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범식에는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 손병두 호암재단 이사장,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당초 공동 부위원장을 맡기로 했던 이낙연 전남지사는 동상 건립 문제 등이 논란이 되자 이날 행사에 불참했으며 언론 인터뷰에서 “(맡을지 말지) 생각을 정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있는 동상도 부숴버리고 싶은 마당에 정말 국민을 뭘로 아는지.......
저렇게 국민을 개돼지취급도 안하는넘들은
댓가를 치르게 해야되요
내가 가서 침을 밷고 계란으로 반죽을 해주마..제발 세워라.이 더런거뜰
이미 앞에 줄 많이 서있거든요.. 던지실거 들고 저 뒤에 줄 서주세요..
바로앞에 김재규동상 세우자고...
진짜 시대의 흐름도 모르고 불쌍한 노인네들....
아무리 그래도 서울에서 그런 흉물을 설치해가 해줄리가 없으니 일단은 쇼라고 봅니다.
콘크리트 들에게 향한 마지막 읍소~
"야, 우리가 남이가! 뭉치자!"
전남 지사는 왜 저기에 끼어있데요?
전라도 지역 감정 만들기 시작한 게 박정희인데.
세워보라했으면 좋겠네요. 그..썩을동상이 어떻게 문드러지나.....
불난집에 기름을 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