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안 늦었으니 오세요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화문으로 오세요!
V 조회수 : 1,222
작성일 : 2016-11-05 17:13:47
IP : 220.116.xxx.2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찬웃음
'16.11.5 5:17 PM (110.70.xxx.147)지금 저희가족(4인) 열심히 가고 있어요~ 집안행사라 조마조마 했는데... 오늘 집회 간다고하니.. 행사 일찍 끝나고.. 열심히 가고 있어요~ 혹시 초,종이컵 준비해야 할까요? 깜박했네요~
2. ㅇㅇ
'16.11.5 5:18 PM (211.36.xxx.118)종로쪽에서 광화문으로 걸어들어오는데
스피커 소리가 두 가지..
왜 나뉘었지?
이상타 하면서 점점 가까워지는데
앙칼진 여자 목소리.. 무슨 기독당이라며
헛소리를 지껄이더군요.
마이크 잡은 그 여자를 지나면서
우~~~ 우~~ 해줬어요.
그리고 큰 소리로 챙피한 줄 아세요!!
했더니
저것이! 하는 표정으로 절 째려보네요
그러든지 말든지..3. 원글
'16.11.5 5:19 PM (220.116.xxx.213)나눠주신다고들 하는데
저는 초랑 종이컵 사들고 왔어요
많은 분들 보니 눈물 나네요4. ..
'16.11.5 5:20 PM (211.186.xxx.59) - 삭제된댓글오늘 참여하시는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애가 고3이라 집에서 지켜봐야겠어요.5. 트랩
'16.11.5 5:27 PM (220.88.xxx.215)사정상 늦게라도 갑니당!!!
6. ...
'16.11.5 5:32 PM (210.91.xxx.64)치질수술한 지 얼마 안 돼서 시도때도 없이 화장실을 가야 해서 움직일 수가 없어요ㅠㅠ
오늘 모이신 분들 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불편함이 가시면 저도 나갈게요!7. ...
'16.11.5 5:53 PM (211.36.xxx.179)지금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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