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탱자가 세월호는 단순사고였다는데요?

쓰레기 조회수 : 2,210
작성일 : 2016-11-04 13:59:43

세월호로 꽃같은 아이들을 죽인 인간"
세월호로 아이들이 죽은 것은 사고였죠. 배가 뒤집어졌는데 어떻게 구조하죠? 물리적으로 거의 불가능하였다는 것을 화면으로 다 보았잖아요. 박근혜가 슈퍼우먼도 아니고 무슨 수로 구합니까?

아무리 박근혜가 밉다하더라도 사실을 가지고 잘못한 점을 욕해야죠.



밑에 10살아들 글에,,,탱자가 단 댓글인데

50대 개백수 아재인 탱자씨 오래살라고

욕한마디씩 해주세요

배가 뚝딱하고 뒤집어지나? 서서히 가라앉는것만 반나절이 넘게 걸렸는데..

그때 왜  구조안했나? 일본미국은 물론이고 해군참모총장이 보낸 구조선 구조요원이

투입되는건 왜 막았나? 창문을 두드리며 구조요청을 하는 애들을 왜 바라보기만했나?

창문만 깨줬어도 몇명은 더 구했을텐데,,,

욕먹고 희열을 느끼는 변태여도 세월호는 건드리지말아야지...

탱자씨 사실을조작하고 호도하면서 선동짓거리 하지마쇼



IP : 125.188.xxx.22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리양
    '16.11.4 2:01 PM (110.70.xxx.121) - 삭제된댓글

    82cook에 50대 아저씨는 가입 안되게 했으면 좋겠어요

  • 2. 쓸개코
    '16.11.4 2:01 PM (119.193.xxx.161)

    탱자아저씨를 요새 드러내놓고 박그네 최순실 감싸는 모습 보였죠.
    말씀하신 댓글은 지워졌는지 안보이는데.. 이미 정체 드러났죠.

  • 3. 뭐 하루이틀도 아니죠.
    '16.11.4 2:05 PM (110.70.xxx.159)

    그나마 고닉 써주니
    고맙죠.

  • 4. ㅇㅇ
    '16.11.4 2:05 PM (112.184.xxx.17)

    하루이틀 인가요?
    걍 혼자 지껄이라고 해요.
    개무시가 답입니다.
    저도 아는사람이 탱자같은 소리를 해서 앞으론 개무시하랴구요.

  • 5. 모리양
    '16.11.4 2:07 PM (110.70.xxx.121)

    그러네요 그래도 닉 써주니 알아볼수있어서 다행 ㅋㅋㅋ

  • 6. 탱자라는 분
    '16.11.4 2:08 PM (121.142.xxx.51)

    탱자라는 사람은 좀 인지 장애가 있어 보여요.
    82에서 먹히지도 않는 걸로 왔다리 갔다리~~

  • 7. 쓸개코
    '16.11.4 2:08 PM (119.193.xxx.161)

    친구니까 도와주는게 어떠냐고 했던 사람이니;;;

  • 8. 옛날엔
    '16.11.4 2:10 PM (203.226.xxx.144) - 삭제된댓글

    탱자가 가시만 많고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고
    다 베어버리던데 근래엔 가끔 시장에 보이긴 합디다.

    예나 지금이나 탱자가 탱자지 머 ..

  • 9. 탱자
    '16.11.4 2:12 PM (118.43.xxx.18)

    세월호에 대한 제 관점은 사고 당일 10시 40분에 배가 완전히 뒤집히고 나서 여기에 써었던 글과 차이가 없습니다.

    우리 그 날로 돌아가볼까요?

  • 10. ㅇㅇ
    '16.11.4 2:12 PM (1.228.xxx.142)

    탱자 정체 드러낸지가 오래 됐자나요
    지난 대선 전 부터 안철수 지지자로 맹 활약하다가
    대선 끝나고 새누리 지지자로 복귀했죠
    세월호 사건에 대해 얘기 하는 것 보면
    미혼 이라고 확신 합니다
    자식이 있다면 절대 저런 식으로 얘기 안 하죠

  • 11. .....
    '16.11.4 2:22 P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

    탱자님.. 그동넨 단순 사고가 쫌 많아서요..
    마티즈 특히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12. 관심뚝
    '16.11.4 2:31 PM (211.209.xxx.51)

    관심을 끊고 투명인간 대하듯 하세요.
    사람이 사람같아야 말을 섞는 거지,쓰레기에게 말을 하면 이해할까요?
    세월호에 대해서 저따위 거짓으로 선동하는 건 쓰레기입니다.인간쓰레기.

  • 13. 탱자
    '16.11.4 2:32 PM (118.43.xxx.18)

    심지어 세월호로 죽은 아이들이 인신공양이라는 허무맹랑한 언어를 들고다니는 가장 무당스럽고 샤머니즘적인 부류들이 참 많더군요. 이런 광신도들하고 무슨 이야기를 제대로 할 수 있겠어요?

    그 날 10:40분 배가 뒤집어지고 상황 끝: 안됐지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었죠. 그런데 아직까지 도덕적인 책임지인 정부를 물고늘어지면서 뭐하자고 하는거요?

  • 14. 그게바로
    '16.11.4 2:35 PM (118.219.xxx.129) - 삭제된댓글

    진실이라는 반증이죠.

  • 15. 그게바로
    '16.11.4 2:41 PM (118.219.xxx.129)

    진실이라는 반증이죠.

