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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가져오지 않아도 김장비 드려야 하나요?

... 조회수 : 5,271
작성일 : 2016-11-03 13:56:49
결혼하고 한번도 빼먹지 않고 김장할때마다 
시댁에 가서 도와드렸어요 
김장하면 어머님이 한통 싸주시고 
그외에 김치는 일절 받지 않아요 
허리 아프도록 노동해서 김장도 도와드리고 
김장비용도 드려야 하는건가요?

작년에는 십만원 드렸어요
형님이 그렇게 하자고 해서..

며느리는 노동도 하고 김장비용도 왜 내야 하나요 ?
왜 왜왱 ?? 며느리는 봉인가요?
IP : 221.165.xxx.5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1.3 1:59 PM (49.142.xxx.181)

    가지도 말고 드리지도 마세요. 왜 가고 왜 돈은 드리세요?

  • 2. ㅇㅇㅇㅇ
    '16.11.3 2:00 P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남편 용돈에서 주면 되죠
    자기 부모 김장하는데 보태 쓰라고 주는게 그리 나쁜가요

  • 3. ...
    '16.11.3 2:00 PM (114.204.xxx.212)

    그냥 용돈이라 생각하고 드리는거죠
    그 김치 가져가는 사람이 다 드리는게 맞고, ㅡ가서 일하는것도 맞는데... 잘 안되죠
    형님이 다 가져가며 10 드리나요 큰통 하나면 10만원어친 되는데,,,,

  • 4. ㅁㅁㅁ
    '16.11.3 2:01 PM (115.171.xxx.55)

    안가고 안받고 돈안드려요
    결혼 10년 계속요

  • 5. ..
    '16.11.3 2:02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그 형님도 딸랑 한 통 받으며 10만원 드리고 가나요?

  • 6. 오히려
    '16.11.3 2:04 PM (223.62.xxx.215)

    김장도와드린 일당 받아오셔야할것 같은데... 돈드릴거면 가지말고 가셨으면 돈드리지마세요

  • 7. 용돈
    '16.11.3 2:08 PM (116.44.xxx.84)

    드린다 생각하면 안되나요?
    극히 쪼들리는 형편 아니라면....

  • 8. 이정도는
    '16.11.3 2:16 PM (175.113.xxx.134)

    10만원이면 크게 과하지 않은데요
    용돈이라고 생각하심 될듯요
    여하튼 사먹는김치와는 다를테고요

    일하셨고 돈 내셨음 더 가져오셔도 될듯합니다

  • 9.
    '16.11.3 2:17 P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

    님. 딸랑 한 통 김치 사먹으려면 보자..요즘 마트 가니까 포기로 나온 거 하나가 2만원대던데요.
    그 딸랑 한통 채우려면 사먹는 김치 얼만큼 사야할 지 생각해보세요.
    역시나 몇만원어치 이상은 사셔야 할 겁니다.
    그러니 그냥 먹을만큼 돈 값 한다 생각하시믄 되고
    심지어 계산기 두드린다면 가는 교통비 안들어. 노동 안해. 맘고생도 안해.
    이렇게 편하게 하고 십만원 용돈 드리면 그것 디게 좋은 거 아닌가요?
    형편 어려우시면 마시고. 여유 되시면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십만원 드리면 얼마나 좋아요.
    현명해 지세요.

  • 10. 여봐
    '16.11.3 2:17 PM (58.233.xxx.178) - 삭제된댓글

    동서!
    스타벅스 커피 마시고 비싼 옷은 척척 사 입으면서
    어머님 십만원 드리는게 아깝니?
    매년 해외여행도 가잖아~~ 친정 부모님께도 그러니

  • 11. ㅇㅇ
    '16.11.3 2:20 P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돈 내라고 요구하셔서 드리는 건가요?
    윗동서가 본인 맘대로 드리자 하는건데 원글님은 하기 싫은 경우라면 윗동서하고 조율하면 되죠

  • 12.
    '16.11.3 2:22 PM (70.187.xxx.7)

    아예 가질 말고 돈만 송금해버려요. 편함.

