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누가 없습니다.
낮에 만난 지인이 그러더군요.
ㄹ혜가 본인 시누 같다고
평상 시 시누 갑질이란 갑질은 다 하다가
뭔 일이 생기면 내가 외로와서 그런거고
네가 잘못 했다라고 하라면 하지만서두
얼굴을 보면 본인이 뭐 잘못한지 모르고 되려 남동생 앞에서 눈물바람..
결론은 ㄹ혜는 끄집어내야 한다고
5% 지지율? 그게 무슨 뜻인지 알 능력이 안 되는 인물.
본인은 차려 입고 손만 흔들면 되는줄 아는데
토요일날 결혼식 갔다가 저도 광화문 갑니다.
핀 꽂아 올려부친 머리를 확 잡아 댕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