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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진 가난한 효녀딸 글

예상대로 조회수 : 6,459
작성일 : 2016-11-02 20:56:30
원하는 댓글 얻었는지 지웠네요
아빠한테 자기 퇴직금 4천만원 드리게 생겼는데 이와중에 근사한 레스토랑서 식사대접도 해야겠다며 ㅎㅎ

시댁이 4천만원은 돈도 아닌 그정도의 부자인지
대체 고민글에 남편과 시댁에 대한 고려는 일체 없고 그저 절절히 친정걱정만....

이래서 없는집 효녀효자들이랑은 결혼하면 안되요
남의돈으로 효도하면서도 (자기 퇴직금이라고 해도 결혼한 이상 자기만의 것이 아니죠) 당당하거든....
IP : 182.226.xxx.9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기글
    '16.11.2 8:58 PM (119.194.xxx.100)

    보면 남편분이 마음대로 쓰라고 했답니다.
    밑빠진 독처럼 부으면 문제지요.
    하지만 그분은 그런 경우는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 2. 글쎄요
    '16.11.2 9:03 PM (182.226.xxx.90)

    마음대로 쓰란다는 말이 정말 아무데나 갖다날려도 된다는 말일까요? 제 생각엔 아내를 믿고 알아서 잘 간수운영할꺼라고 생각해서 한말 같은데요. 진정 4천만원이 4천원 값어치 하는 재벌인가...

    게다가 댓글들이 훌륭한 아버지라느니 4천은 큰돈이 아니라느니.... 홀시어머니 돕겠다는 남편글이었다면 아마 가루가 되도록 욕먹었을텐데 정말 적응 안되더군요

  • 3. 전 절대 효녀도 아니지만
    '16.11.2 9:04 PM (121.132.xxx.241)

    여유만 있다면 도와줄거예요. 가족 아니라 친구라도.
    세상 그렇게 각박하게 살아요?

  • 4. ..
    '16.11.2 9:08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그런 글엔 늘 남편은 친정도와주라하지요.. 반대로 시댁 가난하면 며느리들은 얄짤없구요..

  • 5. ㅣㅣ
    '16.11.2 9:08 PM (223.62.xxx.72) - 삭제된댓글

    시댁도 남편도 강남에서도 잘사는 축에 속한다고
    되어있었고
    자기 퇴직금으로 드린다고 하더군요

    내가 만약 시댁입장이라면 그런 며느리와 사돈 달갑지
    않을거 같지만
    그 원글시댁이야 형편이 워낙 좋으니 몇천 돈도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나는 부자가 아니니.

  • 6. 거기글
    '16.11.2 9:10 PM (119.194.xxx.100)

    왜요 시댁이 더 어려우면 더드리는 집들도 많은데요?
    아주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하면 제일 이상적이지만,
    많은 집들이 차이가 나기도 하죠.

    남녀의 대결이 아니라 더 여유없는 쪽은 도와줄수도 있는데요? 전 제가 며느리집이 어려우면 본인 퇴직금 일부 도와주는거 반대안할것 같아요.

    그글의 경우 하나도 안보탠 언니가 좀 그랬죠.

  • 7. ...
    '16.11.2 9:11 PM (114.204.xxx.212)

    진짜요? 사천만원으로 끝날 일이 아니더구만 ...

  • 8. ....
    '16.11.2 9:16 PM (180.66.xxx.19)

    역시 친정엔 관대한 82,,

  • 9. 글쎄요
    '16.11.2 9:16 PM (119.149.xxx.132)

    돈이든 맘이든 10년 이상 일방통행이다 보면 마음에 탈이 나겠죠. 부모,자식간에도 품안에 자식을 벗어나면 부담스런 게 일방통행이잖아요. 사위, 며느리는 ㅁ두말 하면 잔소리죠.

  • 10. ??
    '16.11.2 9:16 PM (175.209.xxx.110)

    시댁에다가는 또 자기가 알아서 하겠죠. 그거까지 구구절절 원글이 여기다 다 적어야 하나요

  • 11. ㅣㅣ
    '16.11.2 9:17 PM (223.62.xxx.72) - 삭제된댓글

    친정아버지도 누울자리인 작은 딸보고 눕는 거고
    작은딸은 누울자리인 시댁,남편보고 눕는 것이겠죠
    다 누울자리 보고 눕는다잖아요
    남의 일에 열 낼 이유도 없는거 같네요

  • 12. ..
    '16.11.2 9:19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남편이 퇴직금4천만원 어려운 시댁에 다 드려도 좀 이해합시다. 시댁 어렵다하면요..남편키우느라 얼마나 고생했겠어요.

