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 초등교사도 대폭 줄여 예산 삭감해야

조회수 : 2,301
작성일 : 2016-11-03 09:56:04

초등학교 신입생이 달랑 18명 ‘..

뚝뚝 떨어지는 학령인구

저출산 직격탄 맞은 교육현장
20년간 학령인구 25% 줄어
초등 3분의1 ‘전교생 100명 미만’

100명 이상씩 입학하던 신입생 수가 최근 20여명대로 내려앉았기 때문이다. 올해도 입학생이 24명에 불과했다

저출산에 학령인구 급감 지난달 18일 오전 서울 강서구 개화초등학교 운동장에선 1학년2반 아이들의 체육수업이 한창이었다. 하지만 초등학교 체육 시간 특유의 시끌벅적한 풍경도, 수많은 아이들이 운동장 이곳저곳을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모습도 찾아볼 수 없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고 있는 9명이 전부였다. “아무래도 학생 수가 적다 보니….” 김정규 교장이 말을 흐렸다.

이 학교 1학년 학생 수는 18명밖에 되지 않는다. 1, 2반 각각 9명씩이다. 6개 학년 11개 학급을 다 합쳐도 167명이다. 학급당 평균 15명꼴인데, 올해 입학한 1학년 학생 수가 학급당 9명으로 가장 적다//

특히 교육기관 가운데 아이들이 가장 먼저 거치게 되는 초등학교 학생 수 감소가 두드러진다. 교육통계연구센터의 교육통계연보를 보면, 올해 초등학생 수는 267만2843명으로, 20년 전인 1996년 380만540명과 견줘 112만7697명(30%)이 줄었다.


학급 당 인원이 9~15명밖에 안 돼 여유 공간이 많다. 1학년 교실 뒤쪽에는 아이들이 쉬거나 장난감 놀이를 할 수 있는 놀이방 매트가 깔려 있을 정도다. 학생들이 2명씩 짝을 지어 분단별로 길게 줄지어 앉아 있던 교실 모습도 달라졌다. 학생 수가 적어 수업에 따라 칠판을 향해 ‘ㄷ’자 모양으로 앉거나, 반원 모양으로 동그랗게 둘러앉는 것이 가능하다. 김정규 교장은 “곳곳에 빈 교실이 생겨나,

교육의 미래, 어떻게? 소규모 학교에 대한 정부의 정책 기조는 ‘통폐합’이다. 작은 학교 여러개를 통폐합해 하나의 일정 규모 이상의 학교를 만들면 예산을 절감할 수 있고, 교육과정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





IP : 125.129.xxx.18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음
    '16.11.3 9:59 AM (223.62.xxx.146)

    애들수는 점점줄어드는데
    교사들은 뭐이리 많나요?

    저희아이반 정원이

    21명밖에 안된다니까요 (서울ㅡ아파트대단지인데도)

  • 2. 교원 10만명 증원해야 선진국 학급규모 도달
    '16.11.3 10:08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학급당 학생수를 OECD 선진국 수준으로 낮추려면 향후 5년간 10만 명의 교원을
    증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http://www.hangyo.com/news/article.html?no=46881

  • 3. 헬조선
    '16.11.3 10:08 AM (183.109.xxx.87)

    요즘 애들 직업선호 1위는 교사 공무원
    교대가면 뭐하나? 일자리가 없어지는데
    선생되면 뭐하나? 연금이 공중분해되는데

  • 4. ...
    '16.11.3 10:15 AM (58.230.xxx.110)

    교대가도 임용이 문제네요...
    참 세상이 어쩌다가...
    아이도 못낳게 만들어놓은 기성세대들...
    반성해야합니다...

  • 5. ..
    '16.11.3 10:22 AM (14.40.xxx.10)

    오마나
    우리 아이반은 40명인데요

  • 6. ㅇㅇㅇ
    '16.11.3 10:24 AM (175.209.xxx.110)

    21명이요?? 어머어머 우리때만 해도 서른은 됐는데..컬쳐쇼크네여 ..

  • 7.
    '16.11.3 10:26 AM (180.66.xxx.214)

    강남쪽은 한 반에 40명 넘어 갑니다.
    그런데 학령기 아동이 줄어들고 있다는건 사실 이지요.
    차라리 남아도는 초등 교원들을 재교육 시켜서
    공립 보육을 확충하는게 맞지 싶어요.
    아기 엄마들이 안심하고 맡기고 일할 수 있도록 돕게요.

  • 8. 몰리는데만 몰리는듯
    '16.11.3 10:49 AM (114.204.xxx.124)

    농어촌이랑 도시근교 몇개 학교 사례죠
    다들 직업이나 아이들 학교문제로 사람이 많은데서 시키려다보니 어쩔수없는 현상인듯

  • 9. 옛날
    '16.11.3 10:50 AM (211.43.xxx.2) - 삭제된댓글

    옛날에는 체벌, 단체주의 교육이었다면
    지금은 개별화 교육이라서 OECD 수준으로 맞추려면(핀란드교육 역시)
    학급별 인원수를 낮추기위해서라면 더 학급을 만들어야해요.
    교원이 남아도는건 아닙니다.
    무조건 돈만 아끼는게 미래를 위해서는 안됩니다.
    교사직업에 대한 무작정 미워하는 건 좀 이상합니다.