    탱자가 우기는건 반대로 생각하면 됨.

    저들의 약점.

  • 16. ㅠㅠ
    '16.11.4 2:42 PM (211.36.xxx.94)

    탱자님
    지금 침몰하는 배에 본인이 타고있는건 알고있으시죠
    빨리 탈출하세요

  • 17. 나무
    '16.11.4 2:53 PM (147.6.xxx.21)

    너 탱자지?

  • 18. ...
    '16.11.4 3:02 PM (223.62.xxx.162)

    육시를 헐 개종자...

  • 19. 탱자나무 아래에서
    '16.11.4 3:09 PM (121.132.xxx.241)

    어디에 쳐박혀 살기에 귀와 눈이 멀었나봐요 ?
    아, 탱자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무슨 맛일까?

  • 20. 개무시가 답
    '16.11.4 3:33 PM (222.238.xxx.240)

    탱자니 머시기니 개무시가 답.
    걔가 무슨 말을 하든 왜 신경 씁니까?

  • 21. 세상이 출렁대니
    '16.11.4 3:47 PM (119.200.xxx.230) - 삭제된댓글

    유자도 아닌 것이 더 이상 사악한 본색을 감출 수 없었나 보네요.

  • 22. ...
    '16.11.4 10:31 PM (125.188.xxx.225)

    탱자아재 그게 의문이라는거죠
    왜 골든타임이 2시간밖에 주어지지않았나
    보통의배는 7~8시간이상이 되어야 배가 뒤집혀지는데
    세월호는 왜 그랬던것일까
    그리고 그날은 악천후의날씨도 아니었고
    그리고 2시간동안 왜 구조를안했는가가
    의문인거죠
    여러 소문이 도는게 싫으면 대통령의 7시간을 밝히면 되는거죠?
    뭐하나 밝히는거없이 꽁꽁싸메놓고 국민에게 퍼즐을 맞추라고 던져버린건 박근혜정부임
    순서를 바꾸고 사실을 호도하며 선동하는
    너님 버릇 역겹고 구역질 나요
    도덕적책임지인 정부? ㅋㅋㅋ대통령이 2차사과까지 했고
    3차사과까지 바라보고 있는 이마당에..
    님 너무 잔인한거아니에요?ㅋ
    82에서 사람취급못받고 혼자서 추종할땐 언제고 ㅎ

  • 23. ....
    '16.11.5 1:43 PM (118.222.xxx.29)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탱자님
    대통령이란 것이 무당이랑 짝짜쿵하며 국가기간회사도 날리고 외교도 날리고 세금 착복하고 날리고 지멋대로 쓰고 그러고 있을 줄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한 짓이 있으니 사람들이 의심하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1310 김치에 굴을 넣어 전을 했는데요 5 fgh 2017/01/17 2,387
641309 어제 밥 먹다 두번 뿜은 두가지 사건ㅋㅋㅋㅋㅋ 4 웃어요 2017/01/17 4,145
641308 보험-일상생활배상책임 항목 중요한가요? 9 뚱뚱 2017/01/17 1,226
641307 아이를 위한 초간단 요리들 6 ㅇㅇ 2017/01/17 1,971
641306 日 후쿠시마 주민, 피폭 이후 상태 공개한다 4 후쿠시마의 .. 2017/01/17 2,008
641305 일산 치과 5 .. 2017/01/17 3,400
641304 논문 읽을 수 있는 곳 질문입니다. 5 레포트 2017/01/17 917
641303 일주일 휴가냈는데 마음이 찝찝하네요 2 촛불의힘 2017/01/17 1,363
641302 군산 간장게장집 3 5키로 2017/01/17 2,237
641301 뒤늦게 레페토에 꽂혔는데요.. 2 .... 2017/01/17 2,138
641300 갯뻘에 빠진 옷. .어찌 세탁해야 하나요? 6 빨래 2017/01/17 1,137
641299 딸친구 엄마 3 기억력 2017/01/17 1,635
641298 앞으로 명절 땐 12 2017/01/17 2,532
641297 나이드셔서 간호조무사 괜찮지 않나요? 18 경력 단절 2017/01/17 9,498
641296 예전에 산 비싼옷 어떻게 하시는지요? ㅇㅇㅇ 2017/01/17 845
641295 몸의 일부가 차가운거 3 ㅎㅎㅎ 2017/01/17 1,156
641294 반기문 어디로 갈까요? 7 입당 2017/01/17 1,279
641293 9살 아들내미 엄마아픈데 인정머리없게 ㅠ 8 에휴 2017/01/17 1,880
641292 요즘은 전교권 아이들이 특믁고 안 가는 추세인가요? 32 궁금 2017/01/17 6,767
641291 드뎌~최경희 부르네요... 3 특검 2017/01/17 1,768
641290 새콤한 맛이 전혀 없는 김치..요리해도 맛없을까요..?? 6 ,, 2017/01/17 636
641289 참을 수 없는 화가 나는데 갱년기 일까요? 7 참기 힘들어.. 2017/01/17 2,368
641288 엄마가 무섭고.. 끔찍해요(매일은 아니고 가끔요.) 7 기운내자 2017/01/17 3,597
641287 박영수 특검, 박 대통령 공개 압박 시작했다 1 특검.잘한다.. 2017/01/17 879
641286 집에서 파인애플 식초 만들고 거른 파인애플 활용법 문의 드립니다.. 5 파인애플 2017/01/17 1,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