
별다른 의미는 없겠지만 차라리 양말에 구멍이
잘나니깐 양말사주시는게 더 낫다고 말하였지만
갑자기 팬티선물은 왜 한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내도 여친도 아닌
결혼15년된 아들한테 팬티선물을 한다는게
이해하기 어렵네요
제가민감한건지...
IP : 211.36.xxx.15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려려니
    '16.11.5 8:11 PM (223.17.xxx.89)

    뭔 상관이예요 엄마가 하고 싶다는데...
    별게 이상하세요 이 시국에

  • 2. ...
    '16.11.5 8:12 PM (218.146.xxx.87)

    아들 선물도 며느리 허락 받고 사줘야 하나요?

  • 3. 별일아님
    '16.11.5 8:13 PM (61.81.xxx.22)

    그럴수 있는데요

  • 4. ...
    '16.11.5 8:13 PM (211.192.xxx.1)

    어차피 님 남편이잖아요;; 그냥 엄마가 아들에게 자기가 사주고 싶은거 사준다 생각하세요. 괜히 이것저것 이상한 생각하지 마시구요. 시어머님이 굉장히 나이 많은거 아닌가요? 옛날 사람들은 그렇게 속옷 선물 하는걸 좋아해요. 저희 친정 엄마도 필요 없다고 하는데, 옛날 구식 런닝이라던가 팬티 같은거 그렇게 사주네요. 사위꺼 까지 사서는, 막상 주기는 뭐한지 가지가려면 가져가고 싫으면 말고, 말로는 이러시는데 실상은 가져가라고 눈빛 압력을 넣으세요;;

  • 5. 피클
    '16.11.5 8:14 PM (211.246.xxx.20)

    이상하다 이해안된다싶은 일이 있으면 역지사지를 해보세요

  • 6. 저도
    '16.11.5 8:14 PM (211.58.xxx.167)

    아빠 팬티 사드렸는데... 이상한가요? 누구나 필요한게 속옷아닌지...

  • 7. 저라면 아무 생각 안들거같아요
    '16.11.5 8:15 PM (211.245.xxx.178)

    울 시엄니가 여기 니 남편 팬티샀다 갖다 입혀라..그러면 네..하고 갖고 올거같거든요 저는.
    물론 양말이면 더 좋습니다만,,
    우리집 녀석 늘상 빤스 타령이라서 지겹더만(있는거입지 맨날 다른거 사달라고해서), 암소리말고 사줘야겠어요.ㅎㅎ...저라면 지들끼리 알아서 사든말든 신경안쓸거같습니다만, 그렇다고 엄니가 아들 빤스 샀다고 질색할거같지도 않아서요.
    평소에 시어머니가 아들한테 대하는 태도중에 뭐가 맘에 안드는게 많았나봅니다.

  • 8. 해마다 그런것도
    '16.11.5 8:15 PM (61.101.xxx.160) - 삭제된댓글

    아니고 결혼 15년만에 어쩌다가 다 늙은 아들 속옷 사줄수도 있죠. 아들보고 앞에서 갈아입어보라고
    한것도 아니잖아요. 속옷의 선물은... 아내만 사줄수 있는건가요? 여태 속옷 선물 종종 받았는데
    남편만 사주진 않았는데요::;

  • 9. 필요한
    '16.11.5 8:15 PM (223.17.xxx.89)

    양말은 마눌이 사주면 되겠고...
    도대체 뭣이 중헌디 ~~~

  • 10. 님 이상
    '16.11.5 8:16 PM (183.97.xxx.67)

    님이 이상해요
    어릴 때부터 결혼전 까지 주욱 시어머니가
    아들 속옷 사다 입혀 키웠습니다.
    진짜 별 걸 다.
    으 이걸 이상하다는 님이 너무 이상해요

  • 11.
    '16.11.5 8:18 PM (101.181.xxx.120)

    원글님의 정신이 더 이상해보여요.

    시어머니는 내 남편의 첩이 아니라 낳고 키워준 부모예요. 그 젖 물고 자란 남편과는 어찌 잠자리 하시나요???

    시댁욕도 왠만해야 편 들어주지... 자식 안 키워보이셨나봐요?

  • 12. 이런 글
    '16.11.5 8:18 PM (223.62.xxx.120)

    부끄럽지
    않으세요?
    시어머니를 왜 남편의 여자로 보세요?

  • 13. ...
    '16.11.5 8:20 PM (211.58.xxx.167)

    남편은 예전에 시어머니 가슴에 붙어 젖빨아먹고 목욕도 같이 했던... 시어머니 아들이에요.

  • 14. 남편은요
    '16.11.5 8:20 PM (211.58.xxx.167)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젖빨아먹고 큰 시어머니 아들이에요.

