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와중에 죄송) 이사좀 싸게 가려다가 밤을 꼴딱새워 짐쌌네요ㅠ

나만의장단 조회수 : 2,098
작성일 : 2016-11-03 05:53:30
지금까지 짐쌌어요ㅠ
이제 자려구요 두시간은 자겠죠?

저 13평 소형아파트에서 투룸오피스텔로 이사가는데요
싱글 살림이라 살림은 많지 않아요

견적받아보니 60만원부터 15만원까지 다양하네요
근데 그중에 젤 싼거선택했더니
짐은 제가 하는거래요
뭐가격이 그렇다보니 뭐 할수없겠지만요

그래서 오전부터 지금까지 꼴딱 짐만쌌네요
책 정리하고 버릴거 낑낑대고 버리고
가구내다놓는게 젤 힘들었네요ㅠ

이제 거진다하고선 옷만 자고일어나서 하려구요
정말 허리가 욱신 욱신거리네요
손은 기스나서 나무껍질처럼되고 피가 여러군데 기스났어요ㅠ
휴 이렇게 돈아끼는게 잘한거지 갑자기 모르겠어요
IP : 223.62.xxx.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16.11.3 5:59 AM (119.70.xxx.159)

    고생하셨네요.
    면장갑이라도 끼고 하시지..
    이사하고 나면 정리하는 게 또 힘들지만
    애 써서 마치면 보람도 있죠.
    끝나고 맛있는 걸로 자신에게 상도 주시고!
    홧팅!

  • 2. 잘하셨어요
    '16.11.3 6:23 AM (122.61.xxx.65)

    친구라도 불러서 같이 웃으면서 싸면좋지만 그것도 마음이 맞아야겠지요.
    예전엔 다 그렇게 고생해서 짐싸고 풀고 그러면서 이사다녔잖아요, 언제부터인지 다 포장이사가 보편화되었지만
    그래도 젊으시니 경험차원과 돈세이브 하는맛에 용감하게 용기내어 몸고생되지만 해보는거지요...

    저도 아주 오래전에 이사자주 다니면서 남편과 벽지도배 우리손으로 하고 그랬던기억이 나에요.
    평소에 않하던일하면 몸살날수도 있을텐데 이사무사히 하시고 맛있는거드시면서 푹쉬세요...

  • 3. 고생하셨네요.
    '16.11.3 7:07 AM (73.152.xxx.177)

    오늘 이사 잘하시고 새둥지에서 건강하게 잘 사시길 빌어요.

  • 4. ditto
    '16.11.3 8:00 AM (220.122.xxx.178)

    절약한 돈으로 보일러도 좀 빵빵 돌리고 옷도 이쁘고 따신 걸로 하나 장만하세요 그렇게 절약하면서 사는 거죠 ~
    이삿짐 센터 사람들 정리하는 거 보니까 일단 아무 생각없이 그대로 박스에 때려놓고 덕테잎으로 딱딱 붙이고..그거 반복이더라구요.. 내가 내 짐 정리할 때는 생각이 많잖아요 이거 쓸까 버릴까 더럽네 닦자..뭐 이런 생각 하면서 짐 싸니까 시간이 배로 걸리는데 전문가들은 아무 생각없이 걍 박스에 무조건 넣고 테잎 바르고 끝이더라구요 또 여러명이 하니까 30 평 아파트도 짐싸는건 1시간이면 다 하더라구요..
    암튼 수고하셨어요 산뜻하게 새출발 하세요~

  • 5. ......
    '16.11.3 9:16 AM (39.7.xxx.99)

    어차피.지고이고 살거아니고
    이번기회에정리한다생각하고 잘하셨어요.
    언젠간 정리해야할 일이니까요.

  • 6. ..
    '16.11.3 10:24 AM (58.143.xxx.33)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포장이사 해도 전 성격상 다 싸게되더군요 베손을 다거쳐요
    잘하셨어요 옷은 비포같은 큰비닐 주문이던 사다가 잘넣으세요 때 안타게

  • 7. ..
    '16.11.3 10:27 AM (58.143.xxx.33)

    잘하셨어요 포장이사 해도 전 성격상 다 싸게되더군요 결국 제손을 다거쳐요
    이사전 정리도 할겸 짐다 손질하게 되더라구요 거의할수록 재미도 붙구요 깨끗해지니
    저희도 이사해야하는데 이번이 두번째인데 첨엔 포장이사 했는데
    반포장이사 해도 될정도에요 요즘계속 손보고 있었네요
    잘하셨어요 옷은 비포같은 큰비닐 주문이던 사다가 잘넣으세요 때 안타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5986 bluebell 님 부끄럽습니다 9 .... 2016/11/11 1,964
615985 수영 강습받는 초3 아들 진도 문제예요 ㅠ 16 씨즘 2016/11/11 3,767
615984 띠어리 정로스 코트... 정말 정로스일까요? 20 궁그미 2016/11/11 6,851
615983 코코넛오일(피부용) 판매처 추천요~ 4 와비 2016/11/11 1,791
615982 아래층 층간소음도 윗층으로 올라오나요? 10 궁금 2016/11/11 5,905
615981 양말 발목 고무가 또 삭았네요-_- 9 d 2016/11/11 3,027
615980 괜찮은 이삿짐 보관업체 추천 좀 해주세요 zzz 2016/11/11 383
615979 국회방송 재방송안하나요? 8 ㅇㅇ 2016/11/11 602
615978 해양강국이었던 장수왕 시절의 고구려 포리 2016/11/11 413
615977 내일 광화문에서 경찰이 다 틀어 막을것임.. 15 폭력시위 2016/11/11 3,058
615976 부모의 이혼을 바랍니다 11 ㅜㅜ 2016/11/11 4,434
615975 국회방송 .이재정의원 4 ... 2016/11/11 1,218
615974 내일 광화문집회 우려스러운것은 9 ㅇㅇㅇ 2016/11/11 1,228
615973 아줌마들 모임 단톡에 내일 집회 참가하자는 글 올렸어요 9 용기 2016/11/11 1,697
615972 독일검찰 "한국검찰이 협조요청 안하고 있다" 3 사랑79 2016/11/11 1,397
615971 김경진의원 시원시원하게 잘 하네요... 16 ... 2016/11/11 2,056
615970 신장하수(신장 움직이는거요.), 피곤한게 정상인가요? 4 ㅡㅡ 2016/11/11 1,089
615969 나이 드니 2 50중반 2016/11/11 999
615968 전세로 살고 있는 집 주인이 집을 매매로 내놓았어요 5 전세 2016/11/11 2,381
615967 전직 헌법재판관도 시국선언 동참 "박 대통령 하야가 최.. 4 ... 2016/11/11 1,196
615966 만삭인데도 임산부석에 앉은 젊은 남자가 양보를 안해주네요. 35 .. 2016/11/11 5,990
615965 요가샘 왜 이러는지... 4 .... 2016/11/11 2,234
615964 낼 집회때 2시정도에 상경할텐데 3 춥다 2016/11/11 715
615963 죄송) 오늘 뭐 발표한다 했던거같은데 했나요? 2 닥치고 하야.. 2016/11/11 735
615962 시어머니가 부부싸움후 저희 집 오신데요. 14 두통 2016/11/11 6,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