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잘못했다구 하면 우루루 흥분하다 확 주저 앉고 주저앉고 ...
흥분만 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행동해서 저것들을 다 와해시켜야 합니다.
어제 유시민말처럼 저들 생각대로 되지 않도록 ..
전 그동안 정치에 관심 없던 친구들과 매일 카톡하면서 의견 교환합니다.
힘들지만 촛불 집회도 가자고 했습니다.
남편도 끌고 갈겁니다.
우리가 결코 개돼지가 아닌 뇌가 있는 , 너네들보다 훨씬 훌륭한 사람이라는걸 보여줍시다.
도찐개찐 그놈이 그놈인 세상이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나은놈이 대통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저런 사기꾼이 한탕 크게 해먹고 날으기 일보직전인데 어찌 내일이 아니라고 다들 가만히 있거나
심지어 사기꾼에게 대통이 속았다고 불쌍하다고 할수 있답니까?
광우병 파동때 엄마들 유모차 다 끌고 나갔잖아요.
집에 있는 애들을 보세요. 이대로 또 덮으면 다음세대에게 진짜 망신살 제대로 뻗친거죠.
지금 아마도 뒤에서 또 그림 그리는 세력들 있는거 같던데 저것들에게 또 내 세금 내기
뜯기기 싫습니다. 이번엔 진짜 다 엎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