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CJ 며느리, 코리아나 이용규 딸 이래나 사망

.... 조회수 : 75,746
작성일 : 2016-11-05 14:14:12
Rae Na Lee ’19 passes away

STAFF REPORTER & CONTRIBUTING REPORTER

Rae Na Lee ’19, an undergraduate from Seoul, South Korea, died Friday morning at her home in New Haven. Yale College Dean Jonathan Holloway notified the campus community of Lee’s passing in a message on Friday afternoon. Lee was 20 years old.

Lee, a member of Calhoun College and the Yale fencing team, was not currently enrolled in Yale College. She is survived by her husband and her parents. 

“We know that this news, coming as it does during a week with other loss and sadness on our campus, resonates deeply within our community,” Holloway wrote in his email. 

Shortly after Holloway’s announcement, Calhoun College Head Julia Adams sent an email to Calhoun students inviting them gather at her house between 10 p.m. and 11 p.m. Friday, where she will be joined by Calhoun Dean April Ruiz. Adams has also invited Yale College Dean of Student Affairs Camille Lizarribar and a chaplain from the chaplain’s office to join the gathering.  

“Our hearts go out to [Lee’s] family and her friends, and to our entire Calhoun community,” Adams wrote. 

Members of the University’s mental health and counseling will be available at 55 Lock Street until 11 p.m. this evening, and a counselor will be on call full-time at (203) 432-0123. Heads of College will be reaching out to students to organize gatherings of support. 

IP : 198.91.xxx.108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5 2:14 PM (198.91.xxx.108)

    http://yaledailynews.com/blog/2016/11/04/rae-na-lee-19-passes-away/

  • 2. ...
    '16.11.5 2:14 PM (198.91.xxx.108)

    예일대학교 공식 블로그에 사망기사 나왔네요 어쩌다가 ㅠㅠ

  • 3. ㅇㅇ
    '16.11.5 2:17 PM (211.36.xxx.219) - 삭제된댓글

    왜 죽었는지에 대한 내용은 없는거 같아요.
    굉장히 똑똑하고 재원으로 기억되는데...
    사촌누구하고는 달리...

  • 4.
    '16.11.5 2:20 PM (182.228.xxx.108)

    올 초에 결혼 했는데

  • 5. ㅇㅇ
    '16.11.5 2:20 PM (58.224.xxx.11)

    금요일아침에요?

  • 6. 음냐
    '16.11.5 2:21 PM (49.161.xxx.182) - 삭제된댓글

    아니 이게 왠일이래요
    결혼한지 몇달 되지도 않았을텐데..
    공부도 잘하고 시집도 잘가서 부모님이 엄청 자랑스러워했겠다는 생각을 불과 얼마전 기사 보면서 했거든요

  • 7. 허걱
    '16.11.5 2:21 PM (210.90.xxx.203) - 삭제된댓글

    헐, 그런데 사망이유가 안나와 있네요. 젊은 나이에 도대체 왜??

  • 8. 음?
    '16.11.5 2:22 PM (59.86.xxx.204)

    얼마전에 어느 재벌가 며느리인가도 자살하지 않았나요?

  • 9. 한창 예쁠 때
    '16.11.5 2:29 P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어린 나이에 갓 결혼한 새댁인데.....

    명복을 빕니다.정말 이런 말도 안나올 정도로 가슴이 아프네요.

  • 10. ..
    '16.11.5 2:31 PM (14.40.xxx.105) - 삭제된댓글

    만으로 21이나 22살 아닌가요? 20살이라고 본문에 나오는데요.

  • 11. 짐작
    '16.11.5 2:33 PM (112.187.xxx.30) - 삭제된댓글

    Members of the University’s mental health and counseling will be available at 55 Lock Street until 11 p.m. this evening, and a counselor will be on call full-time at (203) 432-0123 . Heads of College will be reaching out to students to organize gatherings of support.

