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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에겐 그저 대한민국이 자식이고,남편이었습니다.

,, 조회수 : 6,304
작성일 : 2016-11-05 16:06:26

어렸을때,그렇게 부모 두분 모두 총탄에 갑자기 보내버리고..

누구보다 방황하고,마음이 아팠을 그녀입니다.


평생 결혼도 하지 않은채,,

그녀에게는 분명 사랑하고 싶은 그리고 사랑받고 싶은 주체가 필요했을거고..

그것에 대한 결핍도 많이 있었을꺼라 생각해요.


요즘들어 드는 생각은..

그녀에게는 자식이 대한민국이고,,,

사랑하는 남자.남편도 어쩌면 대한민국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모마음.남정네에 대한 사랑의 마음.

모든게 공존했던 대상이 대한민국이란걸요..


어쩌면 자신의 부모가 만든,이 대한민국에 대한 애증.집착이 결국엔

그녀를 불행하게 만든거라 보네요..




IP : 121.136.xxx.30
9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게
    '16.11.5 4:08 PM (59.22.xxx.174) - 삭제된댓글

    그렇게 이해해 줄 마음,
    열심히 소시민으로 세금내며 살고 자식들 취업으로 생활이 힘든 국민들 마음
    이해해주는데 쓰세요.

  • 2. 개풀
    '16.11.5 4:10 PM (182.225.xxx.22) - 삭제된댓글

    뜯어 먹는 한가한 소리네요.

  • 3. ....
    '16.11.5 4:10 PM (1.233.xxx.201)

    # 그래서 최순실은

  • 4. 헐...
    '16.11.5 4:10 PM (211.201.xxx.173) - 삭제된댓글

    자식이름이 대한이, 민국이 인가요? 그리고 걔네들은 최씨구요?
    이미 자식 있는 것도, 남자들이 있는 것도 다 아는데 너무 나가신다~

  • 5. 병신인가베-!
    '16.11.5 4:11 PM (180.229.xxx.215) - 삭제된댓글

    샤랍!!
    개소리마라!

  • 6. 호수풍경
    '16.11.5 4:11 PM (211.36.xxx.12)

    우리 제동이가 그러대요...
    지랄도 풍년이라고...

  • 7. 꺼져
    '16.11.5 4:12 PM (223.62.xxx.92) - 삭제된댓글

    지랄도 풍년이네222

  • 8. 병신인가베-!
    '16.11.5 4:12 PM (180.229.xxx.215)

    샤랍!!
    개소리 작작 좀 하슈-!!!

  • 9. ...
    '16.11.5 4:13 PM (112.224.xxx.251)

    이제와서 외롭다고 징징대면 어쩌라고...누가 그렇게 살라고 했나...

  • 10. 아놔
    '16.11.5 4:13 PM (223.39.xxx.149)

    어제오늘 알바 많이 풀었네요 31시간에 찾은 돈 이제 슬슬 풀고있나봐요..

  • 11. 망상
    '16.11.5 4:13 PM (221.142.xxx.4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환자라는 거죠?
    환자는 치료와 보호를 해야죠.
    끈 묶어 조정할게 아니라.

  • 12. 그러니까
    '16.11.5 4:14 PM (175.196.xxx.51)

    더 미친년...
    자식한테,남편한테 어쩜 이럴수가...
    입을 꼬매주고싶음.
    엄마연합일원으로써....

  • 13. ...
    '16.11.5 4:14 PM (223.62.xxx.66)

    이게 노인네들한텐 먹힌다는게 문제....

    개 풀 뜯어먹는소리 맞음

  • 14. ㅋㅋㅋㅋ
    '16.11.5 4:14 PM (122.34.xxx.206)

    이글쓰신분 연세가
    70넘죠~~??
    우리엄마카톡에 도는 것과 똑같네
    최태민 애 두번 낙태하고
    둘이 하루종일 방밖에 안나오던 사이라던데
    최태민 지시로 친족도 멀리하고

  • 15. ...
    '16.11.5 4:15 PM (112.224.xxx.251)

    정신이상자가 대통령까지 되서는...짜증나고 힘들어요..

