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사진)이 여성 사제(司祭)는 영원히 허용될 수 없다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스웨덴을 방문한 교황이 바티칸으로 돌아오는 전용기에서 여성은 사제가 될 수 없냐는 스웨덴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교황은 "성 요한 바오로 2세가 이에 대해 분명히 말씀을 하셨으며, 이는 지금도 유효하다"고 밝혔다.
기자가 "그러나 영원히 불가능한 것이냐"고 되묻자 교황은 "성 요한 바오로 2세의 선언문을 주의깊게 읽어보면 그러한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답했다.
요한 바오로 2세의 선언문은 1994년에 발표된 것으로 '여성은 절대 사제가 될 수 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따르겠다는 것은 여성 사제의 가능성을 열어두지 않겠다는 의미다.
교황은 사제직과 관련한 종전 입장을 재확인했으나
[출처] 교황 "여성은 영원히 사제가 될 수 없다”'
여성성의 수동성을 표현하신 듯~~~ ^^ 합니다.
그래서어쩌라구요
내나라일도 머리아쁜데
가톨릭사제일까지 알아야하나요
물타기
어련하시겠어요? 교황님
여성사제 할 맘도 없고
성당 문앞도 안갈게요.
남자들 힘의 권력 인정할겜..
이것도 물타기냐????
진짜 여성하고 동물 무시하는거 잘못됐어요. 성경 인간이 쓴건데 미신처럼 믿으니, 동물보호자로써
우리 이쁜 동물들이 비명을 내지르며 제물로 죽어요. 특히 남아메리카, 그들은 성경에 쓰여진데로 한다고 성경에는 동물 먹어도 된다고, 부처님은 동물 죽이지 말라고.
생명체는 다른 생명체를 먹게 디자인 되있어요. 처음 이렇게 만든 "디자이너"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만들어 졌어요. 잔인하죠.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가능한 고통을 느끼지 않은 식물, 과일등을 먹읍시다.. 야채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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