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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보면서 드는 생각...

유리병 조회수 : 3,419
작성일 : 2016-11-05 08:32:12


어릴때 가정환경의 중요성을 새삼 확인하네요
대통령 자식으로 거의 사회와 단절됐었고
온실에 화초처럼 ...유리병속의 인형처럼 지내다
부모는 차례로 갑자기 비명횡사 당했고...
진정 따뜻한 사회 구성원들과 만남이 이루어지기전에
처음으로 대면한 사람이 무당이라니...그것도 악질중에 악질인..
그러니 정신 연령이 딱 부모 죽기전에 멈춰 버린것 가ㅌ아요
더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이번 파파이스를 보고 드는 생각이
옛날에 왕권다툼으로 서로 형제 친척들이 죽고 죽이는 일이 많았잖아요
저 시대 때는 지금보다 좀 미개해서 그런 부분도 있다고 생각 했는데...
그때 왕자리 차지하면 별일 없는경우 죽을때까지 하는거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5년 단임제 인데도 형제들끼리 그러는거보면..
예나 지금이나 다를께없고...
나중에 한 200년뒤엔 ...박근혜가 사극에 단골 주인공이 될것 같아요



IP : 70.70.xxx.1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1.5 8:41 AM (61.106.xxx.84)

    그런데 자꾸 박정희 얘기 나오는것도 짜증나지않나요
    저인간 대통령이라고할때 한번도 인정해보지 않은 사람으로서 박정희 죽은지가 언젠데 21세기에 1960년대로 자꾸 시계방향을 돌려놓네요

  • 2. 부모의 비명횡사야
    '16.11.5 8:54 AM (175.223.xxx.172)

    박근혜만 당하고 사는거 아니고....
    이부진 같은 재벌가 여자들도 박근혜만큼 공주로 살았을텐데도 대기업을 운영하며 나름 잘 버티고 있는 걸로 봐서는 박근혜는 타고난 자질부터가 리더로는 부적격인 인물입니다.
    현 시국은 자질이 비루한 인물이 가정교육 또한 개판으로 받고는 엄청난 권력을 가지게 됐을 때 벌어질 수밖에 없는 사태라고 보네요.

  • 3. 머리부족
    '16.11.5 9:01 AM (112.187.xxx.30)

    아무리 그래도 그때나이 23세입니다. 대학생 나이예요
    제대로 머리 있고 생각있으면 동생들도 있고 한데.. 저렇게까지 오장육부까지 같은 몸 되지 않아요

    최태민이 마음먹고 사기치려고 했으니 사기당했겠지만
    지금은 거의 한몸이죠 .

    사이비교도들의 작전이 있습니다.
    1 가족을 떨어뜨리거나 가족 전부를 끌어들인다
    2 세상은 나쁜 곳이고 여기가 최고라고 말한다 --천국 , ..등등 좋은 단어 다 가지고 가서
    사이비 안이 최고라고 세뇌시킨다
    3 못하면 죄책감을 가지게 한다 . -- 끊임없는 죄책감
    4 나는 남과 달라 라는 허영심을 가지게 한다 --우쭈쭈.. 사이비에게 도움이 될때까지 .우쭈쭈..
    단물 다 빨아먹으면 완전 토사구팽 .


    박근혜는 최순실과 완전 한몸이예요 . 지금 친이계가 그 주변에서 또 달려들어 단물 설거지 하고 있음 .

    박근혜 물러가고 새누리 해체 !
    야당 정치인들은 정신차리세요. 박근혜 하야 . 조기대선

  • 4. 꼴만
    '16.11.5 9:10 AM (223.62.xxx.90)

    우스워요 거기 앉아있는게 한나라의 대통령인데 그것도 생각없이 연민으로봐죠야되나요 나라를 망신망신개망신시켜놓고 불쌍한척 동정심유발

  • 5. ..
    '16.11.5 9:17 AM (115.136.xxx.3)

    박근혜의 최고 비극은 부모님의 환경과 무당의 만남이 아니라, 저런 상등신인줄 알면서 계속 키워주고
    이용해먹은 언론과 한나라당 환관들이에요.
    임금이 발가벗겨있는데 다들 모른척 의상이 훌륭하다고 했으니, 그 누구인들 현실감각이 있을수 있나 싶어요

  • 6. 사극소재
    '16.11.5 9:20 AM (117.111.xxx.26)

    장희빈처럼 ㅋ

  • 7. 공감
    '16.11.5 9:22 AM (112.187.xxx.30)

    박근혜의 최고 비극은 부모님의 환경과 무당의 만남이 아니라, 저런 상등신인줄 알면서 계속 키워주고
    이용해먹은 언론과 한나라당 환관들이에요.
    임금이 발가벗겨있는데 다들 모른척 의상이 훌륭하다고 했으니, 그 누구인들 현실감각이 있을수 있나 싶어요22222222

  • 8. 맹점
    '16.11.5 9:26 AM (125.129.xxx.185)

    박근혜 처럼 무지몽매한 것이 전업여성이든 직업여성이든 항상 존재한다는 것이 맹점

  • 9. 어쨌든 학교는 다녔을텐데
    '16.11.5 9:26 AM (1.246.xxx.122)

    인간이 애초에 저런 사람이었던거죠.