  • 13. ...
    '16.11.3 2:24 PM (122.36.xxx.161)

    글쎄요. 저라면 십만원 정도는 드릴수 있고, 김장도 맞벌이라 너무 바쁘지 않으면 도와드리기도 할것 같습니다만. 손해보는 기분이시라면 결혼할 때 받은 만큼하세요. 그래도 조금은 보태주셨을것 같네요. 십만원 드리는 게 아까우신것 보니 생활비를 보내는 것 같진 않고 생활비 안받으시는 부모님이라면 결혼할때 조금씩은 보태주시거든요.

  • 14. 홈런볼
    '16.11.3 2:25 P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

    스타벅스 커피 ㅋㅋㅋㅋㅋㅋ 대단한거 마시네
    구질구질해요

  • 15. 왜냐고 굳이 물으신다면..
    '16.11.3 2:26 PM (175.212.xxx.191)

    가족이니까...라고 답해드립니다.
    시댁 친정 다 가족이니까 가능하면 같은 감정으로 대하도록 노력해보세요..

  • 16. 10
    '16.11.3 2:26 PM (223.62.xxx.145)

    김치 안갖다드시면 핑게대고 가지마세요
    돈도 드릴 필요 없구요.

    다른날 용돈드리면 되지요

  • 17. ...
    '16.11.3 2:49 PM (115.137.xxx.32)

    뭐든 맘에서 우러나서 해야 하는데, 고민하시는거 보니 님 편하시대로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시어머니가 어떠신 분인줄은 잘 모르겠으나, 인지상정 있으신 분이면, 그동안 고맙게 생각하셨을것이고,
    안오고 안가져 간다면 별 말을 없으실수 있으나, 대부분 부모는 김장하면 자식 먹으라 한통 보내긴해요.
    앞으로 들어올 내며느리들은 내기운날때까지 내여력될까지 김장보내주고 못보내주면 여력.기운 안되 못하는줄 알라고 말해야겠어요. 미래의 내며느리들이 이런 고민까지 하고 싶지 않네요. 나도 30년 머리아프니
    그저 편한게 최고예요

  • 18. 십만원정도는
    '16.11.3 2:52 PM (39.121.xxx.22)

    그냥 용돈으로 드리겠네요
    시모 되게 싫은가봐요

  • 19. 휴...
    '16.11.3 3:19 PM (121.171.xxx.19) - 삭제된댓글

    님은 따로 또 김장하시나 봐요? 김치 한 통 가지고는 겨울 못 나겠죠...
    시댁 김장에 내 집 김장까지 힘드시겠어요.
    돈이야 용돈 삼아 드린다 해도, 대가 없는 노동은 참 힘들죠. 이해해요. 이래저래 불만이 있으시니 돈 나가는 것도 아깝게 느껴지죠.
    시어머니들 김장 때 며느리들 호출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각자 알아서 하는 게 제일 좋죠. 노인네들 기력 없어 김장할 형편 못 되면, 그냥 며느리, 딸들에게 맡기고 얻어다 드시면 될 걸 가지고 꼭 본인이 나서서 해야 직성이 풀리는 건지...
    김장철도 명절 만큼이나 스트레스네요.

  • 20. 각자
    '16.11.3 3:37 PM (121.138.xxx.133) - 삭제된댓글

    각자 자기네 김치는 알아서 하는걸로.
    부모님도 두분만 드실거라면 대여섯포기면 됩니다.
    뚝딱거리고 쉽게 담을 양이지요.
    누군가는 가져가기때문억 많이 담는겁니다.
    갖다먹는 사람이 사례하면 됩니다.
    왜? ! 매년 며느리가 그돈을 대나요?