  • 16. 그래서
    '16.11.5 4:15 PM (42.147.xxx.246)

    자식 사랑을 ?
    ㅎㅎㅎㅎㅎ
    순실히 통해서 했다고요? ㅎㅎㅎㅎㅎ

  • 17. 다 필요없고
    '16.11.5 4:15 PM (182.225.xxx.22)

    세월호 7시간 의혹이나 밝힙시다.
    애들 300명을 수장시키고 뭐했는지 알아야 할것 아닙니까?

  • 18. 하하하하
    '16.11.5 4:16 PM (1.228.xxx.52)

    이건 또 무슨 개소뤼인가.
    내가 이러려고 82쿡 하는 게 아닌데 자괴감마저 든다.

  • 19. 웃기시네
    '16.11.5 4:16 PM (58.121.xxx.201) - 삭제된댓글

    개풀뜯어먹는 소리

  • 20. 하이고
    '16.11.5 4:17 PM (220.76.xxx.116)

    동네멍멍이가 웃는다 알바가 춤을춘다

  • 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11.5 4:17 PM (59.86.xxx.204)

    그래서 외간남자 끌어들여서 남편과 자식의 재산을 빼돌리게 했나요?
    바람난 여자와는 이혼하는게 정답입니다.

  • 22. ㅎㅎㅎ
    '16.11.5 4:19 PM (211.201.xxx.173)

    원글도 한가닥 양심은 있어서 평생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하지, 남자가 없었다곤 안하네요.
    거기 돈을 받아먹어도 차마 그 진실은 부정할 수 없었나부다. 양심 팔아가며 애쓰세요.

  • 23. 원글님이 진심이란 전제하에 드리는 말씀
    '16.11.5 4:19 PM (175.223.xxx.15)

    그러니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시설좋은 병원으로 모셔서 남은 여생 편히 살도록 해드려야죠.
    저도 그녀가 너무나 가엾습니다. 이제 그녀를 놓아줄 때예요.

  • 24. 어쩌라고
    '16.11.5 4:19 PM (223.62.xxx.158)

    불쌍하면 늬들끼리 돈 모아서 돈을 보내
    지랄도 풍년이네 진짜

  • 25. 개소리
    '16.11.5 4:19 PM (110.15.xxx.98)

    아직까지
    저따구말을
    지껄이는 ㄱ돼ㅈ가 있다니.
    박ㄹㅎ에게 대한민국은 지 애비 제삿상에 바칠 제물이었을 뿐
    ㅂㅅ같은 개ㄷㅈ들이 바보천치가 좋다고 똥누리 찍어주고 나라가 망가져서 분통터지는데
    원글같은 진상들도 공범이니
    양심이 1그램이라도 남아 있다면 반성하시오

  • 26. 네모오
    '16.11.5 4:20 PM (98.234.xxx.85)

    멋지십니다. 그녀의 사랑은 대한민국.
    그 대한민국을 위해 대기업들을 삥뜯는 그녀는 한낱 가련한 존재.

    삥은 사랑입니다.

  • 27. 아지매
    '16.11.5 4:24 PM (108.92.xxx.54)

    발 닦고 잠이나세요

  • 28.
    '16.11.5 4:25 PM (175.223.xxx.251)

    어 ᆞ이 ᆞ없ᆞ 다

  • 29. ...
    '16.11.5 4:28 PM (223.62.xxx.195) - 삭제된댓글

    이 뭐 병....

  • 30. ...
    '16.11.5 4:30 PM (112.224.xxx.251)

    그 분이 대한민국을 자식처럼, 남편처럼 그렇게 안 살고 트라우마 치료나 받으면서 평범하게 사셨으면 대한민국이 행복했을텐데..

  • 31. bb
    '16.11.5 4:30 PM (180.230.xxx.194) - 삭제된댓글

    사이비년 머리 빌려 정치하고
    사이비 집안을 나라에 바친년이 국가를 사랑해?
    자기가 통치할수있는 국가를 사랑하는거겠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ㅉㅉㅉ

    너도 미쳤구나

  • 32. bb
    '16.11.5 4:31 PM (180.230.xxx.194)

    사이비년 머리 빌려 정치하고
    사이비 집안에 나라를 바친년이 국가를 사랑해?
    자기가 통치할수있는 국가를 사랑하는거겠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ㅉㅉㅉ

    너도 미쳤구나

  • 33. 진짜
    '16.11.5 4:31 PM (211.209.xxx.198)

    불통이구나

  • 34. ㅎㅎ
    '16.11.5 4:31 PM (207.244.xxx.155) - 삭제된댓글

    병먹금...

