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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변했다, 생각이 변했다 이런 저런거 떠나서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쏟아내는 얘기 하나하나가
새누리와 박근혜 부역자들에겐 비수이고 큰 충격 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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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할 수 없는 것이 많지만 - 전여옥 인터뷰 한번 보세요.
무무 조회수 : 1,662
작성일 : 2016-11-05 13:36:32
곁에서 본 박근혜에 대한 날 것 그대로의 이야기
IP : 220.121.xxx.2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무
'16.11.5 1:36 PM (220.121.xxx.234)2. ..
'16.11.5 2:41 PM (115.136.xxx.3)단지 같은 적을 두었다고 절대 비호할수 없는 사람입니다.
저 터진 입으로 앰비 비난 하는거 한번도 본적 없고
노무현과 그 지지자들 비아냥 했던 인물이에요.
지 한풀이 하고 있은중이에요3. 읽고 싶지 않음
'16.11.5 3:23 PM (42.147.xxx.246)싫어요.저 사람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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