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압수 수색도 아직 시작도 안 했다는 데
경악할 따름입니다.
이 사태의 시작점은 최순실의 불법 재산 증식 아닌가요?
그런데 최순실의 재산을 아직도 보호해 주는 검찰의 배후에는
누가 있는 걸까요?
이렇게 순수한 마음으로 보호해 줄 바에야
왜 사과는 하고 개각은 한대요?
걍 나 잘못한 것 없다 하고 뻗대고 그냥
일본에 나라 팔아먹고
박정희 독재국가 재생시키고 국정교과서로 애들 바보 만들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면 되지.
검찰은 국민 세금으로 월급 받지 말고 최순실한테 월급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