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추위에는 목에 못 두를 것 같고요.
더 추워지면 코트위에 하고 다니기엔 보온보다는 너무 패셔너블을 추구내는 것 같고요
사무실에서 얇은 옷위에 하고 있기에는 치렁치렁 해 보이고요. 서양 할머니들 돋보기
내려쓰고 난로앞에서 책 볼 때나 필요한 옷차림 같고요.
이렇게 되게도 부정적이면서 제품 그자체로 너무 멋져보여서 살까말까하고 있어요
이 정도 추위에는 목에 못 두를 것 같고요.
더 추워지면 코트위에 하고 다니기엔 보온보다는 너무 패셔너블을 추구내는 것 같고요
사무실에서 얇은 옷위에 하고 있기에는 치렁치렁 해 보이고요. 서양 할머니들 돋보기
내려쓰고 난로앞에서 책 볼 때나 필요한 옷차림 같고요.
이렇게 되게도 부정적이면서 제품 그자체로 너무 멋져보여서 살까말까하고 있어요
저는 있긴한데 잘 안쓰게되는..
걸치적거리고 뭔가 무거운 느낌이라서요 선물받은건데 한번도안했어요
한겨울에 얼굴 시리잖아요. 얼굴 감싸고 다니기 딱 좋던데요 ㅋ
전좋던데
사무실에서 무릎덮개로도좋고
바럄불고눈오면 휘감고다니기도좋고
걸 항상 사용하는게 아니잖아요? 어쩌다 한번씩 걸치는거, 영 얼어 죽겠다하는 날, 아 그거 있었지 한번씩 찾게 되요 그거 코트 위에 덮어 걸치고 나감 있는 것과 없는 것 차이가 많이 난다는 패션은 둘째치고 보온력이라
저는 불편해서 싫어하는데
옆팀직원은 사랑하는 아이템이라고..유용한가봐요
화장실 가서 한번 꼬랑지 빠치고는 다신 못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