    --내용보니 갑작스러운 자살인것 같네요. 에효.. 무슨 일일까

  • 12. 어린 나이
    '16.11.5 2:33 PM (42.147.xxx.246)

    예쁘고 공부 열심히 하는 학생이고
    갓 결혼한 신부고
    얼마나 많은 꿈을 안고 살았을까요?

    명복을 빕니다.

  • 13. 정말
    '16.11.5 2:34 PM (110.70.xxx.72)

    시국이 흉흉하니 이상한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나네요
    사촌인 클라라와 다르게 똑똑하고 예쁘고 참한 아가씨라고 들었는데..
    윗분말한 사건은 C일보 동생 ..
    K 호텔사장부인 자살사건 말씀하는거죠?
    저도 정말 이상하다했는데 이제보니
    최순실과 연관있나싶기도하고..

  • 14. ...
    '16.11.5 2:37 PM (223.62.xxx.12)

    일루미나티 짓일듯..

  • 15. 코리아나
    '16.11.5 2:37 PM (71.84.xxx.62)

    코리아나호텔 사장 부인 사망 이상했었죠..
    시신은 한강 상류에서 발견
    차는 한강 하류에서 발견...
    시신이 물살 거스르고 상류로 올라간 격..

  • 16. 왜왜왜
    '16.11.5 2:38 PM (175.223.xxx.199)

    젊고 똑똑한아가씨가 왜?
    K사장부인자살은
    딸의결혼생활과 동생의사업자금
    때문이었다는 증권사찌라시 돌았거던요

  • 17. ㅇㅇㅇ
    '16.11.5 2:39 PM (39.7.xxx.157) - 삭제된댓글

    다 가진 사람이 왜....

  • 18.
    '16.11.5 2:40 PM (223.131.xxx.229)

    자살??
    어린 나이에 재벌가로 시집가서 마냥 행복했을까요.

  • 19. 코리아나호텔
    '16.11.5 2:40 PM (118.32.xxx.54)

    사장부인 사망을 자살로 나왔잖아요
    이사건 넘 이상했어요
    혹시 최순실과 관련있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 20. ..
    '16.11.5 2:42 PM (116.37.xxx.118)

    몇해 전..티비에서
    북한산아래 호화로운 저택에 사는
    이용규 가족 행복해보이던데요
    무슨일일까요?

  • 21. 음음음
    '16.11.5 2:42 PM (59.15.xxx.123)

    코리아나 부인은 이름도 없고 어느 집안인지도 안 나오더라고요.그 집 형 부인은 나오는데 유독 코리아나호텔 부인은 아무런 정보가 없더라고요.

  • 22. .........
    '16.11.5 2:42 PM (121.173.xxx.148)

    에효.. 왜 갑자기...

  • 23. ..
    '16.11.5 2:45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근데 일단 CJ 그 이래나가 맞는지 부터 확인해야할듯?..
    예일대 다니는 CJ 이래나는 만으로 22살인데..

  • 24. 그 분
    '16.11.5 2:48 PM (71.84.xxx.62)

    맞다고 하네요
    CJ 고난이 너무 많네요....

  • 25. 요새 흉흉한 시대라...
    '16.11.5 2:54 PM (42.147.xxx.246)

    믿기 어려워요.

    엄마 아빠는 어떻하라고 ......

  • 26. marco
    '16.11.5 2:56 PM (14.37.xxx.183)

    코리아나호텔 사장 부인 사망 이상했었죠..
    시신은 한강 상류에서 발견
    차는 한강 하류에서 발견...
    시신이 물살 거스르고 상류로 올라간 격..


    이 사건은 시신이 상류에서 발견 될 수 있습니다.
    서해안 밀물과 썰물의 영향이 양화대교까지도 영향을 줍니다.
    즉 밀물때 빠지면 밀물로 인해 밀려 올라올 수 있습니다...