    (절취선)

  • 3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6.11.5 4:33 P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그 부모가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까??
    그리고 대한민국이 자식이고 남편?? 그래서 국민이 물에 빠지고있는데
    떳떳하게 밝히지도 못할 사생활로 그냥 손놓고 있었답니까?
    아무리 근혜빠순이빠돌이라도
    멍청한거, 사이비에 빠진 정신이상은 부정하지 맙시다.

  • 36. ...
    '16.11.5 4:33 PM (14.33.xxx.124) - 삭제된댓글

    얼마나 더 오래 살고 싶길래.. 이런 글을 ㅋㅋ

  • 37. ..
    '16.11.5 4:34 PM (118.36.xxx.221)

    이글 의도가 뭔지 알겠으나 판을잘깔아야지 이 병*아.

  • 38. 나거티브
    '16.11.5 4:38 PM (110.70.xxx.64)

    스물 몇살에 부모 잃은 게 그렇게 어린 나이인가요?
    더 어린 동생들은 내박치고 최씨 일가와 놀아난 건 또 뭐랍니까.
    정신줄 단디 잡고 사세요.

  • 39. Oups
    '16.11.5 4:38 PM (223.62.xxx.120)

    쌍팔년도에나 통할법한 소리네요
    아들 딸 골고루 있는 것 같은데.

  • 40. 알바야
    '16.11.5 4:39 PM (175.223.xxx.176)

    물러가라!
    최순실이 조단위의 돈을 주무르게 하고
    두 재단에 강제모금을 1000억 작정해서
    그 남편이고 자식인 대한민국 망하게 하려고 한거냐?

  • 41. ㅇㅇ
    '16.11.5 4:40 PM (14.34.xxx.217)

    헛소리도 수준이 있는데...쯧쯧

  • 42. 그런걸
    '16.11.5 4:41 PM (175.223.xxx.130) - 삭제된댓글

    망상이라고 하죠.
    치료받아야 합니다.

  • 43. ㅇㅇ
    '16.11.5 4:42 PM (221.139.xxx.47)

    ㅂㅅ ㅇㅂ하네

  • 44. 어디서 헛소리
    '16.11.5 4:48 PM (118.40.xxx.98)

    그래서 대통령하면서 한게
    장관과 독대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면서 피부과 시술이나 하고
    무당ㄴ이나 만나고
    침대 3개나 구입해 잠이나 퍼자고

    일과 시간에 헬스트레이너와 요가나 하려고 대통ㄴ한답니까?

    국고 빼먹는 재미
    재벌들 손모가지 비틀어 돈 먹는 재미
    순실이가 골라준 옷자랑 브롯찌 자랑 하는 재미
    통장에 재산 늘어가는 재미
    멀쩡하게 일 잘하는 여자 자기보다 더 돋보이고
    저보다 더 스포트 받으면 짤라버리는 재미로 대통ㄴ하는 ㄴ인데

    뭐 대한민국과 결혼? 시베리안스키같은 소리햇쌌네

  • 45. 설라
    '16.11.5 4:49 PM (180.71.xxx.229)

    대한민국이 자식이고,남편이라는 전제가
    이미 병든 사고죠.
    민주공화정부에서 이 나라가 자기 소유입니까
    자식도, 남편도 소유물이 아니거늘
    결혼도 안해본 여자가 남편이나,자식의 의미를 알기라도 합니까
    노인들의 투표로 당선된 70년대 머물러있는 박대통령은
    기본적인 인격도 갖추진 못한 미숙한 공상녀 뿐이였어요.

  • 46. ㅎㅎ
    '16.11.5 4:49 PM (112.186.xxx.96)

    대한민국이 자식이고 남편이었겠죠
    그래서 자식 남편 등골 쪽쪽 빼먹고 제멋대로 해서 가정을 파탄냈지요ㅋ

  • 47. ***
    '16.11.5 4:51 PM (58.224.xxx.78)

    자식이자 남편이라면서
    왜 최순실에게만 퍼주냐구요
    왜 자식에게서 돈 뺏어서 딴 주머니 차냐구요
    자식이 물에 빠져 구해달라는데
    왜 모른척 하고 딴 짓이냐구요

  • 48. 내가요
    '16.11.5 4:52 PM (112.152.xxx.28) - 삭제된댓글

    웬만해선 나쁜 댓글 안다는데요
    대통령이 무슨 역할놀이 소꿉장난이예요?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든 인간에게 무슨 연민놀음입니까!!!
    이런 수준 인간들이 투표를 저따위에게 했죠!!
    이런 사람들은 어디서 약받아먹나 어휴 참!!!

