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좀 아쉽더군요.
귀여우신 우리 노무현 대통령 모습 반가왔습니다.
너무 귀여우신 분...
부산에서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고 해단식 하던 초라한 사무실에서
부산 갈매기를 부르다 눈물을 훔치시던 모습...
보고싶은데,, ㅠ ㅠ
요즘 더 그리워지는분...저도 영화보고 싶어요.
좋았는데..대통령 당선됐을때 기뻐하시던 모습같은것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그런 모습도 보고싶거든요.
오늘 울산은 특별상영이었는데..내일부터 일반 상영 들어간다네요~^^
원래 울산은 상영관이 없어 오늘만 특별상영이었는데..
내일부터 일반 상영 들어간다네요.
제 옆의 여자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우시더라구요.
전 대통령 당선되서 기뻐하시던 모습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같아요.그런 모습도 보고싶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