  • 27. 이젠자유
    '16.11.5 2:57 PM (210.90.xxx.203)

    정신건강 담당자와 카운셀링이 준비되어 있는 이유는 이래나 양의 갑작스런 죽음에 정신적 충격을 받을 동료학생들을 위해 안내한 것입니다. 이래나 양의 사인이 자살이라는 것이 아니에요. 저 위에 어떤 분이 자살로 짐작하신 것 같아서... 사인이 나와 있지 않지만 이번 학기에 등록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한 것을 보니 아마도 갑작스러운 병이 발발했던 것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게 됩니다. 아무튼 똑똑하고 공부도 잘했으며 얼굴도 이쁘고 결혼한지 몇달 되지도 않았는데 저렇게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고 생각하니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8. ..
    '16.11.5 2:57 PM (116.37.xxx.118)

    http://naver.me/GOcRxQRz
    2012년 방송..
    초호화 대저택의
    행복해하던 이래나가족들 모습이
    인상깊어서 안잊혀지네요

  • 29. 억지스럽지만
    '16.11.5 2:58 PM (211.243.xxx.109)

    칼럼 ‘예일대 다이어리’의 필자이기도 했던 이래나 양는 본지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 예일대 합격 사실이 세간에 알려진 2013년 가을, 명문대에 들어간 비결과 관련한 교육 인터뷰를 진행했다. 코리아나 멤버의 딸이자 클라라의 사촌동생이라는 타이틀도 흥미로워 마련한 인터뷰 자리였으나, 실제로 만나보니 래나 양은 기본이 튼실한 수재였다. 어렵다는 입시 준비를 국내에서 해냈고, 공부와 펜싱 선수로서의 생활을 동시에 해내는 쉽지 않은 과정을 잘 이겨낸 악바리이기도 했다.

    ---------------
    펜싱 선수였네요.

  • 30. ....
    '16.11.5 2:58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76&aid=000...
    국내기사도 떳네요

  • 31. ..
    '16.11.5 2:59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76&aid=000...
    국내기사도 떳네요

    이와 관련 CJ그룸은 "정확한 경위는 파악중"이라며 "이후 장례절차는 양가 부모님의 상의하에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고 대체 뭔일;;

  • 32. ...
    '16.11.5 3:02 PM (125.177.xxx.130)

    헐..진짜 무슨 일인가요?
    이용규씨 딸 이래나 맞는것같아요.
    저희 딸하고 중학교 같이 다녔으니 만으로 22살일거같은데요..
    뭐가 부족해서 그런 선택을 했을까요?
    올초에 저희 딸하고 같이 부러워하고
    집도 동네라서 더 놀랍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3. ...
    '16.11.5 3:02 PM (223.62.xxx.34) - 삭제된댓글

    자살이란말은 없지않아요? 저기 자살했다고 나왔어요?

  • 34. 사인은
    '16.11.5 3:06 PM (71.84.xxx.62)

    안나왔어요
    위기사링크 삭제됬다고 안뜨네요

  • 35. ......
    '16.11.5 3:06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나이가 매우 젊고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하니
    자살쪽으로 추론하게 되네요.
    좀 있음 사망원인이 드러나겠죠.

  • 36. ??
    '16.11.5 3:08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611060100047600003018&serviceda...

    스포츠조선 사이트에는 그대로 있는데요..
    뭐지?..

  • 37. ....
    '16.11.5 3:21 PM (180.158.xxx.225)

    딸만 하나 있는 집이라 금이야 옥이야 키웠던데 그 부모 어떡한대요.
    너무 안됐어요.

  • 38. 씨제이
    '16.11.5 3:31 PM (121.176.xxx.34)

    cj 이정권 들어서 계속 너무 안좋은 일만 있네요. 이미경도 거의 쫓겨나다시피 미국 갔다던데. ㄹㅎ한테 잘못보여서..