  • 49. 름름이
    '16.11.5 4:52 PM (223.62.xxx.230)

    누가 우쭈쭈~ 깜냥도 안되는걸 등떠밀어 된 자리.. 지 주제를 알아야죠. 그냥 여기저기서 받은 돈이나 갖고 자기 근본대로 어둠에 묻혀살았으면 이렇게 분노스럽지 않아요. 주제에. 능력도 안되는데 왜 리더를 꿈꾸냐고요. 네 참.

  • 50. 그런
    '16.11.5 4:53 PM (175.112.xxx.180)

    여왕놀이는 할배, 할매들이나 모아놓고 하세요.
    국가는 능력있는 리더를 원하지 치유센터가 아니랍니다.

  • 51. 자격없는 마눌 자격없는 부모
    '16.11.5 4:54 PM (188.77.xxx.63)

    여기 82에도 꽤 많죠...?

  • 52. ㅇㄹㄹ
    '16.11.5 4:55 PM (58.121.xxx.67)

    뭐래

    애 순실이네 집에 숨겨놓고 키우는거 같은데

  • 53. 너 이렇게 장난하다가
    '16.11.5 4:55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니 자식새끼들이 벼락 맞아, 천벌 받는다고 알아?

  • 54. ..
    '16.11.5 4:57 P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

    그럼 국민들은 학대에 폭력을 당한거네
    아동학대 가정폭력.. 왜 엄마가 되서 자녀를 물로 쏴죽이고 바닷물에 빠져죽게 내버려두고 앵벌이 시키고.. 밥도 제대로 안먹이고.. 맨날 불량식품 먹이고 썩은밥 먹이고 그런거랑 맨날 혼자 명품 들고 몸관리나하면서 해외여행한거네?ㅋㅋ

  • 55. 닉네임안됨
    '16.11.5 4:58 PM (119.69.xxx.60)

    자식이고 남편이었던 국민 300명이 넘게 죽어가던때 그녀는 무엇을 했나요?
    그리고 다음날 보인 그녀의 행동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보통 그런 행동을 하는 엄마를 싸이코패스 라고 하는데 원글님은 그녀를 싸이코패스 라고 인정하시나요?
    제발 하야하고 정산과 치료 받으라고하세요.

  • 56. 그사람은
    '16.11.5 4:59 PM (188.77.xxx.63)

    장수풍뎅이 한마리도 기르면 안되는 사람이예요.생명 있는 풀한포기도.

  • 57. 나라를 지키기위해
    '16.11.5 5:00 PM (223.62.xxx.123)

    전쟁에 가족을 잃은 이나라 국민들은요
    광주항쟁에서 살해당한 시민들은요
    ㅇㄷ

  • 58.
    '16.11.5 5:02 PM (223.62.xxx.169)

    자식, 남편 독살하고 눈찔러서 보험금 타낸 냔 실제로 있었죠

  • 59. ㆍㆍ
    '16.11.5 5:03 PM (118.216.xxx.247)

    세월호아이들은 ..
    닥쳐라.원글

  • 60. 뭐래요
    '16.11.5 5:08 PM (210.91.xxx.64)

    사태 파악을 좀 하세요 제발.

  • 61. 정말로
    '16.11.5 5:11 PM (211.243.xxx.103)

    이런 글을 읽으면 원글님은 뉴스를 제대로 보신 분인지 묻고싶어요
    혹시 정신이 이상하신분,
    아님, 국정원.
    아님, 사태파악 안되고있어서?
    지금 나라 다 개판 만들어놨는데, 분하지도 않나요
    이나라가 근혜것입니까? 지금이 왕조시대에요?

  • 62. 이렇게
    '16.11.5 5:14 PM (223.62.xxx.123)

    동정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이나라에서 제정신으로 살기힘드셨을거에요
    정권에 의해 살해당하는 나라입니다
    유신독재에 광주항쟁에 무고한 국민들이 죽음을 당했습니다

  • 63.
    '16.11.5 5:16 PM (58.123.xxx.199)

    그 여자 어린 나이에 붕소 잃었다고 자꾸 그러는데
    23,30살에 부모 잃은게 어린 나이예요?
    나는 7살때 아빠 잃었어도 말도 정상이고
    생각도 정상이다.
    결혼도 했고 정상적인 사고로 잘 살고있다.
    어디서 개소리냐.

