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에 들어가서 참 자랑스러웠던 말
'눈을 들어 관악을 보게하라'...하지만
그 출신들의 부끄러운 행태에서 절망하고 있었는데,
지금
'누가 조국의 가는 길을 묻거든 눈을 들어 광화문 광장을 보게하라'
제가 대학에 들어가서 참 자랑스러웠던 말
'눈을 들어 관악을 보게하라'...하지만
그 출신들의 부끄러운 행태에서 절망하고 있었는데,
지금
'누가 조국의 가는 길을 묻거든 눈을 들어 광화문 광장을 보게하라'
피눈물납니다...사계절인 있는 아름다운나라를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하는데 비정규직 임산부가 없는나라 등 몇백명 도둑놈들 때문에 절단나는 나라가 넘 가슴이아파서 가슴이 시린 사람입니다 욕심이 많으면 목구멍에서 넘어온다는데..ㅉㅉ 이번 도둑놈들은 너무해도 참 너무했다는 느낌 담배값 전기세 주류 가스비 등 서민들 세금만 줄줄이 인상.. 있는것들이 모질게도 갑~ 질 하더만...끝 이 꼭 있으리.......
좋네요 관악은 빛을 잃은지 오래라
그만 들었음 합니다
관악이 빛을 잃은지 오래라는 말이 가슴 아프네요.
제가 몸살이 나서 오늘은 못나가지만
담주 토욜은 아들과 찬구녀석들 몇 데리고 갑니다.
박근혜 끌어내리고 다른 놈들이 그 자리에 올라가도 니들 취직하기 힘든 것은 힘들고 임산부가 즐러드는 것은 막을 수 없다.
왜냐하면, 박근혜가 물러가고 다른 놈들로 대체해도 자본과 권력의 속성이 변하지 않을 것이고, 이를 변화시킬려는 의지가 없기 때문이다.
박근혜 끌어내리고 다른 놈들이 그 자리에 올라가도 니들 취직하기 힘든 것은 계속될 것이고, 임산부가 줄어드는 현상은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박근혜가 물러가고 다른 놈들로 대체해도 자본과 권력의 속성이 변하지 않을 것이고, 그 놈들이 이를 변화시킬려는 의지가 없기 때문이다.
탱자는 낄데 안낄데 구분좀해라
남에게 훈수두지 말고 너나 잘해.
지똥도 못닦는 주제에 어디서 반말짓거리를
입을 확 꼬매야지
변하면 되는겁니다.
앞으로 나아가다보면 언젠가는 제길을 찾게되겠죠.
탱자야
일성이는 오늘 안 보이는데
박근혜 수호 모임에 안 가고 왜 여기서 노닥거리냐
그렇게 생각하는 탱자님은. . 그럼 정치에 관심두지 말고 포기하고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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