  • 39. 근데
    '16.11.5 3:56 PM (223.62.xxx.204) - 삭제된댓글

    글 보니 이번 학기에는 등록을 안했다는 거잖아요.
    뭔가 문제가 있었을까요?
    아니면 신혼초이고 임신 중이라 등록을 안한 건가요.

  • 40. 에휴
    '16.11.5 4:13 PM (210.107.xxx.2)

    CJ 뭔가 있어요. 분명히..
    지금 피해자인것 처럼 나오지만 한통속이구요.
    이미경부회장 미국보내고 나서 창조경제 문화융성사업 도맡아한곳이 CJ에요.

  • 41. 00000
    '16.11.5 5:20 PM (175.223.xxx.67)

    그냥 심장마비 사망일수도 있어요 모나미 딸도 정말 행복하게 지내는 와중에 첫 아이 하나 낳자마자 한창 신혼의 단꿈에 젖어있을때 심장마비로 죽었어요

  • 42. 뭐래
    '16.11.5 5:28 PM (223.62.xxx.204) - 삭제된댓글

    스무살이 심장마비로 죽긴 어렵죠. 마약이나 알콜 문제가 있지 않는 한. 근데 이분은 열심히 살던 사람으로 알고 있으니 그런 일 있을 리도 없고.

  • 43. 인생이란
    '16.11.5 6:01 PM (124.51.xxx.161)

    알 수가 없네요
    명복을 빕니다

  • 44. 00000
    '16.11.5 8:59 PM (39.7.xxx.73)

    뭐래씨 그 모나미딸도 졸업 하자마자 결혼하고 바로 애 갖고 출산하고 26인가도 안되서 하루 아침에 죽었어요 모르는 거예요

  • 45. 친정 부모하고
    '16.11.5 9:27 PM (42.147.xxx.246)

    같이 살았다고 하던데요.

  • 46. 1234
    '16.11.5 9:44 PM (183.105.xxx.126)

    모나미...? 모나미도.. 최*실 관련 뭐 있지 않았나요?

  • 47. .....
    '16.11.5 9:58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아니 기업체(집안)랑 연관 있다고 해도
    막 결혼한 그 젊은 처자들이랑 뭔 상관이 있다고
    그녀들을 해치나요?
    음모론도 좀 상황 봐가면서 핍시다.
    지네집 식구 아니고 남의딸들이라고 죽음에 은근슬쩍 소설쓰고 보네.

  • 48. 재벌들
    '16.11.5 10:02 PM (42.147.xxx.246)

    다 순실이 하고 엮여있잖아요.
    순실이 탓은 아닐겁니다.

  • 49. 볼펜?
    '16.11.5 10:08 PM (211.222.xxx.244)

    모나미가 누구예요?

  • 50. ///
    '16.11.5 10:18 PM (175.223.xxx.121)

    만 20세
    예일대 장학생
    펜싱선수
    아버지 유명 뮤지션
    재벌 며느리


    젊다 못해 어리고
    똑똑하고 건강한 여성이 왜?

  • 51. 모나미
    '16.11.5 11:27 PM (121.188.xxx.155)

    모나미가 230만 유로(약 30억)를 들여 독일 엠스데텐의 '루돌프 자일링거' 승마장을 샀는데 삼성전자가 모나미를 앞세워 구입했다는 보도가 있었죠

  • 52. 사인이 무엇이든
    '16.11.5 11:40 PM (121.188.xxx.59)

    젊다 못해 어린 딸과 부인을 잃은 가족의 심정이 어떨지 상상도 못하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3. ㅇㅇ
    '16.11.5 11:42 PM (122.36.xxx.122)

    난 이래나가 누군지도 몰랐고

    cj 이재현 아들이 유부남인것도 몰랐네요

  • 54. ㄷㄷㄷ
    '16.11.5 11:56 PM (122.36.xxx.122)