  • 64. 불쌍하긴 개뿔
    '16.11.5 5:25 PM (110.8.xxx.22) - 삭제된댓글

    진짜 불쌍한 건 영문도 모르고 죽어간 세월호 희생자들과
    그 죽음을 두 눈뜨고 고스란히 봐야 했던 우리 국민들이다.

  • 65. 뭔말인지
    '16.11.5 5:26 PM (180.70.xxx.169) - 삭제된댓글

    그럼 남편, 자식 버리고 순실이한테 간건가요..세월호 아이들 불쌍해요. ㅠ

  • 66. //
    '16.11.5 5:26 PM (121.159.xxx.51)

    정말 바른 역사교육을 못받으셔서 혼이 비정상이시네요...;;;

  • 67. . .
    '16.11.5 5:39 PM (125.191.xxx.97)

    염병한다 얼마받니

  • 68. ...
    '16.11.5 5:41 PM (222.238.xxx.91) - 삭제된댓글

    어린나이라 강조하는데 27살 아니었나요?
    부모가 죽었어도다이아몬드수저라 남들보다 몇배로 더 누리고 살았는데 뭐가 불쌍하다는건지...
    박정희.박근혜 때문에 죽은 국민들이 더 불쌍하죠...

  • 69. 그냥
    '16.11.5 5:41 PM (36.38.xxx.251)

    허 ㄱ ㅇ 같은데 무슨 대한민국 운운하시는지.......

  • 70. ...........
    '16.11.5 5:42 PM (66.41.xxx.169)

    이러면서 니들이 부칸이랑 뭐가 다르니?
    다 북으로 가란 마랴!!!!!!

  • 71. ....
    '16.11.5 5:45 PM (119.193.xxx.76)

    최태민이 남편이였고 최태민 딸인 순실이가 자식이었잖아요 ㅋㅋㅋ
    웃기지좀 마세요~~~

  • 72. 원원
    '16.11.5 6:11 PM (118.44.xxx.71)

    사랑하는 사람 없었다고 하면 태민이가 웃어용~~~

  • 73. 그네니?
    '16.11.5 6:13 PM (223.62.xxx.219)

    아가리 닥쳐라

  • 74. 그러니까
    '16.11.5 6:13 PM (211.245.xxx.178)

    이혼하자고...
    그만 살자고...

  • 75.
    '16.11.5 6:14 PM (211.36.xxx.184) - 삭제된댓글

    허허허
    가족같아서?, 남편 등쳐먹고 자식 코묻은 돈 갈취했답니까?
    원글님이 그러고 사셔서 공감하시나봅니다.
    가, 족같네요.

  • 76.
    '16.11.5 6:19 PM (221.148.xxx.8)

    응 아니야

    박근혜 남편이자 자식이자 그 모든 건 최순실이지

  • 77. 수국
    '16.11.5 6:34 PM (114.206.xxx.103)

    뭐래니. . .
    또라이

  • 78. //
    '16.11.5 6:36 PM (125.186.xxx.68)

    이것도 영세교도 구만
    미쳐도 좀 곱게 미쳐라

  • 79. 병신년 무당년
    '16.11.5 6:44 PM (178.190.xxx.95)

    너도 병원가라 ㅁㅊㄴ.

  • 80. ....
    '16.11.5 7:05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난 팔푼이 칠푼이 반푼이가 내 나라 망쳐 놓으니 한숨만 길어지고 내 명이 단축되는 시름 뿐이네!
    조실부모한거야 독재자와 그딸 당사자들의 업보인거고
    ㄹ혜가 평생 결혼하거나 말거나 최태민과 붙어먹거나 말거나 대한민국 어쩌고 집착 지랄만은 삼가해 주시게나 !!
    부디 ㄹ혜는 우리나라 관심 끄고 그냥 최씨들 계속 사랑하고 아들 딸 낳고 내 눈 안뵈는 곳에 조용히 살던가....

