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ㄹ혜는 멍청한게 맞네요
1. ㅉ
'16.11.3 11:15 AM (114.207.xxx.36)겨우 한글읽고 사람 알아보는 정도의 뇌일뿐
2. ..
'16.11.3 11:16 AM (58.121.xxx.183)사악하면서 멍청하니 최악이지요.
3. ..
'16.11.3 11:23 AM (119.204.xxx.212)멍청하면 착한맛이라도 있어야하는데 온전치 않은 자아를 가진 상태에서 순실이 일당에게 물들어서 성격도 나빠졌어요.. 인간미라고는 찾아볼수없는 냉혹한 지금도 자기가 뭔 잘못을 했는지 모를꺼에요.. 순실이랑 떼놔서 초초하고 불안할뿐. 우주의 기운 운운하면서 최태민한테 도와달라 기도하고 있으려나.
4. 꼴에
'16.11.3 11:24 AM (119.200.xxx.230)아비 덕에 어처구니 없는 극진한 대우만을 받고 살아와서
불행하게도 반성없는 인간의 표본이 되었으니
무엇 하나 남과 진솔한 감정의 교류도 없었을 테고,
그런 게 엄청난 권력을 손에 쥐었으니 안하무인에, 게다가 그 희대의 뻔뻔함마저 장착했으니 오죽할까요.5. 세월호 구조 방해한거 보면
'16.11.3 11:25 AM (2.126.xxx.242)사이비교에 사로잡힌 정신적 장애자 같아요
6. .....
'16.11.3 11:27 AM (175.223.xxx.160)저는 전여옥 정말 싫어하는데요
어제 82에 올라온 글 중 전여옥이 어느 방송사랑 인터뷰 했던 모양인데 그 내용 중
지난 대선때 토론을 제대로 봤다면 절대 찍을수 없는 사람이라는 말은 전적으로 동감이에요.
그 대선토론때 정말이지 너무너무 멍청하고 바보같던데 어찌 그걸보고 찍을수 있죠?
심지어 그 토론보고 노인들이 박근혜보고 똑똑하다 했다하니 정말 한국은 어메징합니다.7. 333
'16.11.3 11:34 AM (112.171.xxx.225)산소까쓰...
이산화까쓰...
그런 일반인들로서는 상상도 못할 비루한 생각없이 나오는 말을 쓴다는 그 자체만 보더라도 자폐적 언술력의 소유자로 보이죠.
거기에 불통고집과
오기가 더해져서
그럼에도 수꼴들에게 떠받들여지던 대통령?
끔찍하죠.
멍청한 건 물론이고
대가리에 든 게 없다고 봅니다8. 저 정도면
'16.11.3 11:37 AM (118.218.xxx.190)혼이 비정상이죠...
9. 그래서
'16.11.3 11:49 AM (223.62.xxx.46) - 삭제된댓글정유라가 어린나이에 남친하고 즐기다 낳은 애를
최태민이 환생한거라 속여도 믿나봐요10. ..
'16.11.3 11:56 AM (1.232.xxx.235)순실이도 ㄹ혜 멍청해서 짜증낸게 이해가 됨
바보.. 짜증내도 서운한 티도 못냈을까 ㅋㅋ
하긴 저렇게 멍청하니 쥐여서 혼자 아무것도 못했겠지.. 안뽑은 국민은 무슨 죄11. 뭔가
'16.11.3 11:58 AM (125.177.xxx.55)사고로 사고를 막는 이명박 스타일이지 않나요?
일주일 전부터 황교안 날리고 김병준 들일 계획이며 과거 참여정부 인사라 말맞춘듯 매스컴에서 떠들고 변절한 동교동계 한광옥 들이고 이게 모지리 머리에서 나올 수 있는 수가 아닌데 어딘가 이명박 스멜이 납니다. 친이계에게 협박받고 장악당한 느낌....12. ㅡㅡ그래서
'16.11.3 12:03 PM (183.99.xxx.190)김종필이가 ㄹㅎ가 댓통될리도 없겠지만
만약에라도 ㄹㅎ가 댓통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라고 했다면서요.
아주 사촌형부로서 정확하게 ㄹㅎ를 파악하고 있었죠13. 멍청해보이다가도
'16.11.3 12:19 PM (1.246.xxx.122)싸울때는 얄밉게 잘싸우는 사람도 있긴 하더라구요.
후보들 대담할때 보니까 여간 잘싸웁디까?
이정희후보한테도 뒤집어씌우고 막 넘어가고,문재인 후보한테도 내가 그거할라고 나왔다고 약올리고 넘어가고.14. 멍청한데다 고집불통이죠
'16.11.3 12:54 PM (121.132.xxx.241)대다수의 그 세대 할망구들처럼.
15. 밤일
'16.11.3 1:18 PM (144.59.xxx.226) - 삭제된댓글밤일에 미치는 녀자들이
완전 제어장치가 없지 않나요?
구린내 많이 나서 구네라고 하는 여인됴
결국은 밤일에 미쳐서 지부모 버리고 지형제들 버리고
저런 미친뇨자가 된 것 아닌가.16. ..
'16.11.3 1:34 PM (211.241.xxx.242)일도 못하고 엄청 멍청한데
싸울땐 또 다다다닥 지얘기만 하면서 남한테 덮어씌우고 요리조리 피해가는 사람..우리 사무실에도 있아요.
그럴때보면 정말 너무 질려요.
저럴때만 머리가 돌아가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