  • 15. 전 별로
    '16.11.5 8:21 PM (59.6.xxx.151)

    ㅎㅎㅎ
    저희 시어머니도 몇번 사주셨어요
    덧옷은 취향 타서 곤란하지만 속옷은 상관없기도 하고
    옛날과 다른 재질, 디자인이 많이 나와 사보고 싶으셨나 합니다- 시아버지 안 계세요
    엄마가 아들에게 딴마음 있어 빤스 사겠어요 ㅎㅎ
    그런 경우는 드무니까 영화 소재로 쓰이는 겁니다
    그나마도 칼에 찔려죽어도 관객이 아이고 다행이다 할 정도로 드물어요

  • 16. **
    '16.11.5 8:22 PM (219.249.xxx.10)

    저도 어머님 돌아가셔서 시아버님 팬티 사드리는데...
    머가 잘못된건지..

  • 17. **
    '16.11.5 8:22 PM (219.249.xxx.10)

    아.. 이런걸 낚시글이라고 하나요? ㅎㅎ

  • 18. ..
    '16.11.5 8:23 PM (114.206.xxx.173)

    그게 뭐 어때서요?
    참 예민하세요.

  • 19. ....
    '16.11.5 8:24 PM (221.157.xxx.127)

    속옷을 새걸로 잘입어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죠 저라면 좋겠구만요 멀

  • 20. 너무
    '16.11.5 8:26 PM (183.98.xxx.46)

    예민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저흰 친정엄마가 사위 속옷까지 철마다 사다 나른 경우라
    원글님 경우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걸요.
    아들 키울 땐 면으로 된 사각만 입혔는데
    요즘 속옷은 디자인이며 기능이며 빵빵하게 나오는 거 보고
    한번쯤 사주고 싶으셨을 거예요.

  • 21. 글쎄..
    '16.11.5 8:27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뭐 내 돈 내는 것도 아니고 사주셔도 상관은 없는데요.
    솔직히 센스는 없네요..

  • 22. 역쉬
    '16.11.5 8:28 PM (175.223.xxx.199)

    댓글다신분들 역쉬현명하게 판단하시는 이성적인분들이예요 원글님시엄니를 여자로보고계시군요 ㅋㅋ
    엄마눈에는 아들이70이되어도 아이로보이는거예요
    내자식이니까
    아흔부모가일흔아들에게 차조심해라는
    소리가 왜나오겠어요

  • 23. 글쎄요.
    '16.11.5 8:28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뭐 내 돈 내는 것도 아니고 사주셔도 내 선물도 아니고 상관은 없는데요.
    솔직히 센스는 없네요..
    울 엄마가 남동생 생일 선물로 빤쮸 사준다면 솔직히 뭥미죠. ㅋㅋ

  • 24. 긍정의 힘
    '16.11.5 8:30 PM (211.177.xxx.10)

    나이드신분들 자식 속옷 잘사주세요.
    눈에 띄는것도 마음에 들면 그냥 사다주시고,
    원글님 마음에 걸림 남편안입게하면되는데요.

    사람이 워낙 다양하니까
    이런생각도 하는사람이 있구나 싶기는 한데
    개인적으로는 좀 이해가...

    님에게는 남편이지만,
    시어머니에게는 아들이잖아요.
    님도 자식있음 그 마음이해하실텐데요.

  • 25. 어때서
    '16.11.5 8:32 PM (175.223.xxx.251)

    신혼도 아니고 ᆢ양말보다 조금 더 비싸서 그러신것 같아요

  • 26. 원글님
    '16.11.5 8:34 PM (121.133.xxx.195)

    암소리없네ㅋ

  • 27. 부모 눈에는 어린 자식입니다.
    '16.11.5 8:37 P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우리 고모는 90 이 다 되어 가는데도
    60이 넘은 조카에게 맛있는 것 만들어 줄테니 놀러와라 하십니다.

    님.
    간단하게
    부모와 자식
    이렇게 생각하면 편합니다.

  • 28. 팬티
    '16.11.5 9:03 PM (125.176.xxx.193) - 삭제된댓글

    저희 시어머니도 팬티 선물해 주신적 있으세요. 시장에서 속옷가게 들어가셨다가 원단이 너무 좋아서 사셨다면서 주셨어요. 프린트가 아주 화려했는데ㅎㅎ 당신은 비싼 속옷 절대 안사입으시면서 아들 주신다고 사셨더라구요.저희 어머니같은 마음으로 선물하신걸꺼에요...

  • 29. ..
    '16.11.5 9:07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아내도 여친도 아닌 시어머니라구요? 님 아들없죠? 진심 정신이상해보여요..