  • 81. 누가
    '16.11.5 7:09 PM (211.36.xxx.95)

    혼자 살라했나?
    있는 동생들도 져버렸는데..

  • 82. ㅎㅎ
    '16.11.5 7:10 PM (110.8.xxx.96)

    누가 자식한테 빨대를 꽂고 살아요 ㅋㅋㅋ

  • 83.
    '16.11.5 7:16 PM (119.69.xxx.101)

    그네지? 어디서 개또라이같은 망상을. 대한민국을 누가 만들어? 이 글 쓴 원글 과대망상 환자거나 순시리거나 그네거나.
    에라이, 외신에서 지랄드 풍작끄란다. ㅎㅎ

  • 84. 다..
    '16.11.5 7:16 PM (110.70.xxx.15)

    청와대 너같은 민간인 환영하더라...가서 ㄹ혜렁 독대하고 위로해주고 오렴... 지금 얼마나 너같은 애가 필요하겠니...갸먼 부모없이 사냐.. 부모없이살아도 반듯하게 잘 자란 사람 널렸어 불상은 절에서나 찾고.... 대한민국이 자식이고 남편이면 자식을 망하게하는 어미도있디...그녀눈 그냥 망할 대통령이었고 자격도 없는게 망신당할려고 욕심부린거지...그녀는 몰랐을까?자기가 대통령감인지...

  • 85. 늦었네요
    '16.11.5 8:09 PM (175.112.xxx.41)

    약 드실 시간이네요

  • 86. 그래
    '16.11.5 8:44 PM (175.253.xxx.115)

    당신 혼자 ㄱㅎ 자식 마이 하슈

  • 87. ...
    '16.11.5 8:48 PM (115.140.xxx.216) - 삭제된댓글

    드립인 줄 알았더니 ... 재미 없다

  • 88. 병먹금
    '16.11.5 10:46 PM (219.255.xxx.139)

    병신에게 먹이금지

  • 89. 비갠오후
    '16.11.5 11:16 PM (223.62.xxx.187)

    평생 그렇게 노예로 지내세요. 저희는 국민이 주인인 나러에서 살거니까요.

  • 90. 이쯤에서 박정희 재평가
    '16.11.6 12:40 AM (1.241.xxx.103) - 삭제된댓글

    미국은 한국을 경제 성장시켜서 공산화로부터 지킬 목적으로 많은 지원을 했다죠.
    주위 강대국 소련, 중국이 한국을 집어삼키지 않기 위해 의도적으로 우리나라를 부강하게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죠.. 어느 다큐에서 동생이 봤다네요.
    즉, 박정희 아니라 누가 대통령 했어도 어느정도 경제성장은 이루었을 것이고, 어느 정치인 말마따나 태어나보니 박정ㅎ가 대통령이었고, 대학갈때까지 해먹고 있었다는데, 그정도도 못 이루었으면 그게 대통령인가요.

  • 91. 그런거 같더라
    '16.11.6 1:14 AM (14.33.xxx.73)

    원글님 말이 맞죠.

    대한민국을 근혜는 지 개인의 소유라고 생각하죠. 지꺼 지맘대로 하는데 니들이 뭔데 상관이야 이들 생각일 거에요.

  • 92. c팔
    '16.11.6 3:10 AM (74.117.xxx.207) - 삭제된댓글

    가족이라서 300명을 수장시키냐?
    아, ㅆ ㅣ ㅂ
    니같은 뇬은 내가 진짜 잡으면 가만 안 둔다!

    니 자식도 고대로 한번 수장시켜 보던가

  • 93. aaaa
    '16.11.6 3:22 AM (175.244.xxx.201)

    어쩌면 자신의 부모가 만든,이 대한민국 이라니

    박정희 육영수가 무슨 환웅에 웅녀라도 되나
    누구맘대로 대한민국을 박정희 부부가 만들었대

    북에서 김일성수령이 솔방울로 수류탄 만들었네 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역시 이런거 보면 남과북은 한민족 맞는듯.

  • 94. ㅇㅇ
    '16.11.6 9:35 AM (112.165.xxx.129)

    네 맞아요. 그런 상처가 있는 환자가 공적인 영역으로 들어와서 청와대 자리에 앉았으니 문제인거죠.
    이번에 최씨 일가 고리를 끊어내고, 최씨때문에 멀어진 형제자매들과 관곟히복도 하시게 얼른 치료 받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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