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MB정부 ‘비선 실세’ 천신일 또 사법처리 직면…경찰, 레슬링협회 공금 횡령 혐의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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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MB정부 ‘비선 실세’ 천신일 또 사법처리 직면…경찰, 레슬링협회 공금 횡령 혐의 검찰 송치
친이 vs 친박 결투 조회수 : 889
작성일 : 2016-11-03 14:09:33
IP : 58.140.xxx.8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1.3 2:11 PM (1.237.xxx.35)역시 이명박그네
자웅동체2. 네
'16.11.3 2:13 PM (175.209.xxx.222) - 삭제된댓글이명박그네
자웅동체2222222222223. 친이 vs 친박 결투
'16.11.3 2:15 PM (58.140.xxx.82)3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최근 서울 은평경찰서는 2010~2012년 대한레슬링협회 공금 2600여만원을 유용한 혐의(업무상 횡령)로 천 회장을 서울서부지검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그는 공금 집행과 관련해 2010년 초 400여만원을 자신의 변호사 비용으로 쓰는 한편 2012년 중순에는 2200여만원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은평경찰서 참 열심히 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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