  • 13. 거기글
    '16.11.2 9:29 PM (119.194.xxx.100)

    여자들이 주류인 사이트에서 친정에 관대하다고 뭐라하는거 우습네요. 당연히 내 가족이 더 좋은거죠.
    하.지.만 친정이던 시댁이던 훨씬 어려운 쪽이 있으면
    더 도울수도 있는데...남녀구조대결로 몰아가는게 처음부터 말이 안되네요

  • 14. ..
    '16.11.2 9:35 PM (223.33.xxx.127) - 삭제된댓글

    원글이는 왜 남의 일에 광분하나요?
    굉장히 못된 시어머니 스타일인지 그 여자분 시어머니에게로 빙의했네요

  • 15. ....
    '16.11.2 9:36 PM (1.252.xxx.178) - 삭제된댓글

    뭐 남편이 허락했으면 별일 없겠지만,
    오래 82를 봤지만 본인 친정 잘 살고 시댁이 엄청 어려워 남편 퇴직금 4천 준다라는 사연 올라왔으면 댓글 만선 이였을 듯.

  • 16. ㅡㅡ
    '16.11.2 9:41 PM (112.154.xxx.62)

    그글에 감정이입되어 안쓰러웠는데
    82특성상 남편이랑 반대로 올라왔다면 만선이긴 했겠네요

  • 17. 남녀바뀌면 뻔하지
    '16.11.2 9:55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시댁에 퇴직금4천준다했음
    이혼하라했겠죠
    친정도부잔데 왜사냐고
    뭐가아쉬워서 그러고사냐고

  • 18. 답정녀
    '16.11.2 9:57 PM (114.204.xxx.212)

    근데 글은 왜 지웠대요 궁금한데

  • 19. 이중잣대쩔어
    '16.11.2 10:04 PM (14.47.xxx.229)

    시댁이 못살아서 남편이 퇴직금 정산해서 준다고하면 그 남편이랑 시댁 가루가 되게 까였을걸요 같은 여자지만 이런여자들 정말 싫음

  • 20. ....
    '16.11.2 10:19 PM (124.49.xxx.100)

    웃긴건 저런집 딸이 시누꼴은 못보고
    시집이 사누에게 머 해주려고 하면 화낸다는....

  • 21.
    '16.11.2 10:20 PM (39.7.xxx.60)

    저기요~그럼 혼자 사시는 아버지가 저 지경이신데 내가 먹고살 게 없으면 몰라도 어떻게 나 몰라라하나요?
    그 원글님 결혼해서 살만하다는데 나만 살고 보자고 모른 척해요?
    정말 시댁이든 친정이든 저 지경이시면 도와주고 삽시다.
    여자 남자,친정 시댁 나누지 말고요.
    원글님은 살던대로 그냥 사시고요

  • 22. ㅡㅡ
    '16.11.2 10:31 PM (218.157.xxx.87)

    저 보태주라 댓글 달았는대요 저희는 시댁에 20년 가까이 다달이 백만원 넘게 드려요. 남편이 번 돈이거든요. 저 딸도 자기 번 돈 친정 준다는데 어때요.

  • 23. 당연한거 아니예요?
    '16.11.2 11:00 PM (211.46.xxx.69)

    친정은 부모고 시집은 남인데. 남편도 자기가 주고 싶으면 주겠죠.

  • 24. ㄴㄴㄴㄴ
    '16.11.2 11:16 PM (121.160.xxx.152)

    남녀로 안 나눌래야 안 나눌수가 있나요?
    착이면 척이라고 ㅎㅎ
    남편이 아니라 남친이 결혼 전에 4천 준다고 했어도 나노단위로 까였을 거라고 연봉 겁니다.

  • 25. 거지같아
    '16.11.2 11:53 PM (223.62.xxx.32) - 삭제된댓글

    이래서 거지마인드와는 연을 맺지 말아야 해요.
    그런 애들이 그렇게 친정에 퍼주려고만 하더군요.
    지 자식들이 우선이어야 하는데 그저 친정만.
    친정 식구들의 무능함과 염치없음을 배운 듯.

  • 26. 미혼시누입장에서
    '16.11.3 12:39 AM (175.192.xxx.3)

    시댁도 형편되고, 남편도 괜찮게 벌고 본인도 버는 한도 내에서 가정에 무리가 되지 않는다면 친정에 주는 거 괜찮습니다.
    시댁 입장에서 달갑진 않지만, 가정에 무리 안가는 선으로 자기 번돈 주겠다는데 뭐라 하나요.
    다만..시댁 주는 건 아까워 죽으려고 하고 친정은 내 돈 당당히 주려고 하는 심보는 싫더라구요.
    제 올케가 그러거든요. 자기 번돈은 그냥 쓰고 남편 돈으로 친정 못줘서 애닳아해요.
    친정은 개뿔 해준 것도 없고 결혼하고 우리집에서만 돈천만원 갔고만..
    저는 시댁이나 친정이나 자기 가정에 무리 안가는 선에서 염치있게 하는 건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자기도 친정에 하면 시댁에 하는 것도 반감을 가지지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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