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먹은적 없는 곰탕 얘기하는 순시리와 검찰은 한통속
곰탕 암호설을 거의 확신하곤 있었지만 먹지도 않은 곰탕을 먹었다고 대신 거짓말 해주는 검찰 정말 개쓰레기네요.
당일 검찰청에 곰탕 배달 나간 식당 없답니다.
1. 곰탕이
'16.11.5 2:41 PM (42.147.xxx.246)아니고 설렁탕일 수도 있고
짜장면일 수도 있고 김치 볶음밥일 수도 있고
짬봉일 수도 있고
구내 식당 미역국 밥일 수도 있어요.
무슨 암호타령입니까?
대포폰으로 내통하는 놈들끼리
곰탕 잘먹었다. 한수저 남겼다하고 문자를 보내면 되는 것 아닌가요?
구태여 암호랍시고 기자들에게 그런 말을 했다고 믿어요?
차은택이 지금 통장이고 부동산이고 팔아제치는데도 그냥 내버려 두는데
암호를 쓰고 자시고가 뭐 있겠어요.2. ..
'16.11.5 2:44 PM (175.211.xxx.143)암호타령이라뇨. 왜 이리 흥분하세요?
대포폰을 못 쓰는 상황이었을수도 있고.
뭘 먹든 무슨 상관이냐는 식으로 꽤 단정적이시네요.3. 몇 번이나
'16.11.5 2:46 PM (42.147.xxx.246)올라는 것을 보고 느낌이 오네요.
대포폰을 왜 못 써요.
검찰에 계신분이요.4. 파랑새74
'16.11.5 2:58 PM (180.230.xxx.194)원글님 이해해요
그 동안 검찰이 보여준 행동을 보세요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일수도 있기에 ...5. 훗
'16.11.5 3:10 PM (175.211.xxx.143)'16.11.5 2:46 PM (42.147.xxx.246)
올라는 것을 보고 느낌이 오네요.
대포폰을 왜 못 써요.
검찰에 계신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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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몇 번이나 올려요????
저 이 내용 관련해서 처음 올렷는데요 이상한 자기 확신에 차서 짜증내면서 몇 번 이나 올렷다 근거없이 매도하고.
상당히 의심스럽네요 당신이.
가족중에 검찰이 있어서 그렇게 이유도 없이 막 짜증이 나는거에요??6. 누가 님이 올렸다고 했어요?
'16.11.5 3:15 PM (42.147.xxx.246)이런 글이 몇 번이나 올라 온 걸 모르세요?
집안에 검찰이 있다면 검찰을 의심하는 글을 안 쓰죠.
똑같은게 몇 번씩 올라오면 뭔가 느낌이 옵니다.
님이 검색해 보세요.7. 훗
'16.11.5 3:20 PM (175.211.xxx.143)이런 사안에 대해서 딱 한 번씩만 글이 올라와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상식적인 수준에서 이해가 안 가네요.
온 나라사 이 사태로 시끌벅쩍한데 이 주제에 대해 어쩌다 글 한 번씩만 써도 여러 번 올라오게 되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렇게치면 박근혜 욕하는 글은 한 시간에 몇 번이나 올라오는데 그건 이상하지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