    단순히 심장마비는 아닐거 같아요

    그 좋다는 신혼에 왠 날벼락인지.....보이는게 다가 아니네요

  • 55. 박그네가
    '16.11.6 3:27 AM (222.101.xxx.228)

    cj를 달달 볶았다던데

  • 56. 이것도
    '16.11.6 3:31 AM (68.147.xxx.70)

    ㄹ ㅎ 과 관련 있는듯ㅎㅎㅎ

  • 57. 연예인하고싶어했다는데
    '16.11.6 7:00 AM (203.226.xxx.79)

    재벌가며느리하기 어려웠나보네요

  • 58. ㅇㅇ
    '16.11.6 12:02 PM (121.168.xxx.166)

    젊은사람이 안타깝네요

  • 59. 그네살
    '16.11.6 1:53 PM (180.69.xxx.218)

    최씨 박씨네 우주의 기운이 살을 날린 것 아닐까 무섭군요

  • 60. 졸리
    '16.11.6 2:07 PM (121.130.xxx.127)

    젊은사람들 심장마비옵니다
    브르가다 라고 검색해보세요
    이번에 돌아가신 바이올리스트도 이것일 확률이 높죠

  • 61. 쥬쥬903
    '16.11.6 2:22 PM (223.62.xxx.95)

    개인의 죽음이
    이다지도 중한가...
    매일매일 생사야 늘 일어나는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9528 3사 뉴스만 있었다면 비리가 드러났을까요? 1 ㅎㅎ 2016/11/20 620
619527 수사관들도 섬뜩했다네요 30 ..... 2016/11/20 35,665
619526 다음주에 횃불들고 나가고 싶네요! 7 촛불은 넘 .. 2016/11/20 1,615
619525 박대통령 '탄핵하라' 역공 가지가지 한.. 2016/11/20 612
619524 부산 표창원-문재인..토크 8 1234 2016/11/20 1,612
619523 1박 2일에서 김유정 너무 이쁘네요. 19 ㅎㅎ 2016/11/20 5,119
619522 대전으로 이사갈 예정인데 동네 추천 부탁드려요 12 . 2016/11/20 2,349
619521 고딩 - 화학,물리 1과 2를 동시에 수업 해도 되는지요? 2 교육 2016/11/20 922
619520 이재명시장 11.19 광주 연설 죽입니다.. 한번 보세요 15 와우 2016/11/20 2,020
619519 강아지에게 청심환을 먹여 보신 분 계시나요? 5 ㄷㅅㅇ 2016/11/20 2,777
619518 저도 세상이 이재명 시장 말처럼 됬으면 좋겠습니다 1 이재명 2016/11/20 744
619517 7시간 기사 낸 산케이신문 기자 5 기자정신 2016/11/20 3,926
619516 (노래)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3 파란 2016/11/20 713
619515 주말이 지옥 같아요 2 지옥같아 2016/11/20 2,045
619514 어떤 아저씨의 상냥하라는 말 듣기 상당히 거북해요 7 늙으수레 2016/11/20 1,274
619513 부산 시위 모습은 언론에 안나오네요 13 Dd 2016/11/20 1,692
619512 실력있다 와 일잘한다 의 차이가 ? 3 ㅇㅇ 2016/11/20 816
619511 근혜변호사 5 ㅇㅇ 2016/11/20 1,950
619510 세월호 추모 문자 보내기 4 REMEMB.. 2016/11/20 530
619509 대통령 검찰 조사 안 받겠다는 거 진짠가요? 5 어휴 2016/11/20 1,995
619508 어린이집 조리사 할 만한가요? 11 고민 2016/11/20 4,879
619507 우리 국민이 정말 트렌디한게요 ㅎㅎ 15 촛불 2016/11/20 6,760
619506 사람은 돈에 민감한거에요. 세금과 규제에 민감하고. 5 민감 2016/11/20 965
619505 김재규가 5 오죽하면 2016/11/20 2,463
619504 "국정에 소홀함 없도록 노력하겠다" 6 어이가..... 2016/11/20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