  • 30. ...
    '16.11.5 9:09 PM (112.224.xxx.95)

    저희는 저희 엄마가 남편한테 팬티 선물하기도 하는데요. 여름에 시원한거로..전혀 안 이상한데요?

  • 31. ..
    '16.11.5 9:21 PM (1.243.xxx.44)

    팬티고 뭐고 그런건 상관없는데,
    몰래 불러 주는게 기분나쁘더군요.
    뭐 못보게 하니 몰래만난다?
    이런기분.

  • 32. 나는 속옷장사
    '16.11.5 9:23 PM (121.171.xxx.92)

    저는 속옷파는 사람인데요...
    엄마들이 아들 팬티, 사위팬티 사러은근히 많이 오십니다.
    왜 속옷을 사느냐???
    사실 옷사주려고 해도 취향 맞추기도 어렵지만 티셔츠 하나사도 10만원은 줘야하고, 봉투를 주려해도 5만원은 넣어줘야 하고...그나마 속옷이 가장 가격대비 실용적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세요.
    그래서 아들 팬티 1장, 사위팬티 1장 예쁘게 포장해서 생일이나 명절에 주시는 어머니들도 은근 많으십니다.
    또 큰사위 생일이라 사주면서 작은 사위 신경쓰여서 똑같은거 사서 똑같이 주시는 어머니도 있으시구요.
    바쁜 딸애 대신해서 사위 팬티 사러 오시는 엄마들도 은근 많으세요
    어떤 어머니는 아들 팬티 결혼전에 좋은거로 골라입혔는데 며느리가 마트에서 사다입힌다고 생일날 왕창 사다주시는 엄마도 있으시구요.
    너무 의미부여 하지 마세요

    저희엄마도 제가 속옷 장사 하기전부터도 손주들 생일도 무조건 팬티 사주셨어요. 가격대비해서 가장 실용적이라는거죠. 화장품이나 옷은 취향맞추기도 어렵고 비싸구.

  • 33. 아우
    '16.11.5 9:36 PM (211.58.xxx.167)

    피곤하게들 산다... 남편을 지키다 지키다 못해서 시어머니가 몰래 부른다는 것까지...

  • 34. 저도속옷장사
    '16.11.5 9:52 PM (221.158.xxx.171) - 삭제된댓글

    어머니가 아들 사위 딸 며느리 속옷사는경우 많아요
    아들 속옷좀 사주는게 뭐가 어때서요

  • 35. ᆞᆞ
    '16.11.5 10:15 PM (14.38.xxx.217)

    양말 보다 팬티가 더 비싼데
    오늘 몇개 사러갔다가 들어다 놨다 했어요
    정 맘에 안들면 반품해야죠

  • 36. 엥?
    '16.11.5 10:22 PM (223.62.xxx.78) - 삭제된댓글

    팬티 살 돈 굳어서 좋기만 한데요? 양말보다 팬티가 비싸요~~

  • 37. 아이고
    '16.11.5 11:01 PM (211.203.xxx.83)

    나이를 헛 먹었네..20대 새색시라면 그런가보다했겠다만~

  • 38. .....
    '16.11.5 11:03 PM (175.196.xxx.37) - 삭제된댓글

    왜 속옷 사주면 안되나요? 저는 아빠, 남동생 팬티도 선물해요. 남편꺼도 제가 사주고요. 그냥 속옷이 무난해서 사는거지 별 의미 없어요. 남자 선물 하려면 별로 마땅한게 없어요. 와이셔츠 같은건 이미 선물 많이했고 겉옷, 시계 같은건 비싸기도 하고 취향도 많이 타서 고르기도 쉽지 않고요. 속옷은 재질만 괜찮으면 부담없고 고르기 쉬워요.

  • 39. 헐 속옷은 그냥 속옷이죠
    '16.11.6 12:08 AM (68.129.xxx.115)

    제 망할 놈의 남동생놈은
    누나 그 뭐뭐 브랜드 속옷 사이즈뭐뭐로 사서 부쳐줘
    소리를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해서 결혼해도 지 각시가 사주는거 불편하면 누나들이나 엄마 귀찮게 하는데
    올케는 울 집 여자들을 막장 드라마 구성원 취급 할거라 생각하니 열 받아요

  • 40. ㅇㅇ
    '16.11.6 2:56 AM (210.222.xxx.247)

    시어머니 태도에 평소 찝찝한거 있으셨음 원글님 정상이시고
    그렇지 않다면 세대차이 서구화된 문화차이인 것 같네요

  • 41. 예민이
    '16.11.6 5:31 AM (39.7.xxx.34)

    지나쳐서 음란마귀에 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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