    각자 김치 해결 합시다.
    사례하고 봉사하고 갖다 먹든지..
    부모님 김치만 담으시도록 하든지..

  • 21. 저도
    '16.11.3 3:40 PM (211.243.xxx.109)

    저도 갖다 먹지는 않아요. 각자 입맛대로 담그는 거죠.
    하지만 김장비는 드려요. 연세 있으신데 안쓰러워서요.
    제가 김장 해드리고 싶지만 워낙 입맛이 달라서요.

  • 22. ..
    '16.11.3 3:50 PM (221.165.xxx.58)

    용돈이라 생각하고 드릴수 있지만 저는 어머님 십몇년을 김장 도와드리고 명절 음식하고 날마다 설거지해도
    그걸 당연히 하고 고마워 하실줄 몰라서 화가나네요
    며느리는 당연히 시댁일을 가정부같이 척척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ㅠㅠ

  • 23. -.,-
    '16.11.3 5:19 PM (182.225.xxx.118)

    같이 안사는걸 다행이라 생각해 보심이;;;

  • 24. 역시
    '16.11.3 5:24 PM (211.246.xxx.87)

    82는 시모가 많아요....댓글보니 으악!

  • 25. ....
    '16.11.3 5:34 PM (58.233.xxx.131)

    저라면 안받는데 안가고 안드립니다.
    이상하네요.. 받아올것도 아닌데 왜 노동을 하죠.. 남편만 보내세요.
    어차피 배추절이고 날르고 다 힘쓰는 일이죠.
    돈은 둘째 문제같아요.
    근데 어쨌거나 그냥 용돈도 아니고 김장을 안받는데 그냥 드리니까 기분 조을건 없죠.

  • 26. 올해부터는
    '16.11.3 6:31 PM (210.90.xxx.209) - 삭제된댓글

    제가 알아서 해먹을게요~~ 김치독립을 하거나
    (그래놓고 사먹어도 되죠)
    친정어머니 힘드셔서 거기서 김장 같이하기로 했다거나

    여기 다들 나이가 있어 힘든 김장 며느리가 도와야하고
    김장이 한두푼드는것도 아니니 십만원이면 거저라는 면만 생각하지만
    여럿이 한다고 욕심껏 배추사고 종류별로 담고
    쉬운 방법 놔두고 손타는 방식에(해마다 어디서 듣고 방식변화)
    가족모이게하고 상다리부러지게 한상차리고..
    시어머니 욕심에 다들 휘둘리는 생각은 안하죠.
    사실 각자 필요한만큼 김장하면 덜힘든데
    꼭 모여서 포기수 많아지면 허리 꼬부라져요.
    예를들어 열포기면 되는데 스무포기하면서 앞집옆집교회친척 맛보기선물용까지 챙기는데 며느리가 동원되는겁니다.
    이럴때 쓰라고 기운센 아들낳는거 아닌가 싶은데
    호출은 꼭 며느리만 하고 아들은 수육먹을때나 부르죠.

  • 27. 진짜
    '16.11.3 7:35 PM (219.254.xxx.151)

    어른세대부터 바뀌어야지 우리어머니 77세인데 이십년동안 김장,제사에 오라가라 하지도않으시고 명절도 해외가서 스트레스풀고오라고하심요 김장 도우면 먹는만큼은 챙겨오시던지 한통먹을정도로 적게드시면 핑계대고배째라 하고 안가시던지 ,형님은 하신다니 참 난처하시겠네요

  • 28. 진짜
    '16.11.3 7:37 PM (219.254.xxx.151)

    저는 힘드실까봐 입에안맞지만 그냥 사먹어요 ㅠ 정말 배추,무김치 맛나게 하는데 있음 지금당장 주문하고싶네요

  • 29. micaseni88
    '16.11.3 8:10 PM (14.38.xxx.68)

    저 나이 많은 사람이지만
    안가고 안받아먹고 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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