  • 10. ..
    '16.11.5 9:33 AM (115.143.xxx.143) - 삭제된댓글

    박근혜의 최고 비극은 부모님의 환경과 무당의 만남이 아니라, 저런 상등신인줄 알면서 계속 키워주고
    이용해먹은 언론과 한나라당 환관들이에요.
    임금이 발가벗겨있는데 다들 모른척 의상이 훌륭하다고 했으니, 그 누구인들 현실감각이 있을수 있나 싶어요333333

  • 11. 바위나리
    '16.11.5 9:47 AM (116.38.xxx.19)

    부모돌아가신지언제인데.
    아직도감성팔이..지금은왕정도아니고민주정이에요.
    세습되는것도아니고투표로되었는데능력안되면내려오시길..대통령자리가 사기치라고 있는것도아니고허수아비마냥 가만히있는것도아니고 이나라의존망을 좌지우지할만큼 중요한데.알아서내려오길.
    은행도못가는등신대통령.바보대통령.

  • 12. ,,,
    '16.11.5 9:51 AM (96.246.xxx.6)

    원글님 최태민 최순실 무당 아닙니다. 왜 자꾸 사이비 교주를 무당이라고 하나요

  • 13. ㅣㅣ
    '16.11.5 10:10 AM (223.33.xxx.236) - 삭제된댓글

    사이비교주를 무당이라하면 듣는 무당들 기분 나쁠거
    같아요ㅎ
    무당과 사이비교주는 천지차이

  • 14. 그네는
    '16.11.5 10:12 AM (59.27.xxx.43) - 삭제된댓글

    본래 그런 인간이죠.
    대한민국에 20살 넘어 부모 잃은 사람이 어디 한두명이겠습니까.

  • 15. ㅇㅇㅇ
    '16.11.5 10:15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사이비교주를 무당이라하면 듣는 무당들 기분 나쁠거
    같아요ㅎ 222222

    무속인협회에서 항의했답니다.
    무당이라는 말 함부로 쓰지 말라고.
    그냥 그 집구석은 다 사기꾼 같아요.

  • 16. phua
    '16.11.5 10:26 AM (175.117.xxx.62)

    박근혜의 최고 비극은 부모님의 환경과 무당의 만남이 아니라, 저런 상등신인줄 알면서 계속 키워주고
    이용해먹은 언론과 한나라당 환관들이에요.
    임금이 발가벗겨있는데 다들 모른척 의상이 훌륭하다고 했으니, 그 누구인들 현실감각이 있을수 있나 싶어요44444

  • 17.
    '16.11.5 10:48 AM (49.174.xxx.211)

    환경탓하는건 이 니죠

    어린가장들도 꿋꿋이 살아갑니다

  • 18. 저 역시
    '16.11.5 10:53 AM (218.50.xxx.151)

    박근혜의 최고 비극은 부모님의 환경과 무당의 만남이 아니라, 저런 상등신인줄 알면서 계속 키워주고
    이용해먹은 언론과 한나라당 환관들이에요.
    임금이 발가벗겨있는데 다들 모른척 의상이 훌륭하다고 했으니, 그 누구인들 현실감각이 있을수 있나 싶어요5555

    가장 단죄 받아야 할 것들도 1번당 놈들이죠.

  • 19. l아이고
    '16.11.5 11:18 AM (58.148.xxx.69)

    고아라도 휼륭하게 사는 사람들 많아요 !!
    인육당 사건으로 가족 황망하게 잃은 사람들은 어찌 사나요 !!

    이 사건은 가족, 부모, 상황 다 끌어올 필요 없이 본인이 자기 삶에 대한 생각조차 하지 않은 어리석은 인간의 끝을 보여준거죠 ..

    우린 피해자 ㅠㅠ

  • 20. 쓸개코
    '16.11.5 11:27 AM (119.193.xxx.161)

    박근혜의 최고 비극은 부모님의 환경과 무당의 만남이 아니라, 저런 상등신인줄 알면서 계속 키워주고
    이용해먹은 언론과 한나라당 환관들이에요.
    임금이 발가벗겨있는데 다들 모른척 의상이 훌륭하다고 했으니, 그 누구인들 현실감각이 있을수 있나 싶어요5555

  • 21. 바끈애
    '16.11.5 12:12 PM (118.40.xxx.98)

    비극은 자신이 얼마나 멍청한지 모르고 주변인들 아부하는 칭찬에
    수십년을 속으며 살아왔고 자신의 실체를 자기가 모른다는데 있죠.

    특히나 부모가 힐러리처럼 사회 적응기간을 주지않고
    청와대 화초처럼 키웠다는 거
    뭐든 자기 손으로 할 줄 모르게 키워졌다는 거
    육영수 폼잡고 우아한척 하고 살았지만

    자식 교육은 형편없었죠.
    자식들이 끝까지 청와대 삶같은 인생을 못살텐데
    그걸 삶을 개척해줄 의지도 생각도 없었다는 거

    거기다 욕심은 많아서 모든 육영재단을 자기 손아귀에 넣으려고
    동생과도 싸우고 한 걸 보면 독선적이고 고집세고
    잘나지 못한 자신을 너무~~ 착각하고 살아왔고 살고 있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자신이 잘난줄 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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