  • 10. 옛날
    '16.11.3 10:53 AM (211.43.xxx.2) - 삭제된댓글

    옛날에는 체벌, 단체주의 교육이어서 많아도 교육이 되어가는듯 했지만,

    지금은 개별화 교육이라서 OECD 수준으로 맞추려면(핀란드교육 역시)
    학급별 인원수를 낮추기위해서라면 더 학급을 만들어야해요.
    교원이 남아도는건 아닙니다.
    미국애들은 무식해도 말잘한다는 글이 저 뒤에 있던데
    개인이 자기 표현을 다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수업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려면 학급인원수가 적어야 가능해요.
    무조건 돈만 아끼는게 미래를 위해서는 안됩니다.
    교사직업에 대한 무작정 미워하는 건 좀 이상합니다.

  • 11. 초등교사 보육 맡기면
    '16.11.3 11:09 AM (124.199.xxx.249)

    보육 수준 엄청 올라가겠어요.
    좋네요

  • 12. 분당
    '16.11.3 11:41 AM (39.118.xxx.181)

    1반이 30명 가까이 되는데 제대로 된 교육을 하려면
    교사 1인당 15명 정도가 적당하지 않나요?
    교육의 질도 좀 생각해야지요..

  • 13. 애엄마
    '16.11.3 1:02 PM (168.131.xxx.81)

    일단 학습수가 줄어들면 교장교감 줄여서 분교체제로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남는 교실로 보육, 유치원 으로 돌려서 사용하고요.

  • 14. 애엄마
    '16.11.3 1:02 PM (168.131.xxx.81)

    폐교해서 정리하면 어느 순실이가 또 땡처리해서 먹을지 몰라서.

  • 15. 우리학교는
    '16.11.3 2:17 PM (180.67.xxx.181)

    교실이 모자라서 난린데..
    도시도 지역마다 달라요

  • 16. ggg
    '16.11.3 3:27 PM (210.222.xxx.147)

    지역마다 다른가 보네요. 솔직히 20명 적은수 아닌거 같아요;;
    한명이 8살 아이를... 20명도 많은 느낌이네요.

  • 17. 생각
    '16.11.3 8:37 PM (222.108.xxx.217)

    초등 수업 가끔 나가는 프리랜서 강사입니다. 어이들은 줄어드는데 오래된 선생님은 옛날 방식으로 확일화된 수업을 하려고 하더군요.
    20명 이하라면 충분히 개별적인 교육이 가능햐보이는데 선생님이 이모양이니 차라리 25명-30명 정도 되야 옛날 방식이 학부모나 애들한테 먹혀요. 참 안타깝다는 생각.... 어린이집, 유치원처럼 초등 교육이 바뀌면 학군이동 줄어들지 않을까하는 생각 많이 하게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0783 자녀중 adhd 있는 분 계신가요? 집중만 못하는 아들입니다.도.. 13 속상하네요 2017/07/23 4,628
710782 40~50대 9명 모임 이름 추천해주세요 23 ... 2017/07/23 57,268
710781 인혁당 피해자 분들에게 이자놀이하는 국정원 9 03 2017/07/23 697
710780 울산에는 정말 결혼적령기 남자들이 많이 있나요? 16 ,,, 2017/07/23 6,316
710779 카베진과 에스터c 비타민 같이 복용해도 되나요? ..... 2017/07/23 813
710778 몸에 땀이 많이 나는 경우 뭘 먹어야 4 qpqp 2017/07/23 1,953
710777 ‘찜질방 성추행’ 전직 한겨레 직원 집행유예 4 한걸레 2017/07/23 1,121
710776 서리태로 콩국수하는중인데 삶은 물이 까만데도 4 ... 2017/07/23 1,499
710775 그것이 알고싶다 어제 도박편 9 oo 2017/07/23 4,940
710774 개그콘서트 '명훈아명훈아명훈아' 노래 5 sibone.. 2017/07/23 2,071
710773 아이스트레이가 없는데 아이디어 좀.. 6 ㅡㅡa 2017/07/23 1,133
710772 보험뭐드셨나요 5 비오네요 2017/07/23 1,089
710771 중3 아들이 방학에 염색하겠다는데 12 염색 2017/07/23 1,870
710770 난 오로지 문재인 지지자입니다.추대표관련 6 00 2017/07/23 923
710769 제주여행 가는데 게스트하우스 한군데에서 계속있어야할까요? 7 dfgjik.. 2017/07/23 1,738
710768 머리기르는 비법 혹시 있을까요? 4 긴머리로망 2017/07/23 1,434
710767 생옥수수가 너무 많은데 어떻게 보관하나요? 12 옥수수 2017/07/23 3,059
710766 좋은적이 없는 내생일 6 ........ 2017/07/23 1,514
710765 3차대학병원에서 신초진금지라는말이 신규 처음 진료 못받는다는말인.. 2 리리컬 2017/07/23 1,306
710764 장염이 한달째 낫고 아프다를 반복하네요 ㅠㅠ 17 Aa 2017/07/23 4,371
710763 여왕벌들은 왜 여왕벌 행동을 할까요? 15 ... 2017/07/23 10,852
710762 비밀의 숲보다 품위 그녀는 유치뽕짝 23 ㅇㅇㅇ 2017/07/23 5,971
710761 한끼마다 야채 꼭 드시나요? 8 야채 2017/07/23 2,203
710760 이런날 데이트하면 뭐하는게 좋을까요? 7 2017/07/23 2,100
710759 얼굴 세안할 때 3 alalsk.. 2017/07/23 1,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