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이팬도 냄비도
냄비는 조림같은거 하면 뭔가 남아서 잘 안지워지구요
어떤 자욱은 소다를 식초를 써도
쇠수세미를 써도 안지워지구요
팔만 아파요
후라이팬도 냄비도
냄비는 조림같은거 하면 뭔가 남아서 잘 안지워지구요
어떤 자욱은 소다를 식초를 써도
쇠수세미를 써도 안지워지구요
팔만 아파요
냄비가 아마 몇중은 되어야 할꺼예요.
저가 냄비가 그렇구요..
스텐초보 일때 사용했는데 그랬어요
요즘 사용하는것도 몇년 됐는데 항상 반짝반짝해요
착색이니 안지워지는것 없구요
불조절잘하면 스텐처럼 편한그릇이 없어요
관리하시고 어떤제품 쓰시는데 항상 반짝반짝하나요?
스텐은 비싼걸 써야 될 듯...좋은 스텐은 사용도 그렇고...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한데...관리는 식초를 40도 정도로 데워서 면행주나 극세사 행주로 가끔 닦아주면 반짝 반짝해요...
달궈졌을때 음식물 조리해야되요. 아님 초장에 들러붙은거 언떨어져요.
전 무쇠프라이팬으로 계란후라이 가능한데 불조절 타이밍에요. 똑 떨어지면서 뒤집는데 끝네주죠.
그만큼 타이밍이 중요해요.
냄비고 후라이팬이고 적당한거 쓰다가 버리는게 나을듯..
스텐 닦으면서 윤나는게 재밌다는 사람도 있던데 아무리 닦아도 까만점 남아요.
통 3중 써보세요.. 주로 통3중 5중 선호하는데요,
음식도 뭉근히 조려주어 맛있어 지지만, 설거지가 아주 편해요..
눌러 붙지를 않거든요...
저는 냄비와 후라이팬 거의 스텐 사용하는데요...
사용후 닦을떄 언제나 철수세미와 퐁퐁~
반짝반짝 합니다
스텐냄비는 관리 안돼요.통3중이상 쓰면 10년넘게 써도 아직 좋아요.철수세미 전혀 안써요.베이킹소다.구연산 으로 마무리
저가 스텐만 그래요.
전 상품으로 받은 스텐냄비부터
국산 백화점 입점제품
독일 휘~러 제품
그리고 샐러*마스타까지 다 있는 녀자 인데요.
(20년간 살림하다보니...3번이 샀네요 결혼,10년, 작년ㅡ.ㅡ)
저가는 얼룩 생겨요
닦아도 잘 안지워지고요.
독일거 살 때 스텐 질이 좋아진 느낌이 들었는데
샐마 제품은 진짜 헉~~신세계 이더라고요.
홀랑 태워도 물에 담궜다가 쓱~밀면 밀리고,
닦으면 늘 반짝반짝해요.
스텐도 다 질이 다르구나...를 매번 느끼고 있네요.
예전 바닥 3중 쓰다 다 버리고 쉐프윈 5중 냄비로 바꿨는데 쓰기 정말 편해요.
3m 수세미로 쓱쓱 닦아 놓으면
반짝반짝 거리구요.
7년째 쓰는데도 찌든 때 하나도 없어요.
수세미도 종류가 많은데요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통3겹,통5겹 스텐 쓰는데요...
십년넘게써도 깨끗.. 까질 염려없어 팍팍-
냄비,프라이팬 평생 살 일 없을것 같아요~~
스텐만 이십년
중간에 외도 좀 했는데
다 내다버리고 역시 스텐만한게 없어요.
약간의 주의만 하면 늘 새것 같은게 스텐이죠.
좀 까다로워서 하나를 사도 제대로 된거 아님 안사던
까칠이 성격에 스스로도 피곤했는데
지금은 제 주방 도구들 모두 볼때마다 만족스럽고 예뻐요.평균 십년에서 이십년 넘은 것들 다 반짝반짝하고
찌든때 전혀 없어요.
일본 미국 독일산도 있지만 결혼할때 장만한것들도
스텐짱짱하고 각 제대로 잡혀 질 정말 좋아요.
살때 여러개 살돈으로 하나만 사도 도도한걸로 사면 평생을 쓰고도 남는게 스텐같아요.길게 보면 그게 싸죠.
우리나라 키친플** 키친아* 이런거 수십년 써도 멀쩡해요
독일제 휘** 나 프랑스것은 뭐 이런거 말할필요도 없을정도로 좋고요
다만 중국제 wm* 는 태웠더니 변색된거 안돌아오네요
그래서 중국제 저가 스텐은 안사요
하긴 있는걸로도 평생 쓸듯 ㅋ
아 수세미는 흔한 그물망사수세미 써요
흠집안나려면 부드러워야 해서..
가끔 뭐 눌어붙으면 아크릸스기도 하고
태운건 소다같은거 끓이면 수세미질 할것도 없어요
무슨 관리를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소다니 구연산이니 있긴 하지만 스텐냄비 찌근때 닦는다고 사용해본적은 없어요
계란찜했을 때만 철수세미 사용하고 평소에는 그물 수세미나
실로 뜨게질한 수세미로 씻어요
국산 스텐중에 갑은 쉐프윈인거 같아요
십년도 넘었는데 설거지 해논거 쳐다보면 광이 납니다
휘슬러도 좋은데 많이 비싸니까요
얼룩 안지워지는 냄비는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